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https://twitter.com/potato_magazine/status/1631565071867322368
 
【3/7 발매☆POTATO 4월호】
 
Snow Man의 테마는 “Just Fit!(=딱 맞음)”. 얼굴을 넣는 판넬 느낌의 구멍에 딱 맞게 끼우거나, 피팅룸 느낌이 나는 커튼에서 빼꼼 얼굴을 내밀거나. 인터뷰에서는 시착이나 마음에 드는 의상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굴을 넣는 판넬 느낌의 촬영 때, 아무래도 무방비 상태가 되는 등 쪽. 그러자 무카이가 메구로의 엉덩이를 꽉! 「우와, 깜짝 놀랐다~!(웃음)」 라며 아무렇지 않게 몸을 뒤집는 메구로였습니다.
 
취재일, 『라빗!』 의 녹화로 아침 5시 기상이었다는 미야다테. 일어나서 몇 시간이 지났는가, 시계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1, 2, 3...」 하고 세고 있었습니다. 그 세는 방법에 태클을 받자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웃음)」 라며, 언제나 웃는 얼굴인 미야다테입니다.
 
「태국에서 현지 카메라맨 분에게 “삐진 얼굴을 해주세요” 라는 말을 들었는데, 삐진 얼굴은 어떤 걸까(웃음)」 라고 말하고 있던 이와모토. 그런 이와모토의 삐진 얼굴(!?)은 지면의 POTATO 뒷이야기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번 달은 Snow Man로부터 독자 선물인 교통카드 케이스도♪ 선물과 함께 찍은 촬영은 물론 웃는 얼굴로 부탁드렸습니다만... 교통카드 케이스가 마치 엄청난 명품인 것처럼 멋진 표정을 하는 라울을 보고, 옆에 있던 후카자와는 대폭소 했습니다.
 
게다가 아베의 선물 컷 촬영 중, 「고치겠습니다!」 라며 스타일리스트 무카이가 등장! 전혀 찍히지 않는 셔츠 자락을 굳이 고치는 무카이&웃는 얼굴로 받아주는 아베였습니다. 「이거 유행 중이데이. 스타일리스트 놀이(무카이)」
 
이어서 사쿠마는 「올릴 수 있는 아슬아슬함을 노린다!」 라며 선물 컷인데 이상한 얼굴을 하는 놀이를 스타트. 그거에 올라타는 와타나베, 그리고 미야다테까지...! 서로 대폭소하고 있던 3명의 환상의 선물 컷은 지면의 POTATO 뒷이야기를 봐주세요.
 
사쿠마&무카이의 투샷 촬영에서는 「떨어지라카이!(무카이)」 라고 말하면서도 어깨를 바짝 붙이고 걷는 두 사람. 촬영 컷에서는 더욱 꽉 껴안고... 그 뿐이 아니라, 쳐박힐 기세!? 스스로 사진을 확인하고 폭소하고 있었습니다.
 
촬영과는 관계 없는 곳에서 눈에 힘이 더해지도록 눈을 바짝 뜨고 있던 후카자와를 보고 사쿠마&무카이는 대폭소. 「요! 훈남!(웃음)」 이라고 말을 걸면서 스마트폰으로 후카자와의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연재 “지금, 말하고 싶은 것.” 에는 메구로가 등장합니다. 「테마, 뭘로 할까나~」 라며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곧이어 공개인 영화 『나의 행복한 결혼』 에 맞춰서 결혼관에 관한 토크를. 말하면서 몇 번이나 쑥스러운 듯 웃고 있던 메구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