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페스타 때 방탄늬우스 아미에게 주고싶은 말 태형이가 쓴거
오늘 들려준 노래가사
가끔 그런생각이들어 하얀백지에서 시작한 이야기의 주인공
뭘까란 생각이들어 너의 너의 웃음에
요즘 아무생각도 안해 너와 줄곧함께 보내잔 그런말만 전하고파 나랑 오늘 내일도
보고싶어 보고싶다 나와 지금함께 하는 소녀야
ㅇㅏ미송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s://gfycat.com/MarvelousOrnateIndianrhinoc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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