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SM "첸백시 정산자료 제공할 것..엑소 활동 지장 없다"[전문]
77,052 384
2023.06.05 08:15
77,052 384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0003157155_001_20230605081403073.jpg?typ



SM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에게 정산 자료를 멤버 동의 하에 사본으로 제공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입장을 통해 " 심사숙고한 끝에 아티스트 3인 및 그 대리인이 정산자료 사본을 정산내역을 점검하는 이외에 다른 부당한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받는다는 전제로 아티스트 3인에게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아티스트 3인 외 EXO 멤버들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 정산 자료 사본을 제공하는 부분에 대해 동의, 또는 양해를 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3인의 문제 제기와 관련해 다양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당사는 이에 대하여 일일이 구체적으로 반박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근거가 부족한 일방적인 통보만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라며 "아울러 제3의 세력이나 아티스트 3인에 대하여 잘못된 조언을 하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법적·윤리적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당사가 소중히 생각하는 아티스트 3인과는 계속하여 최선을 다해 협의하도록 할 것"이라며 "팬분들이 기대하는 EXO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변백현, 김종대, 김민석(이하 '아티스트 3인') 측의 정산자료 사본 제공 요청에 대하여, 당사가 심사숙고하여 결정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정산자료는 제3자 노출 불가한 비밀정보

- 그룹의 경우, 다른 멤버의 정보도 함께 담겨 있어 각별한 유의 필요

정산자료에는 각 아티스트의 구체적인 활동내역, 정산요율 및 방식, 계약금 등의 다양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경쟁업체 등 제3자에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당사 및 아티스트들의 비밀 정보입니다. 또한 여러 멤버로 구성된 그룹 아티스트의 경우, 다른 멤버들의 정보도 노출될 수 있어, 비밀 유지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애당초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정산내역을 열람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여 왔습니다. 실제로 당사의 정산내역에 의문 또는 의견을 제시하거나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하는 아티스트들도 있었고, 그때마다 당사의 설명도 충분히 이루어져 왔습니다.

2. 아티스트 3인측 대리인의 주장

- 제3자 개입 없는지 등 비밀유지 확인 요청에는 침묵, 사본 요구만 되풀이

- 당사가 아닌 언론에 제3자의 개입이 없다는 부분 공식화

이에 당사는 제3자의 개입 정황이 여러 경로로 제보되는 상황에서, 아티스트 3인 대리인이 언제든지 당사에 방문하여 정산자료를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가 있는데도, 굳이 이를 복사하여 달라고 요청하고 전속계약의 해지까지 운운하는 것에 다른 부당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로 인하여, 당사가 아티스트 3인에게 사본 제공 요청을 받았을 때, '아티스트 3인이 신규 계약에 저촉이 되는 이중 계약을 제3자와 체결한 사실이 없는지', '귀하가 아티스트 3인만을 대리하는 것인지' 등에 대하여 반복하여 확인을 구하였던 것이나, 아티스트 3인 측 대리인은 이에 대하여 오로지 침묵으로 일관하였던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아티스트 3인 측 대리인은, 당사가 아닌 언론을 향해서 만큼은, 아티스트 3인의 행동에 제3자의 개입이 없다고 하거나, 정산자료 사본 제공 요구는 오로지 아티스트 3인의 정당한 권리라는 취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당사 내부적으로는 과연 아티스트 3인의 대리인을 신뢰할 수 있는지, 수많은 제보 및 정황에도 불구하고 제3자의 개입이 없는 것인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3. EXO를 위한 당사의 결정

- 아티스트 3인 및 대리인이 부당한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전제 하에 EXO 멤버 동의, 또는 양해 구해 정산 자료 사본 제공 결정

- EXO 활동 지장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

그러나 당사는 심사숙고한 끝에, 아티스트 3인 및 그 대리인이 정산자료 사본을 정산내역을 점검하는 이외에 다른 부당한 목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 받는다는 전제로, 아티스트 3인에게 정산자료 사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아티스트 3인 외 EXO 멤버들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설명해 정산 자료 사본을 제공하는 부분에 대해 동의, 또는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하여, 당사가 EXO의 전체 멤버들 및 EXO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팬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티스트 3인의 문제 제기와 관련하여, 당사에 대한 다양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당사는 이에 대하여 일일이 구체적으로 반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근거가 부족한 일방적인 통보만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제3의 세력이나 아티스트 3인에 대하여 잘못된 조언을 하고 있는 자들에 대하여 법적·윤리적 책임을 묻는 것과 별개로, 당사가 소중히 생각하는 아티스트 3인과는 계속하여 최선을 다해 협의하도록 할 것입니다. 당사는 팬 분들이 기대하는 EXO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상근 기자 (sgyoon@)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8&aid=0003157155

목록 스크랩 (0)
댓글 3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14 00:05 7,998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19:27 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9,7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7,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3,7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212 유머 마이클 잭슨이 좋아했다는 우리 음식(?) 1 19:49 151
3071211 유머 신나게 산책 나갔던 강아지가 목적지가 병원인 걸 눈치챈 순간 19:49 101
3071210 이슈 이번 주 토요일, 주변 인물들 SNS 프로필 사진 유심히 봐야하는 이유. 9 19:47 1,058
3071209 이슈 작가는 본인 동년배 늙은남자들 자기가 안아주고 싶은거면서 왜 젊은여자 시켜서 안아주게 하는거임 심지어 모성애인데 결국 섹슈얼리티의 여지를 열어놓는 포지션이라 더 징그러움 5 19:47 372
3071208 이슈 얘들아 오늘은 5월 18일이다 2 19:46 307
3071207 유머 1965년 플로리다주 스프링 힐의 한 주유소 19:46 101
3071206 이슈 호프 티저 포스터 컷 영상미가 진짜 미쳤음 “루마니아 레테자트 국립공원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배우, 말, 와이어, 카메라 모든 요소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맞아떨어져야만 가능한 고난도 촬영. 이 한 컷을 위해 국내에서 5개월 트레이닝과 3개월 테스트를 거쳤으며, 현지에서 2개월 적응 훈련을 했다” 3 19:45 396
3071205 이슈 전기공사를 할 때 전기를 끊지 않고 하는 이유 9 19:44 959
3071204 기사/뉴스 5·18기념재단, 스타벅스 ‘탱크데이’ “오월 영령에 모욕·상처 안겨” 7 19:44 416
3071203 이슈 님들 대박이에요 마라엽떡 레시피 바꼈어요. 그 동글동글 까만 산초 있자나요 10 19:44 866
3071202 정치 북한 여자축구팀 응원 표 3000장 구매한 통일부 2 19:43 312
3071201 이슈 [LOL] 한화시절부터 안좋았다는 쵸비 고관절 부상 1 19:43 434
3071200 정보 오퀴즈 19시30분 2 19:41 104
3071199 이슈 에스파 “WDA (Whole Different Animal)” 멜론 일간 추이 14 19:41 708
3071198 이슈 (피 흘리는 사진 주의) 일본에서 제일 시위가 격했던 1950년대 사진 3 19:41 847
3071197 이슈 ??? : 아니 근데 왜 요즘따라 옛날 만화를 애니화하는 거임? 요즘 만화 중에 히트작이 없는 거임?.jpg 10 19:41 766
3071196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종료…"접점 찾는 중" 2 19:40 231
3071195 기사/뉴스 300억 쏟아붓고 中신하국 자처…‘21세기 대군부인’, 반쪽짜리 사과문과 씁쓸한 퇴장[스경연예연구소] 10 19:40 327
3071194 정보 광주광역시 버스 1187, 228, 419, 518 1 19:39 633
3071193 기사/뉴스 칸 찾은 천만 감독의 좀비…새벽 3시 기립박수 터졌다 2 19:38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