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을 쓰던 친구가 있음
내가 요즘 인터넷에 생리컵 좋단 얘기 많더라~ 하니까 자기가 쓰고 있다며 개강추를 날림
그래서 혹했으나 나는 손재주가 빌어먹게 없어서 한참 고민함
그리고 10개월쯤 만에 고민을 끝내고 삼
그게 4달 전임
이제 생리컵 쓰고 3번째 생리를 끝냈는데
사실 아직도 생리컵 존나 못 끼우겠음
손톱도 짧고 네일도 안 해서 다시 끼우는 게 부담스럽진 않은데 그냥 끼워졌나? 안 끼워졌나? 씻고 다시 끼우고 끼워졌나? 하는 게 넘 지침....
얼마 전에는 한 번 끼우는 데 15분 걸림 시발....
(분명 3번째 생리쯤 되면 잘 끼운다더니ㅠㅠ)
근데 그래도 생리컵 착용을 포기할 수가 없음
일단 자고 일어났을 때의 그 뽀송함!
언제 어느 때에나 나를 따라다니는 비릿함이 없는 산뜻함!
생굴을 낳는 듯한 그 물컹하고 끈적하며 뜨뜻함이 없는 상쾌함!
이게 진짜 안 쓸 수가 없게 만들더라...
첫 달에는 잘 때만 생리컵 썼고
두 달 째에는 출근 안 하고 있을 때만,
세 달 째에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생리컵 씀
점점 생리컵에 길들여지고 있는 나 자신...
이제 곧 네 번째 생리를 앞두고 영업글까지 쓰고 있다
제발 한 번 써 봐 죠오오...
나는 ㄹㅇ 암것도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서 특가할인하고 있던 브랜드 대+중+세척제 세트 사서 그대로 쓰는 중임
일단 뭐라도 써 봐야 나는 이거보다 부드럽거나, 탄력있거나, 길거나, 작거나 하는 요구사항을 알 수 있는 거 같아
내가 요즘 인터넷에 생리컵 좋단 얘기 많더라~ 하니까 자기가 쓰고 있다며 개강추를 날림
그래서 혹했으나 나는 손재주가 빌어먹게 없어서 한참 고민함
그리고 10개월쯤 만에 고민을 끝내고 삼
그게 4달 전임
이제 생리컵 쓰고 3번째 생리를 끝냈는데
사실 아직도 생리컵 존나 못 끼우겠음
손톱도 짧고 네일도 안 해서 다시 끼우는 게 부담스럽진 않은데 그냥 끼워졌나? 안 끼워졌나? 씻고 다시 끼우고 끼워졌나? 하는 게 넘 지침....
얼마 전에는 한 번 끼우는 데 15분 걸림 시발....
(분명 3번째 생리쯤 되면 잘 끼운다더니ㅠㅠ)
근데 그래도 생리컵 착용을 포기할 수가 없음
일단 자고 일어났을 때의 그 뽀송함!
언제 어느 때에나 나를 따라다니는 비릿함이 없는 산뜻함!
생굴을 낳는 듯한 그 물컹하고 끈적하며 뜨뜻함이 없는 상쾌함!
이게 진짜 안 쓸 수가 없게 만들더라...
첫 달에는 잘 때만 생리컵 썼고
두 달 째에는 출근 안 하고 있을 때만,
세 달 째에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생리컵 씀
점점 생리컵에 길들여지고 있는 나 자신...
이제 곧 네 번째 생리를 앞두고 영업글까지 쓰고 있다
제발 한 번 써 봐 죠오오...
나는 ㄹㅇ 암것도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서 특가할인하고 있던 브랜드 대+중+세척제 세트 사서 그대로 쓰는 중임
일단 뭐라도 써 봐야 나는 이거보다 부드럽거나, 탄력있거나, 길거나, 작거나 하는 요구사항을 알 수 있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