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프로듀스101] 본인에게 연습생이란? 그것은 마치 '요동치는 파도'와 같아요
2,337 13
2017.06.16 18:52
2,337 13

프로듀스101 시즌2 1화 오프닝때나온

'본인에게 연습생이란 어떤의미에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


http://imgur.com/TcWJJeb

연습생이란, 요동치는 파도와 같다고 말한 2년 6개월차 연습생 정세운




ZKXUK

재밌게 음악을 하고 싶다며 '엄마 잠깐만요'를 부르던 그 부산소년은

2년 6개월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http://imgur.com/QgiqjBW


프로듀스101 시즌2, 이 잔혹한 서바이벌에 다시한번 발을 내밀었어








ieEWl

초반에는 아이돌력이 없다는 소리도 들었으나

본인도 그점을 인지하고 노력해서 매 경연마다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줬어






http://imgur.com/ai5iJSh


1차경연때 '내꺼하자'무대로 열심히 춤추고 노래했고


http://imgur.com/SKj5O85


2차경연때 '불장난' 무대로 보컬과 은근한 섹시함도 뽐냈고


http://imgur.com/46gk35Q

http://imgur.com/PToFVUG


3차경연 'oh Little girl' 무대에서는 음색이 찰떡이다! 라이브가 안정적이다!

춤선이 깔끔하다!는 등 칭찬도 많이 받았어!




http://imgur.com/heRUL6o


다른 연습생의 보컬 연습을 도와주기도하고


http://imgur.com/pZ0PjLK


센터를 해보고 싶어한다거나


zNeuQ

실제로 팀 리더를 맡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줬어




http://imgur.com/ddldJjE


방송 내내 침착한 모습때문에 늘 덤덤해 보이지만 사실은



http://imgur.com/aRlD5Qw


초조해하고 긴장해하는 모습도 보였고


xQjBf

몇주간 실종된 방송분량으로 인한 꾸준히 하락세를 탄 등수때문에 

본인 입으로 데뷔조인 11위 안에 못들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어



분량실종과 연이어 하락한 등수 때문에 마음아파하던 팬들에게 정말 행복한 날이 있었는데


QMoGu

세운이의 생일날, 난생 처음 본인이름으로 걸린 지하철 광고를 직접 찾아가 



vcnbN

귀여운 메모와 함께


pXCVt


이렇게 팬들의 포스트잍에 하나하나 하트를 남겨주고 갔어


AYutn


(팬들 메모 하나하나 보고 하트그려주는 모습ㅠㅠ)




http://imgur.com/qSDdYV6


3년의 시간을 거쳐 


http://imgur.com/rvqBGWB


또다시 무대에 서기위해 도전하는 정세운 연습생의


http://imgur.com/l8Mx9gC


 '요동치는 파도'가 잠잠해 질수 있도록





Vxari


세운이가 오랜 시간이 흐른뒤 2017년을 웃으며 추억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부탁할게!!


http://imgur.com/pJ9mYNs

감사합니다!


http://imgur.com/mVZLcpy






+천하는 정세운 노래 영상 2개

Drunk In the Morning: https://youtu.be/SDqff_g-3Ps

Say it to me now: https://youtu.be/W6l9K_sW-MQ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70 05.01 50,4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76,92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17,77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87,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98,0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82,6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6,91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71,8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6,8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5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22,7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1840 이슈 내향 100%의 플러팅 19:49 141
2401839 이슈 인스타 팔로워 1200만 넘은 김지원 뚝심 ㄹㅈㄷ인 점.jpg 19:48 513
2401838 이슈 비오는 어린이날에 대한 NCT 마크적 사고 19:48 142
2401837 유머 레진코믹스 직원들이 하는 이석훈 육성재 웹툰 캐해 2 19:47 348
2401836 기사/뉴스 [단독]‘경의선 키즈’ 자해 소동…경찰 출동 5 19:47 568
2401835 이슈 [피식쇼] 장원영 최애 음식인 '스테이크' 잘 굽는다는 정재형에 대한 장원영 반응 3 19:46 414
2401834 이슈 세븐틴 7일차 초동 291만장 진행중 3 19:45 316
2401833 유머 실수로 베이컨을 떨군 그때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gif 5 19:43 1,001
2401832 이슈 오랜만에 맏형과 자컨 찍고 신난 NCT 127 3 19:42 503
2401831 기사/뉴스 [KBL] ‘부산갈매기 한 풀었다’ KCC, 27시즌 만에 부산 연고 팀 우승 26 19:42 683
2401830 기사/뉴스 오늘 2주년 기념으로 라이브하는데 팬들 반발 심하다는 상황 64 19:38 6,750
2401829 이슈 애기때 사진 올려달라니까 그자리에서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거는 아이돌.twt 1 19:38 1,010
2401828 이슈 포장지에 독도 표기돼 수출막힌 성경김 20 19:38 1,225
2401827 유머 루이후이 오늘자 몸무게🐼🐼 좀있으면 30키로 찍을예정인 그판다 10 19:37 1,144
2401826 이슈 어제자 말나오는 금쪽이 장면 33 19:36 3,828
2401825 기사/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의 어린시절 모습 재조명 "이 아이는 자라서 스타가 됐습니다"…귀염뽀짝 ★의 어린시절 [SC이슈] 2 19:35 421
2401824 이슈 뉴진스 민지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 5 19:35 411
2401823 이슈 아이들을 위한 '이것'에게 헌정된 밝고 행복하고 포근한 죽음의 자장가.ytb 1 19:34 319
2401822 이슈 팬서비스를 잘하는것에 대한 장원영의 대답 28 19:33 2,126
2401821 이슈 데이식스(이븐오브데이) 불후의 명곡-입영열차 안에서 6 19:33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