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more
짙은 향기 내게
얼룩처럼 남아서
이 기다림 속에 널 이해하게 돼
이제야
- 텔미
프로아이도루 에르군 왼쪽 정면 오른쪽 얼굴 다 보여주기 스킬 시전중
스퀘어 180112 뮤뱅 명수... 내가 누울 곳은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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