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가 여름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 : 수박을 먹고 싶다
(수박에 대해 얘기하는 이마크의 진정성.jpg)
수박 공백기인 겨울에는 본격적인 활동기인 여름을 기다리는 진정한 덕심
마크가 수박과 만났을 때
환호와 기립으로 수박을 맞이한 후 수박에 매우 집중함
이 날 그가 남긴 수박에 대한 철학 : "수박은 정말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but 당일 먹방 주제 : 월남쌈)
그리고 수박 러버 마크가 생일에 하고 싶은 일
수박을 먹는 생일이 평범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8월 2일 오늘 19살 생일을 맞아 마크가 바람대로 수박을 많이 먹는 행복한 생일을 보내길 바라며!
마무리는 수박옷을 입은 덕업일치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