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옥주현 ‘옥장판’ 사과요구에 김이나·장성규 지지…김호영은 사흘째 ‘침묵’
6,577 43
2026.07.09 20:21
6,577 43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옥주현이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장문의 심경 글에 작사가 김이나와 방송인 장성규, 배우 김효주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무언의 응원을 보냈다.

해당 글에서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과정에서 촉발된 ‘옥장판’ 프레임으로 인해 겪어야 했던 실질적인 피해를 고백했다. 그는 “한 사람의 말에서 시작된 프레임이 이름 앞에 붙은 별명이 되었고, 오랜 시간 조롱과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단순한 농담이나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옥주현은 이 논란 여파로 계약을 맺고 있던 광고 회사의 CF 영상물이 5일 만에 폐기되는 등 협업 업체들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스스로 하차하는 결정까지 내렸다고 밝혔다.


과거 옥주현은 김호영이 SNS에 남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이 자신을 겨냥한 인맥 캐스팅 의혹 제기라고 판단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고소를 취하했다. 그 배경에 대해 옥주현은 “논란을 키워 작품에 누가 될까 고소를 취하했지만, 김호영은 사과하지 않았다”면서 “김호영으로부터 ‘누나를 저격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을 홍보하기 위해 올린 글이었다’는 설명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4년의 시간이 지나 소속사와 제작사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옥주현은 오롯이 ‘배우 옥주현’으로서 억울함을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김호영을 향해 “그 말이 정말 저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올렸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한 피해와 상처에 대해 왜 단 한 번도 대중 앞에서 설명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며 공개적인 답변을 촉구했다.

동료들의 공개 지지 속에서 옥주현이 정면 돌파를 선언하며 공은 다시 김호영에게 넘어간 상태다. 하지만 김호영과 그의 소속사는 논란이 재점화된 이후 이틀을 넘어 사흘째에 접어들도록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스포츠경향의 연락 역시 사흘째 받지 않고 있다. 김호영의 SNS는 3일 전 뉴욕 여행 사진을 마지막으로 잠잠한 상태다. 이에 향후 그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대중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25309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407 07.09 24,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73,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3,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76,4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22,5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7,5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0,87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817 이슈 몇년안에 수도권 광역버스가 더욱 혼잡해지는 이유.jpg 13 02:56 401
3112816 이슈 글읽다가 탄식나오는 KBS1 <열린 음악회> 이번주 텍스트 예고 9 02:56 376
3112815 유머 리센느 원이의 현재 꿈 02:55 209
3112814 유머 강을 거슬러올라가는 연어를 잡아먹는 곰을 라이브로 보는 영상 3 02:39 471
3112813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6 02:32 862
3112812 이슈 “ 이걸 다 불러준다고? ” 다시 없을 즉흥 신청곡 라이브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02:31 291
3112811 이슈 아이오아이 너무너무너무 레전드 커버 7 02:23 534
3112810 유머 [KBO] 너 1000만원이랑 헤드셋중에 헤드셋 고르는사람 봣어? <<어 난 봣어... 근데 그사람 당일경질 당햇대 9 02:15 1,804
3112809 이슈 입사 했는데 회사 분위기가 이상해.jpg 24 02:12 3,055
3112808 이슈 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 9 01:54 579
3112807 이슈 최근 패페 행사 참석한 이해인 론칭 예정 신인 아이돌 멤버 17 01:49 1,979
3112806 이슈 [김부장] 아버지 민지야~!!!ㅜㅠ 울부짖는데 그와중에 민지는 뚜벅뚜벅 담 넘음 하ㅜ 6 01:49 2,057
3112805 유머 쇼츠보다 삘 받아서 따라해보는 나 01:41 565
3112804 이슈 단 한 번도 실수 안 한 철도 직원의 정체 7 01:39 2,293
3112803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란과 휴전 끝났다" 138 01:31 11,327
3112802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30일차 안내 3 01:31 1,478
3112801 이슈 4초후에 안 웃을수가 없는 전설의 시트콤 ng 장면 8 01:28 1,878
3112800 이슈 이영자가 수백번 구워보고 알아낸 육전 맛있게 굽는 레시피 14 01:28 2,392
3112799 유머 누가봐도 한국에서 자란 판다🐼티 내는 중 7 01:27 2,327
3112798 이슈 캐리어가 공항 검색대에서 걸렸다 21 01:19 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