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ALWAYS TOGETHER
우리들의 “록” 한 일상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한 Snow Man의 멤버에 의한 신작 「티파니 록」 의 코디네이트 기술. 드레스업부터 데님 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맞춰서 소화하는 쿨한 쥬얼리의 매력을 피로.
 
 
Interview with Snow Man
작년 10월부터 티파니의 모더니티를 체현하는 존재로서 일본의 브랜드 앰배서더에 취임한 Snow Man. 그들은 데뷔 이래, 앨범이 레이와 첫 2매 연속 밀리언을 기록하는 등 다수의 “처음” 을 수립해왔다. 몇 개의 기록은 멤버 각자가 개성과 재능을 살려 컬러풀한 활동을 차례차례 펼치고 그 성과를 그룹에 환원해 온 증거. 확실한 스킬과 노력을 겹겹이 쌓아서 만들어진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로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버라이어티나 YouTube에서는 꾸밈 없는 웃음과 팀워크로 보는 사람을 웃는 얼굴로 만든다. 팬이라고 하는,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나란히 달려가는 사람을 계속 늘려가고 있는 9명은 누구도 멈추게 할 수 없는 기세로 국민적 아이돌을 향한 계단을 뛰어 올라가고 있다. 마음을 들뜨게 만드는 뉴스를 매일처럼 전해주는 그들이, 유대감을 아이코닉으로 표현한 신작 「티파니 록」 의 반짝임과 함께, 멤버나 팬과의 바꿀 수 없는 연결을 느끼는 순간, 데뷔 4년째를 향한 마음을 이야기 해주었다.
 
 
이와모토 히카루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폭 넓은 세대의 분들이 말을 걸어주시는 기회가 늘었습니다. 이 쥬얼리는 부모님에게 어울리려나? 라고 상상하는 즐거움도 늘었어요.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귀걸이를 착용하는 일이 많아요. 쥬얼리는 저에게 있어서 모티베이션을 올려주는 것.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어른 남성에게도 어울린다는 점. 「록」 과 함께 매력 있는 30대를 보내고 싶어요.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콘서트 중에 말을 나누지 않아도, 아이컨텍트로 서로 통하는 것이 있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 많이 있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콘서트에서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었을 때. 저는 팬 여러분들과 9명이 함께 Snow Man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뭔가를 시작하는 계기로 있고 싶어. 저의 활동을 보고 댄스나 운동을 시작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굉장히 기뻐요.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국내외 관계없이 모두가 같은 열정으로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하는 것.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할 수 없었던 것을 조금씩 할 수 있게 되는 순간. 아크로바트도 수영도, 연습을 거듭해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보답을 바라지 않고 누군가를 위한 일을 생각한다. 그게 결국은 저를 사랑하는 일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름의 뜻처럼 사람을 비추는 일로 누군가의 인생을 멋지게 만드는 사람으로 있고 싶어.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싱글 『태피스트리 / W』 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30대를 잘 살아가기 위해서 더욱 몸을 단련하고 싶어요.
 

후카자와 타츠야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티파니 관계자 분들에게 실제로 가게에서의 반향을 듣는 일도 있어요. 저희들이 계기가 되어 쥬얼리를 손에 넣고, 더욱 아름다워지는 분이 있다면 기쁠 거예요.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이전부터 애용하고 있는 티파니의 쥬얼리를 착용하면 기분이 화사해져요.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심플하지만 존재감이 있다는 점. 다이아몬드의 반짝임도 기품 있고 스마트.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저는 MC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만, 곤란할 때에 누군가가 자연스럽게 커버를 해줘요. 넓은 장소에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면 다들 가까이 붙어서 모여 있을 때도 사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웃음).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이번 앰배서더도 그렇고, 저희들의 일에 많이 반응을 해주실 때마다 항상 유대감을 느끼고 있어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거리에서 만났을 때에 가볍게 말을 걸 수 있을 것 같은, 친구 같은 아이돌.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다양한 곡에 도전해 나가고 싶어요. 싱글 『태피스트리』 는 한 명 한 명이 가사를 이어가면서 부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역시 라이브. 해프닝도 있지만 그게 즐겁네요.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을 잘 못해요. 하지만 주변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저를 사랑하는 것이 되는 걸까- 라고 생각합니다.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티파니의 손목 시계를 갖고 싶어! 지금 특별한 느낌이 있는 것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라울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티파니의 쥬얼리를 했을 때 어울린다는 느낌이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 일은 저희들의 자신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일상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것은 귀걸이. 쥬얼리를 착용하는 것은 메이크업과도 같아서, 가슴을 펴고 여러분 앞에 나갈 수 있다는 감각이 있네요. 쥬얼리는 저를 지탱해주는 것.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안정감과 무게감이 있어서, 하고 있으면 등줄기가 쭉 펴지는 느낌이 있는 것.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Snow Man은 스탭 분들이 없는 곳에서도 의견 교환을 하는 그룹이에요. 저는 비교적 주장을 하는 타입입니다만, 모두가 따뜻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뛰어들고 있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SNS의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코멘트를 읽는 시간이 즐거워. 내숭을 떨지 않고 얘기하고 있어요(웃음).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매일의 활력이 되고 싶어. 저희들의 활동을 보는 재미가 있으니까 힘낼 수 있어! 하고 생각해주신다면 베스트에요.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국민적 그룹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기세를 더해가고 싶어. 팬 여러분, 소속사 관계자 분들, 저희들 9명의 힘을 모은다면 무모한 목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자기 자신이 납득할 수 있었을 때.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고 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 그것을 베이스로 하면서 감사를 잊지 않고, 하나 하나의 일과 진지하게 마주하고 있어요.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유럽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
 

와타나베 쇼타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Kis-My-Ft2의 센가 켄토군과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에게도 바로 연락이 와서, 굉장히 영광인 일을 맡게 되었다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귀걸이나 목걸이를 즐기는 일이 많지만, 입소일 기념으로 티파니의 반지를 골랐습니다. 쥬얼리는 자신을 끌어 올려주고, 스스로를 갈고 닦는 것을 의식하게 만들어주는 것.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디자인은 물론, 유대감이라는 테마가 멋지다고 생각해요. 사람과의 연결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고 싶어져서, 마인드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모든 일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라이브나 녹화 전에 확실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의사소통을 하는 부분. 익숙함(습관)과는 인연이 없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Snow Man의 모든 일과 결과는, 파워가 있는 팬 분들의 응원이 있기 때문. 지금의 기세는 저희들이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일상의 모티베이션이 될 수 있는 존재.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더욱 많은 분들이 라이브를 봐주시고, 웃는 얼굴을 늘리는 것.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라이브. 최고의 클리닉이자 안티에이징이에요.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미용이네요. 스스로에게 시간을 들여서 깔끔하게 있는 것은 저를 위한 것이기도 하고, 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미용의 일을 더욱 늘리고 싶어. 프로듀스나 콜라보에도 관심이 있어요.
 

무카이 코지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어머니가 제일 기뻐해주셨습니다. 앰배서더로서의 모습과 버라이어티에서 보여드리는 얼굴의 갭을 즐겨주고 있는 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최근엔 티파니의 핑키링을 애용중. 쥬얼리에서는 부적 같은 역할도 느끼고 있어요.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유대감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을 알고, Snow Man에게 딱 맞는 쥬얼리라고 생각했어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자연스러워서 기품 있는 점도 좋아해요.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멤버들이 서로 개인의 일을 보고 칭찬해주는 점. 투어 중에 메메의 『silent』 가 최종회를 맞이했을 때에는 모두가 감상을 얘기하고 있어서 큰일이었습니다(웃음).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라이브 중에 팬서비스를 한 것만으로도 주저앉아주는 것!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내일도 조금 힘내볼까, 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존재.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공연장을 큰 곳으로 할지, 공연수를 늘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와 만나고 싶지만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하는 분을 한 명이라도 줄이고 싶어.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라이브! 개인적으로는 패션이나 카메라를 좋아하니까 아티스틱한 일도 즐거울 것 같아요. 언젠가 사진으로 개인전도 해보고 싶어요.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엉망인 부분도 포함해서, 「좋아하는 사람은 나 자신」 이라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어요. 청소하고 요리하면서, 제대로 생활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가족들과 더 만나고 싶어. 그런 시간이 있기 때문에야말로 일도 힘낼 수 있어요.
 

아베 료헤이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팬 여러분들이나 가족이 기뻐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저도 있어요.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목걸이를 하는 일이 많았는데, 앰배서더가 된 인연을 느끼고 티파니에서 인생 첫 반지를 샀습니다. 눈에 들어올 때마다 심쿵하고 있어요(웃음).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포멀한 분위기도 있으면서, 평소에도 잘 쓸 수 있는 점.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브라더 비트』 등에서 원형이 된 9명이 (원의) 내부를 보면서 퍼포먼스를 하는 순간. 모두가 즐거운듯한 표정을 하고 있어서 마음이 하나가 되어있다는 것을 느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Snow Man의 팬 여러분은 CD를 구매해주시는 것만이 아니라 모든 활동에 대해서 SNS에서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있어요. 그래서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은 엄청나게 많아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아베쨩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나도 힘내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어떤 의미로는 히어로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초심을 소중히 하면서, 더욱 큰 공연장에서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Snow Man의 여러 가지 기록을 보고,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던 순간.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휴일에는 게임만 한다던가, 스스로에 대한 작은 보상을 준비하는 것.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퀴즈 방송에서도 저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공부는 열심히 해나가고 싶어요.
 

메구로 렌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가는 현장 모든 곳에서 「대단하네!」 라는 말을 해주셨고, 앰배서더에 걸맞는 존재가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평소에는 그다지 하지 않지만, 쥬얼리는 고르는 것부터 즐거움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등줄기가 쭉 펴지는 것 같은 감각이 되는 점. 개인적으로는 티파니라고 한다면, 이미 「티파니 록」 이 대명사적인 존재에요.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음악 방송에 출연할 때, 투쟁심으로 불타오르는 것 같은 분위기에 감싸이거든요. 퍼포먼스에 거는 마음으로 모두와 이어져 있다는 것을 느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언제나 유대감을 느끼고 있어요. 기록을 갱신할 때마다 「축하해」 라고 말해주시지만, 팬 분들에게도 「축하해」 라고 전하고 싶어.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잡지의 부록 같은 포지션. 그 사람의 인생이 제대로 있고, 저는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조금 즐거워, 라고 하게 되는 존재가 이상적이에요.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우선은 『태피스트리』 를 빨리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사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불렀습니다.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CD나 라이브, 드라마나 영화, 저희들이 만든 것이 여러분에게 닿는 순간. 기뻐해주려나? 하고 두근두근 하면서 마음이 설레요.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고마워」 도 포함해서, 마음을 말로 해서 전하는 것.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캠핑을 가고 싶어. 『아이 엠 모험소년』 의 경험을 살려보고 싶어요(웃음).
 

미야다테 료타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라이브 중, 웃는 얼굴인 관객 분의 목 부분을 보면 티파니의 「T 스마일」 이 빛나고 있을 때가 있어요. 더블로 스마일을 받고 있네요.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Snow Man이 9명이 되었을 때, 고리(輪)가 이어지도록- 이라고 생각하면서 샀던 티파니의 「하드웨어」 목걸이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작년엔 티파니에서 팔찌를 구입하면서 입소일 각인도 했어요. 의미가 있는 쥬얼리를 몸에 걸치면 모티베이션이 올라가요.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사람들 간의 연결을 표현하고 있는 점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착용하게 된 뒤로 좋은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어요.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각자가 개인 일을 하면서 투어를 완주할 수 있었던 것은 9명의 유대감이 있었기 때문.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SNS 등에서 저희들의 일을 항상 달아오르게 해줘서, 좋은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서로가 필요로 하고 가까이 갈 수 있는 존재.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하고 싶은 일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서 살을 붙여나가고 싶어요.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패션 촬영은 마음이 설레요.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일보다 상대방의 일을 신경 쓰는 타입입니다만, 좋아하는 옷과 쥬얼리를 몸에 걸치고,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이 제일이려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저의 꿈이기도 한 시대극에 출연하기 위해서 승마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사쿠마 다이스케
 
Q01. 티파니의 앰배서더에 취임하고, 주변에서의 반향은?
대단하네! 라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기뻤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사달라고 조르셨습니다(웃음).
Q02. 쥬얼리는 평소에도 자주 착용하시나요? 자기 자신에 대한 영향은?
후카자와에게 영향을 받아서 쥬얼리는 모두 티파니. 저를 더욱 밝게 하기 위해서 힘을 빌리고 있어요. 「T 스마일」 덕분에 더욱 저의 스마일이 빛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03. 「티파니 록」 의 매력은?
심플하고 기품이 있으면서 악센트가 되는 점.
Q04. 「록」 의 테마인 「유대감」 과 연관 지어, 멤버들과의 유대감을 느낀 에피소드는?
라이브 때에 직전까지 다같이 아이디어를 내고, 각자가 임기응변으로 움직이며 팀워크를 보여가는 순간. 호흡이 맞는 그룹이라고 실감해요.
Q05. 팬과의 유대감을 느끼는 순간,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주세요.
웃는 얼굴을 봤을 때 제일 느끼지만, 모든 일은 팬 여러분들이 끌어당기고 이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Q06. 팬들에게 어떤 존재로 있고 싶나요?
인생이란 혼자서 설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존재로 있고 싶어.
Q07. 2022년의 활동을 거쳐, 새롭게 보이게 된 목표는 있나요?
소리를 낼 수 없었던 라이브에서의 추억도 소중히 하면서, 다같이 힘껏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상황을 즐기고 싶어요.
Q08. 활동을 하면서 마음이 설레는 순간은?
역시 라이브네요. 그러기 위해서 쟈니스에 있다고 말해도 좋을 정도.
Q09.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가진 특색이나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가 이해하도록 하고 있어요.
Q10. 2023년, 이건 해두고 싶어! 라고 하는 것은?
유기묘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동물 보호 활동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행으로 옮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