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나는 안 갔지만, 나카마루가 우에다 집에 놀러갔을 때,
우에다가 자기 방에서 안 나온 일이 있었다며 ㅋㅋ
아니야 그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유가 있어,
난 원래 「우리집에 오는거 아니다!」 라고 말했다고.
다들 「알았어, 알았어 안갈테니까」 라는 이야기가 됐었는데,
집에 돌아가보니까 멤버가 있어서... 장난하냐! 싶었지
우와~ 그 이야기, 엄청 오랜만이네 ㅋㅋ
그 때 나, 우에다가 분명히 기분나빠하겠지 라고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우에다가 기뻐할 만한 거 골라서 갔다고
그렇게 까지 집에 가고 싶었던 이유가 뭔데 ㅋㅋ 그러니까 말이야..
역시, 우에다군 집 정원의 수영장이었던거 아니야?
우리 수영장 없거든! 지금 떠올려도, 그 때 진짜 열받네~
나는 진~짜 재밌었어
초록창에서 번역 데려옴!
졸귀다 ㅋㅋㅋㅋㅋㅋㅋ
위쪽엔 일정 조정하는 으른미 윳윳인데
천진난만미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