메뉴 건너뛰기

잡담 독전 후기.. (미약한 스포/아쉬워하는 불호후기임 참고ㅇㅇ)
2,104 37
2018.05.22 21:25
2,104 37

독전 봤음.

다보고나니 좀 아쉬웠음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아쉬움.... 너무 아쉬워서 글남김

욕하고 싶다기보단 막 아.. 좀 더 잘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 미련남음


배우들 다 호감배우라 기대했었고

예고보고 간만에 한국영화보러간다고 들떴었는데

다보고 나니 흠....흠...ㅜ


최대한 스포피해보지만 아마 스포들이 나올 수 밖에 없을듯



1. 대사가 안들림

초반에 절반 이상 안들렸음

한국영화라 자막도 없고 진짜 아 이럴거면 자막이 나았겠다 싶었음

예전 베를린 초반에 북한팀 보는 것처럼 절반들리고 절반안들리니 답답

후시가 안된건가 후시를 한건데 이런건가 별에별 생각 다들었음



2. 캐릭들의 이유가 미약?설득력 없었음 내게

예고에 나온 정도만 얘기하자면

류준열은 조직의 막내. 사고현장에서 발견됨.

형사 조진웅을 도와줌


조진웅이 왜 이렇게 사건에 매달려서 미성년자 일반인까지 써야했는지, 왜이렇게 이선생에 매달리는지

류준열은 왜 형사를 도와주는지. 

이유가 나한테 설득이 안 되었음.


아마 영화초반에 나온

조진웅은 미성년자 일반인이 사건에 휘말렸기 때문인거고

류준열은 가족이 죽었기 때문이라는 거 일 수 있겠지만

나는 영화 초반부터 중간중간 둘의 대사에서 와 케미쩐다가 아니라 아주 큰 물음표가 ??? 하며 떠다녔음ㅋㅋㅋ황당해서

얼마나 많이 본 사이이고 얼마나 절실한 건지 (이선생 잡는거에)에 몰입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솔직히 류준열이 혼자 잡을 수 있음 저정도 정보력이면;

 

 

3. 차승원 캐릭터가 말하는 게 뭔지를 모르겠음.

이 영화는 영어 제목이 BELIEVER. 믿는 자임.

여기에 나오는 캐릭들 또한 계속 믿음에 대한 얘기를 함

근데 왜 믿는지를 모르겠고 ㅋㅋㅋ 누가 뭐를 얼마나 어떻게 믿는지를 모르겠음

특히나 차승원 캐릭은 믿음에 대해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같은데 이또한 대사도 절반은 안들리고 왜 저렇게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이 영화가 뭘 말하고 싶은지를 모르겠음...

차라리 마약은 위험하지만 뭐 달콤하다 이런게 나았을 거라고 생각함.

중국 영화 본 적 있는데 그게 이런 내용이었는데 진짜 그 영화가 더 재미있었음......... 그 영화도 못만든 영화였는데



4. 아쉬운 이유는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이 연기를 잘? 해서 그런거같음

영화의 긴장감은 고 김주혁님과 그의 사모님으로 나오는 진서연이 멱살잡고 지배했고

상황에서 발생하는 텐션과 유지는 조진웅이 다함

류준열 캐릭은 감독이 그정도의 텐션을 원했다고 생각함. 난 좀 평범해서 아쉬웠지만 연출이라고 생각함... 


조진웅 제외 형사팀은 싹다 연기못했음

뭐가 슬픈지 뭐가 화가 나는지 진짜 이해 안됨

이거보고 베테랑은 진짜 잘만든 영화구나 깨달았음 (형사팀 한정)

액션도 뭐랄까... 액션도 걍 대충 만들면 되겠지가 아니구나. 진짜 공부해야하는구나 깨달음.. 액션 보는데 재미가 없었음;



5. 영상미(촬영 조명) 음악(끝나고보니 달파란이었음) 최고

최고였음

근데 미장센만 남은듯. 아쉬움




아마 댓글에 주르륵 설명이 달릴 거 같은데

모르는 게 아님

근데 설득력이 약하다 생각함. 그게 아마 스토리의 빈약성일텐데 자세히는 모르겠음 


이해영감독님 오랜만에 칼갈고 나왔을텐데 아쉬움

배우들이 호연을 펼쳐서 더 아쉬움

난 이선생이 누군지도 모르겠고 나중에 반전으로 알았는데도 별로 감흥이 없었음. 걍 비현실적이라 생각해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5 00:05 2,7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78,91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3,27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14 ver.) 138 25.02.04 1,778,514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8 24.02.08 4,569,866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6,280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6,999,254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5,447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2,32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2,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12508 잡담 쌍궤 보고 고자극도파민에 절여져서 큰일남 04:24 35
15412507 잡담 신의 3권 정권지르기 86일차 04:18 12
15412506 잡담 미지의서울 미미모닝👩‍❤️‍👨👩‍❤️‍👨 04:08 16
15412505 잡담 중증외상 백강혁맥모닝~~🛋️ 1 04:00 14
15412504 잡담 신이랑 존잼이다!!! 03:54 39
15412503 잡담 닥터신 아미가 보기에 ㄹㅇ 동안이긴한가봄 03:27 91
15412502 잡담 닥터신 안우연 원래 스타일로 돌려주면 안될까 3 03:22 228
15412501 잡담 헐 오늘 클라이맥스 하는 날이네 03:17 48
15412500 잡담 박지훈 차기작 사투리 쓰는거 03:13 166
15412499 잡담 박지훈 눈 진짜 왤케 촉촉한거임? 2 03:07 259
15412498 잡담 왕사남 그장면 박지훈 눈이 개사기야 진짜 이마팍팍치게 함 1 03:03 225
15412497 잡담 왕사남 중장년층 빠져들게 한 이유가 뭘까 9 03:00 305
15412496 잡담 임성한드 섭남 메이크업이 너무 진한데 2 02:58 187
15412495 잡담 피비드 시작하니까 임성한팬튜브들 폭주하네 4 02:47 343
15412494 잡담 드라마 결말까지 너무 잘보면 여운 느끼고 싶어서 당분간 다른 드라마 안봄 2 02:45 73
15412493 잡담 옛날엔 미성년자도 키스신 가능했어? 9 02:44 507
15412492 잡담 근배야 이제 웃겨야지 저거는 실제 영화에서 진짜 노잼인게 최종웃김 02:44 72
15412491 잡담 왕사남 박지훈 범의 눈 3 02:42 379
15412490 잡담 난 진짜 대문자 T라 임성한 드라마같은거 절대 못보겠음 1 02:41 132
15412489 잡담 근배야.... 이제 웃겨야지.! 3 02:41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