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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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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포스터&티저 비하인드

@byeonwooseok  류선재, 임솔

제작발표회

  tvN <선재 업고 튀어> 제작발표회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인터뷰

  티벤터뷰

기타

  44회 청룡영화상 시상멘트

@byeonwooseok  🙂 선재 업고 튀어 미리보기

화보

📚  엘르 4월호 커플 화보 & 인터뷰

📚   엘르 화보 B컷

📚   소속사 포스트: 변우석은 화보를 찢어

  엘르 케미공작소

라디오

  MBC 두시의 데이트

💌  comment
“가장 사랑하는 존재라. 음···. (한참을 골몰하다) 지금은 진짜 ‘류선재’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류선재’라는 캐릭터를 대본으로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지금 연기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감정적으로 빨리 이해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오로지 이 친구만 사랑하고 있어요. 아주 많이.” (선업튀 촬영 중이던 때, 지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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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1~2화 메이킹

소속사

📚   교복 입은 변우석 어떤데?

📚   변우석 콘서트... 이게 되네?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콘서트 Behind Cam 🎬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이클립스 데뷔 n일차 : 선재 라디오 B-CUT 🎬

   [#세로직캠] 선물처럼 찾아온 나의 선재, 나의 우석 🎁

영상

😎  RUN RUN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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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류선재👊🏻

편집영상

  류선재 인물소개 영상

기타

📌  이클립스 류선재 모음

💌  comment
“수영은 딱 기초 정도였어요(웃음). 수영하는 장면을 찍기 위해 2, 3개월 정도 연습하고 배웠어요. 다행히 노래는 평소에도 부르는 걸 좋아했거든요. 녹음할 때 음악 감독님의 섬세한 코칭이 있어서 잘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드라마에서 OST를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루게 되어서 더 행복했고요.” (앳스타일)

💌  comment
“(콘서트 신은) 사실 고민이 많았다. '힘들겠다. 어렵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장면이고, 찍기 전까지 준비를 많이 했다. 제스처 3~4개는 확실히 정해 놓고, 나머지는 흥에 맞춰서 했다. 감독님이 그 한 장면을 위해 3~4개월간 세트를 어떻게 만들지 등을 고민했다고 하더라. 당시 콘서트장에 관객 100~20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컴퓨터그래픽(CG)였다. 보조출연자들이 호응을 잘해줘서 재미있었다.” (뉴시스)

💌  comment
“(콘서트 신을 위해 참고한 영상은) 아이돌은 아니고, 팬층이 두터운 인기 밴드를 봤다. 감독님이 밴드 영상들을 여러 개 보내주셨다. 콜드플레이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분들이었다. 그들의 무대 매너를 배우고 연구했다. (중략) 계단 올라가기 전에 이어폰 만지고, 노래 부르다가 손을 가슴에 얹고, 또 허공을 향해 손을 올리는 장면은 미리 약속된 포즈였다. 또 셋(류선재, 백인혁, 제이)이 모여서 다리 올리고 노래하는 장면을 현장에서 준비하다가 '해볼까?'하고 정했던 부분이다. 그 외에 돌아다니고 하는 건 자유롭게 했다. 무대가 정말 재밌긴 하더라. 처음에는 얼어서 못 즐겼는데 와주셨던 보조 출연자 분들이 호응을 너무 잘 해주셔서 콘서트에 빠져 들었다” (스포티비뉴스)

💌  comment
“콘서트 장면에서의 '소나기'는 솔이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라는 생각을 담아서 노래했어요. 그 이후에는 다른 솔이와의 만남이라 그렇지 않지만, 콘서트 장면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려고 했어요.” (아이즈)

💌  comment
“눈이 내리고 선재와 솔이 서 있고, 그런 공간들이 대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상상이 잘 됐다. 대본을 봤을 때 지문이 너무 아름다웠다. 구체적인 지문이 지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냥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었다. 내가 좋은 만큼 사람들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포티비뉴스)

💌  comment
“솔이가 타임슬립을 처음한 후 수영장에서 선재에게 달려와 안기는 장면이 있다. 솔이의 감정은 정말 자기가 좋아했던 사람이 다시 눈앞에 나타나 행복해하는 것 아닌가. 그 감정도 너무 좋았는데 선재의 감정으로 생각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와서 안기는 건데 그 순간이 설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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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3~4화 메이킹

미방분

  3화 미방분

  4화 미방분

소속사

📚   변우석이 말아주는 '청춘 로맨스' 어떤데?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우석과 만날테니까.. ‘No Fate’ #ByeonWooSeok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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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벌써 4화😶

💌  comment
“극 중 선재가 아버지에게 어깨 부상에 대해 거짓말한 걸 들킨 장면을 찍을 때 선배님의 감정이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이 감정을 오롯이 받아서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선배님께서 그 장면 촬영을 마치신 후 감독님께 이런 아들, 이런 배우랑 촬영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해 주셨다는 거예요. 제가 우상처럼 생각하는 선배님이 칭찬을 해주시는 게 너무 얼떨떨했어요. 딱 지금의 감정이랑 비슷했어요. 어안이 벙벙하고 신기하고 감사했죠.” (앳스타일)

💌  comment
"태초의 선재는 자기 때문에 솔이가 그렇게 됐다고 생각했다. 죄책감과 사랑이 복합적이었을 것 같다. 어느 쪽이 크다고 정확히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자기로 인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면 선재가 너무 괴로웠을 것 같다. ‘내가 미리 깨웠다면’, ‘그렇게 두지 않았다면’ 그런 순간들을 수없이 생각했을 것 같다." (스포티비뉴스)

💌  comment
"주양 저수지에서 솔이랑 같이 물에서 나오는 장면을 찍을 때,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한 감정을 겪었어요. 극한의 추위를 느끼기도 했고, 물에 나와서도 연기를 해야 했으니까요. 그때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많았어요. 솔이와 눈만 보고 있는데도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죠. 정말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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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화 메이킹

미방분

  5화 미방분 #1

  5화 미방분 #2

  6화 미방분 #1

  6화 미방분 #2

소속사

📚   찾았다, 내 첫사랑 변우석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본격!! 평.정.심 잃는 자전거 데이트 씬 B-CUT 💕🎬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내 첫사랑 선재였네..💙 #첫사랑썰 라디오 B-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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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

💌  comment
“(가장 예뻤던 신으로) 자전거 신도 좋았다. 아빠를 그리워하는 솔이에게 선재가 대신 자전거를 가르쳐주는데 솔이의 감정이 아름다웠고 장면도 아름다웠다.” (스포츠동아)

💌  comment
“(‘체포할 결심’, ‘응답하라 119’, ‘재벌집 의사 아들’ 등의 포스터에 대해) 실제로 찍었다. 촬영 끝나고 따로 포스터 작업을 했다. 세트 촬영할 때 배경을 설치해두고 옷을 갈아 입으면서 찍었다. 공개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던데 저도 그 포인트가 너무 좋았다. 개그 포인트는 사실 ‘킹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킹받지’ 않았나”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

💌  comment
“(선재가 뜨거운 만두를 먹은 솔이에게 “뱉어”라며 손을 갖다 대는 장면에 대해) 정말 좋아하거나 사랑하면 먹던 음식이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지 않나. 촬영할 때 스태프들 사이에서 ‘저 행동이 설렌다고?’라고 의견이 분분하기도 했는데, 저도 그 장면이 좋았다” (이데일리)

💌  comment
“(류선재 캐릭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선재가 솔을 생각하는 마음에 제일 첫 번째로 집중했어요. 그다음 선재라는 캐릭터가 특수하게 운동만 오랫동안 해왔고,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표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고요. (작품에서) 선재 어머니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는데, 어머니가 아파서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일종의 결핍이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솔에 대한 마음이 더 컸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솔에 대한 감정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대사들의 톤 같은 경우 작가님,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최대한 잡아가려고 했습니다.”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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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화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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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솔이랑 선재가 뭐?!

💌  comment
“성인 선재가 나왔을 때. 백인혁을 욕조에서 꺼내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장면에서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을 했었다. 고등학교 배경에서 바뀌는 그 타이밍을 (시청자들이) 받아들여주실 수 있을까’, ‘고등학교의 모습을 너무 사랑해 주시는데 성인 선재까지 좋아해 주실 수 있을까’ 고민했다. 만약 성인 선재를 좋아해 주시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스포츠월드)

💌  comment
(인터넷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던 류선재의 '입틀막' 모습도 변우석의 아이디어라고.) “10대 선재를 연기하면서 '입틀막'을 했는데, 좋은 것 같아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다. 대본에는 없었고 애드리브였다” (스포츠투데이)

💌  comment
“(인상깊은 장면이 있다면) 8회에서 솔이가 우리 집에 왔다가 '자고 들어갈게'라는 말을 듣고 제가 놀라서 소파로 달려가 다리를 꼰 뒤 잡지를 보는 척을 한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고 싶은 걸 표현한 장면이다. 원하는 대로 연기를 표현하는 순간을 꿈꿔왔기에 그 장면이 생각난다. 34살의 선재가 하는 행동들이 좋았다.” (맥스무비)

💌  comment
“(캐릭터 등신대 장면에 대해) 그 장면은 애드리브가 많았어요. 34살 선재가 등신대 때문에 솔이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은 대부분 즉흥적으로 만들어졌어요. 침대에 숨겼다가 결국 들켰을 때 처음으로 선재가 솔에게 큰소리를 치거든요? 그 장면은 감정의 크기나 당혹감을 조금씩 매만지면서 표현했어요. '아니야!'라고 외치는 건 진심이었어요. 정말 당혹스러워서. 하하.” (아주경제)

💌  comment
“솔이를 다시 만나서 ‘나도 사실 너 좋아했었어’라는 고백을 듣고, 계단을 뛰어 올라가서 키스하는 장면은 선재의 감정이 폭발했던 씬이었어요. 내가 15년이라는 오랜 세월 좋아했던 사람이 나를 좋아했다고 얘기해준 순간이 너무 커서 기억에 남아요.”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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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 메이킹

  10화 메이킹

💌  comment
“사실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는 대학교 선재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34살과 고등학생 선재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대학교 선재까지 들어오니까 ‘어떻게 해야 하지?’ 싶었죠(웃음). 34살 선재도 자기 때문에 다친 솔에 대한 기억, 솔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선재, 기억을 다 잃어버린, 그리고 기억을 다시 찾은 선재까지 여러 모습이 있어요.” (투데이신문)

💌  comment
“10대 선재는 연기 톤의 경우는 어릴 때부터 운동만 한 친구니까 투박함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표현이 서툴거나, 앞에서는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들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20대의 선재는 솔이에게 차이면서 성숙해졌어요(웃음). 외형적으로는 차분하고 꾸미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30대의 탑스타 느낌 내는 게 제일 고민됐어요. 조금은 까칠하고, 섬세하고, 제스쳐 같은 경우는 여유있게 다리를 꼬거나 하면서도 격이 있는 태도를 갖추려고 했어요. 머리는 세팅이 많이 된 느낌이었으면 했고, 톱스타의 선재는 제 의견이 많이 들어갔던 것 같아요” (스포츠W)

💌  comment
“아버지가 ‘국제선은 신발 벗고 타는 거 알지’ 했는데 그게 선배님 애드리브였다. 그때 어릴 때 친구들이랑 하던 장난이 생각났다. 어릴 때 친구들끼리 ‘비행기는 신발 벗고 양말만 신고 타야 돼’ 이런 장난하지 않나. 그런 기억들을 살려 ‘어, 알지’라고 제가 즉석에서 받았다.” (스포티비뉴스)

💌  comment
“(가장 어려웠던 장면은 10회 엔딩) 죽음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자신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음을 불사하겠다면서 하는 대사들이 막연했어요. 두려움도 같이 표현하고 싶었어요. 그래도 그 순간 만큼은 고민보다는 너를 위해서 라면 괜찮다고 덤덤하게 말하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그런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막연하고 힘들었어요.”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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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 메이킹

  12화 메이킹

소속사

📚   변우석 좋아하면 안 돼? (8~12화 비하인드)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울지마.. 선재야.. 🥲 가슴 시린 선재 이야기 B-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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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

💌  comment
“인혁이네 집에서 찍은 신은 솔이는 희생을 하려는 마음이다.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뒤에는 행복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 않나. 그래서 더 슬프더라. 매 테이크마다 계속 눈물이 났다. 같이 울면서 감정이 커졌다.” (뉴스1)

💌  comment
“선재가 눈을 감고 있다가 솔이랑 장난치는 장면이에요. 솔이가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작가님이 밝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뒷 장면과 대비될 수 있게요. 그렇게 포인트를 짚어 주셨는데, 감정대로 연기하긴 했지만 저는 밝게가 잘 안됐다고 생각해서 혼자 아쉬웠어요. 근데 얼마 전에 작가님을 뵀는데 작가님이 생각하는 밝음이 딱 그 정도였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어려운 장면인데 감정을 잘 잡아줬다고 잘했다고 해주셔서 엄청 뿌듯했어요(웃음).” (스포츠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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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화 메이킹

  스페셜 메이킹

소속사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선재가 행복했음 좋겠어..💕 행복만 하자! 선재야 B-CUT

SNS

@byeonwooseok  벌써...14화😶

해석글

🧐  선업튀 세계관의 타임슬립 작동 방식

💌  comment
“(유독 죽는 신이 많았는데) 대본으로 볼 때는 죽음 이후 솔이가 나를 과거로 가서 살려주는 전개이기 때문에 오히려 담담하게 읽었던 것 같다. 다만 솔을 구하기 위해서 갔던 (절벽) 신은 (선재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하려고 했다. 최대한 그 감정을 생각하려고 했다.” (뉴스1)

💌  comment
“대본을 읽었을 때 판타지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사람들이 꿈꾸는 걸 보여주는 게 판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하는 사람이 주변에도 있거든요. 그런 판타지를 채워주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누군가를 만나면 희생하게 되고 감정을 공유한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더 딥하게 들어갔지만, 누군가를 좋아하고 만나서 연애를 해봤다면 이런 생각들을 충분히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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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15~16화 메이킹

  스페셜 메이킹

  종영소감

단체관람

  최종화 단체 관람 무대인사

  최종화 단체 관람 비하인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소속사

📚   변우석 업고 튀어 (13~16화 비하인드)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지금까지 선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NS

@byeonwooseok  청상아리 류선재

기타

😢  단관 무대인사 중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는 우석이

기타

☺️  변우석이 키스신보다 부끄러웠다는 선업튀 장면

기타

☺️  류선재가 아닌 변우석이 운게 아니냐했던 씬에 대한 답변

💌  comment
“제가 또 이만큼 사랑하는 캐릭터를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작품의 너무나 팬이었죠. 그래서 16부를 읽는데,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고, 너무 좋아하는 글인데 이게 마지막이라고 느껴지니까 엄청 울었어요. 되게 이상했어요. 처음 경험해보는 느낌이어서. 그 정도로 저한테 되게 특별한 작품이에요.” (유퀴즈 온 더 블럭)

💌  comment
“이 작품을 봐주신 분들은 분명 누군가를 위해 그토록 좋아한 마음을 공감하고 있을 거 같아요. ‘기억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스미는 것’이라는 우리 드라마 대사처럼 현실이 힘들어서 잊고 있었을 뿐, 그런 사랑을 했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한겨레)

💌  comment
(선재에게) “1년 동안 선재로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나에게 와줘 행복했다.” (스포츠서울)

💌  comment
“선재를 평생 놓고 싶지 않고, 기억에서 잃고 싶지 않아요. 너무 소중했기에 가져가고 싶은 거죠. ‘수범이’ 여러분도 그 마음을 간직해주시면서 위로가 필요하실 때 저처럼 정주행해 주시면 좋겠어요. 과거 작품 많이 보거든요. ‘선재’를 보면서 당분간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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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종영 인터뷰 모음

📝  종영 인터뷰 지면 신문 pdf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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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선 표 앙큼 스티커 사진 탄생하게 된 과정 💙

인터뷰

  Viki Global 인터뷰

화보

📚  하퍼스 바자 코리아 2024년 7월호

   잡학사전

   화보 비하인드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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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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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onwooseok  런닝맨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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