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울엄마같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생각하다 결국 직업도 교육쪽으로 왔어
직업이 안정적이지도 않고 살면서 돈 깨질일도 생기고 하다보니 20대 후반인데 한 천오백정도 저축한듯
남친도 준비 완에 서로 생각도 있는데 금전적 장벽이 넘 크다 흑흑
맘같아선 한 서넛 낳고 오손도손 살고싶음
그런데 심리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채워줄 자신이 있는데 경제적으로는 자신이 없어
일단 돈이나 모으고 생각하자 하면서 돈 영차영차 모으고 있는데 언제쯤 뭐가 되려나 싶다 ㅠㅠㅠㅠ
그냥 요즘 다니면서 보이는 아기들이 너무 예뻐보여서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그럼 이만 열심히 돈벌러 갈게 총총
직업이 안정적이지도 않고 살면서 돈 깨질일도 생기고 하다보니 20대 후반인데 한 천오백정도 저축한듯
남친도 준비 완에 서로 생각도 있는데 금전적 장벽이 넘 크다 흑흑
맘같아선 한 서넛 낳고 오손도손 살고싶음
그런데 심리적으로는 부족함 없이 채워줄 자신이 있는데 경제적으로는 자신이 없어
일단 돈이나 모으고 생각하자 하면서 돈 영차영차 모으고 있는데 언제쯤 뭐가 되려나 싶다 ㅠㅠㅠㅠ
그냥 요즘 다니면서 보이는 아기들이 너무 예뻐보여서 마음이 싱숭생숭했어
그럼 이만 열심히 돈벌러 갈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