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원소녀' 일본인 멤버, 한국 연예계 폭로..."학대 당했다"
12,772 55
2023.05.22 17:40
12,772 55
https://img.theqoo.net/GYbpGB

그는 연습생 생활을 회상하며 "얼마 전 공원소녀의 다른 멤버와 통화를 했는데 '우리는 감옥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연습생 생활을 '감옥'이라 묘사한 것에 대해 "우린 학교에서 돌아온 직후 연습을 시작했고 모두 마칠 때면 밖이 완전히 어두웠다. 사실 이건 별거 아니다. 내 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감옥과 같은 조건에서 10대를 수용하는 회사에 대해 '농담'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라고 설명했다.

식단에 대해서는 "연습하러 갈 때마다 매니저 앞에서 몸무게를 쟀다. 그런 뒤 '오늘은 바나나와 삶은 달걀을 먹겠습니다'와 같은 식단 보고해야 했다.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라고 토로했다. 또 "내가 다니던 회사는 특히 엄격했다. 자유시간도 없고 돈도 없었고 핸드폰도 압수당했다. 매니저 전화로 가족과 간신히 통화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공연소녀 멤버 7인은 소속사 더웨이브뮤직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내 승소했다. 공원소녀는 2018년 9월 데뷔한 7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미야, 서령, 서경, 레나, 앤, 민주, 소소로 구성됐다. 하지만 데뷔 1년 만에 전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이 회생 절차를 밟게 되면서 더웨이브뮤직으로 소속을 옮겼다. 하지만 2021년 발매한 'THE OTHER SIDE OF THE MOON'을 끝으로 활동을 강제로 중단했다. 2022년 2월부터 소속사가 임대료를 내지 않아 멤버 모두 숙소에서 퇴거 조치 됐으며 그해 7월에는 소속사 직원 및 매니저들도 대거 퇴사했다. 특히 미야와 대만 국적 소소에 대한 비자 업무마저 방치해 둘은 벌금을 납부하고 전과까지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야는 지난 4월 일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공원소녀를 응원해 주신 팬들 중에서는 내가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이 아쉬울 수 있으나 누군가는 다음 단계를 밟아야 했다. 앞으로는 모델이나 연기 일을 하고 싶다. 혹은 오디션을 또 보고 싶다. K-팝에 나 같은 캐릭터가 없으면 아쉬울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내가 겪은 일은 학대받은 아이돌의 기록에 다른 글머리 기호를 추가하는 것 외에 다시 다루는 것은 의미 없다"라며 앞으로의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5563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13 13:30 5,8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502 이슈 정준일 그리고 정준힐 16:49 29
3019501 이슈 장원영 머리크기 체감.jpg 2 16:47 711
3019500 이슈 오늘자 온숭이 펀치와 솜숭이🐒 5 16:44 552
3019499 기사/뉴스 “주사 한 방에 담배 끊어” 흡연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이? 5 16:37 1,171
3019498 기사/뉴스 [단독] 맘스터치, 4년 만에 다시 매물로... 1조원대 초중반 몸값 기대 16:36 802
3019497 기사/뉴스 엄마에서 앵커로 돌아왔다…MBC 뉴스데스크 앵커 김수지 "전례 無, 교체 원치 않았던 선배들께 감사" (뉴스안하니) 10 16:35 1,490
3019496 이슈 (펌) 여자 후배와 관계한 걸 후회한다는 남자.jpg 42 16:35 3,988
3019495 기사/뉴스 [단독] 쿠팡맨·배민라이더, AI 전환에 취약…“대규모 실업 가능성” 39 16:33 1,691
3019494 기사/뉴스 조선일보 둘째 아들, 회삿돈 500만 달러 배임 의혹 15 16:30 1,429
3019493 기사/뉴스 '술타기 의혹' 이재룡, '김호중 방지법' 적용…'음주 측정 방해 혐의' 추가 4 16:30 374
3019492 기사/뉴스 '메소드연기' 윤경호 "이동휘 형 이동태役, 생선 이름 같아서 출연 망설여져" 1 16:30 591
3019491 기사/뉴스 정은채 “♥김충재, 나보다도 본방사수..공개응원? 그래서 힘들어요” 너스레 9 16:30 1,537
3019490 이슈 모의고사 필적확인문구같은 아이돌 멤버의 생일축하멘트 3 16:29 984
3019489 기사/뉴스 블랙핑크·엔시티 제노재민,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등극 1 16:28 175
3019488 기사/뉴스 [단독영상] 청계천 백로 붙잡고 사진 찍는 외국 관광객들 249 16:28 18,719
3019487 기사/뉴스 중동 확전에 푸틴만 웃는다…"경제·외교 이익 챙겨" 1 16:27 223
3019486 이슈 원덬이 에스파 5월 컴백을 기대하는 이유..... 4 16:27 1,052
3019485 이슈 충격적으로 귀여운 아깽이 14 16:27 1,095
3019484 이슈 [KBO] 넌나를원해 (원해) 넌내게빠져 (빠져) 넌내게미쳐 (미쳐) 5 16:27 1,296
3019483 이슈 성수동에 나타났다는 검은 코트 남자 무리 (종교 아님) 18 16:25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