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을 수 있음!
Snow Man
2021년에 발매된 1st 앨범 『Snow Mania S1』 이 2022년에 밀리언 달성으로 화제가 되고, 두 번째인 『Snow Labo. S2』 의 밀리언 달성(11월 30일 현재)도 보이고 있는 Snow Man. 개인 스케줄도 충실하게, 각자가 비약한 2022년을 돌아봤다.
이와모토 히카루 × 미야다테 료타
- 이와모토상은 2022년, 영화 『남자친구는 오렌지색』, 주연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에 출연. 미야다테상은 버라이어티 방송에 많이 불렸고, 2023년 1월에는 신춘 가부키 공연 『이시카와 단쥬로 습명 기념 프로그램 SANEMORI』 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솔로 활동도 충실했네요.
이와모토 : 뮤지컬의 역할을 통한 안무와 노래는 개인의 활동으로서 순수하게 즐거웠네요. 그리고 새삼, 나는 사람들 앞에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퍼포먼스를 하는 일을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야다테 : 가부키에 출연하는 것은 두 번째가 됩니다만, 이치카와 단쥬로상의 습명 기념에 출연을 하는 것은 도전이 된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이 저의 결과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에 두근두근하지만, 그 두근거리는 느낌, 생각보다 싫지는 않아요(웃음).
이와모토 : 공감해. 나는 2022년엔 『모에카레』 에서 함께하면서, 인간성이나 센스... 모든 것에 끌렸던 우에스기 슈헤이군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 또 뮤지컬에서 함께 일을 했었던 요시다 에이사쿠상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경험이었습니다.
미야다테 : 저도 만났던 많은 분들을 보며 「여기를 본받자」 라고 생각했던 것을 앞으로도 살려가고 싶어요.
- 두 분은 말로 하지 않아도 확실하게 신뢰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금 다시 한 번, 서로에 대해서 느끼고 있는 것은?
미야다테 : 사소한 때에 히카루와 눈이 마주친다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이 같았다는 것은 자주 있으려나. 저도 히카루도 「올곧은 것(발전성이 있는 것, 올바른 것)에 대해서 매우 정직한 마음으로 대하고 싶다」 는 파여서(웃음), 「이건 잘못 됐어」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와모토 : 그럴지도(웃음). 다테상은 남자다운 일면도 있으면서 애교도 있어. 그리고 「할 때는 한다!」 라는 정신력, 강한 멘탈을 존경하고 있기도 하고. 자극을 주고 받는 존재려나.
미야다테 : 히카루는 춤추는 법도 그렇고 노래하는 법도 그렇고, 독자적인 스타일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부분이 멋있네요. 그런 식으로 보여주는 방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스스로를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언제나 연구를 거듭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런 노력은, 보통의 사람은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
이와모토 : 본인의 심지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서, 사람에 따라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부분도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던 다테상의 장점이라고 생각해. 최근에 방송이나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다테상의 재미있는 부분이 전해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옛날부터 그 재미있는 부분을 알고 있는 나는 기뻐.
미야다테 : 옛날엔 같이 에노시마 같은 곳에도 갔었는데, 최근엔 (같이) 외출을 하고 있지 않으니까 프라이빗에서 또 어딘가에 가고 싶네.
이와모토 : 나는 우리에게 있어서 추억이 깊은 장소인 하카타에 가고 싶어.
미야다테 : 꼭!
- 마지막으로 2023년의 목표를!
미야다테 : 라이브 투어에서는 저희들과 팬 분들의 마음이 공연장 안에서 서로 부딪치고 있어서 굉장히 뜨거운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2023년에는 저희들이 넘어야 하는 허들이나 요구 받게 되는 것의 레벨이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 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희들의 심지는 흔들리지 않게 하면서 열심히 하고 싶어요.
이와모토 : 라이브 후에 많은 분들에게 「보고 싶은데 못 봤어」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받아서, 2023년에는 더욱 관객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는 장소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몸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을 만들고 싶어요.
미야다테 : 저는 2022년의 경험을 양식으로 삼아 힘을 길러서, 자신의 퍼스널한 부분도 더욱 발신해가는 데뷔 4년째로 만들고 싶어요.
후카자와 타츠야 × 무카이 코지 × 라울
- 후카자와상이 구성을 맡은 라이브 투어 『Snow Man LIVE TOUR 2022 Labo.』 는 어떠셨나요?
무카이 : 완벽해요!
후카자와 : 그러네. 구성은 의상과의 균형이 엄청 중요해지니까, 만드는 단계에서 의상 담당인 라울에게는 먼저 이것저것 전달했었지.
라울 : 의상과는 맞지 않으니까 여기랑 여기를 바꿨으면 좋겠다거나, 착실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
무카이 : 라울의 의상도 최고!
라울 : 코지군의 의상은 색에 신경 썼어. 어울릴 것 같은 색이 있어서 어때? 하고 추천했었지. 그거 무슨 색이라고 하는 거더라?
무카이 : 베이지네. 그 의상을 입고 비탈길을 내려가는 연출에서 2mm정도 바지가 찢어질 뻔 했던 일이 있었으니까, 소중하게 여기면서 입고 싶어(웃음).
라울 : 나는 라이브 영상을 꽤 다시 보는데,어떤 발라드의 마지막 후렴 2소절에서 훗카상이 눈을 감는 표정이 굉장히 멋있어. 코지군은......
무카이 : 괜찮아, 기다릴게!
라울 : 진짜로 조금만 기다려줘!
후카자와 :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얼굴이 되었어(웃음).
라울 : 유닛곡의......
무카이 : 드디어 나왔다! 유닛곡의?
라울 : ......이것저것(웃음).
후카자와 : 알아! 이것저것 말이지(웃음).
무카이 : 고마워(웃음). 라울은 역시 의상을 소화해내는 모습. 스트레칭을 하고 있으니까 자세가 좋아서, 뒤에서 봐도 굉장히 예쁘니까 따라하게 되어버리는데, 그 웨이브한 느낌은 낼 수가 없어. 훗카상은 멋진 부분이 잔뜩 있어 (...라면서 잠시 침묵). 다음 질문 주세요!
후카자와 : 어-------이!
무카이 : MC 진행이 멋져.
후카자와 : 무난하게 넘어갔네(웃음). 라이브 얘기와는 멀어지지만, 내가 봤을 때의 라울은 아침 일찍부터 정말로 멋있어. 음악 방송으로 이른 아침에 리허설을 할 때에도 이미 제대로 “라울”. 정돈이 되어있어서 프로구나- 싶어.
무카이 : 훗카상도 훗카상 나름대로 정돈되어 있어.
후카자와 : 무슨 만회법인 거야(웃음). 요전에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상과 얘기하면서 생각한 건데, 코지는 어디에 가도 표리 없이 “무카이 코지” 로서 (행동)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서 기뻤어. ...나에 대한 네 코멘트는 얄팍했지만, 나는 꽤 얘기했으니까 말이지.
무카이 : 훗카상은 인맥이 넓어!
후카자와 : 무리해서 꺼내지 않아도 괜찮다니까(웃음).
무카이 : 말하게 해줘~! 인맥이 넓은 것만이 아니라, 같이 일하는 분들과 깊게(사이좋게) 교제할 수 있는 것은 훗카상 특유의 인품이에요.
- 그럼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었던 2022년의 개인 스케줄은?
후카자와 : 『아리요시의 여름 방학 2022』 는 긴장하기도 했고, 엄청나게 어려웠네요. OA를 보면서 더 할 수 있었지 않았나- 라고도 느꼈지만, 계속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에서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수확!
무카이 : 저는 드라마 『특수 9』. 시리즈 작품에 도중부터 참가하는 거였고, 게다가 베테랑인 분들만 계시는 현장. 오랜만에 맛본 긴장감이었지만, 이노하라 (요시히코)상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것도 있어서 극복할 수 있었기에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라울 : 저는 파리 컬렉션. 준비 과정에서 제 안의 엄격함이 늘어났다고 할까. 「좀 더 힘낼 수 있어」 라면서 버틸 수 있게 되었어요. 컬렉션 모델을 경험하면서 다른 모델 분들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되기도 했네요.
- 2023년, 그룹으로 하고 싶은 일은?
후카자와 : 하와이에 간다! 다양한 곳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건 절대로 양보할 수 없어.
무카이 : TV navi에서 가자!
라울 : 하와이에서 사진집을 찍는 건?
후카자와 : 좋잖아! 하와이에서 잠시 숨을 돌리면서 일을 할 수 있다니 최고!!
무카이 : 최고네! 잘 부탁드립니다~!!
아베 료헤이 × 메구로 렌
- 2022년 하반기에는, 여름에 아베상이 『NICE FLIGHT!』, 가을에는 메구로상이 『silent』 나 연속 TV 소설 『날아올라라!』 등, 두 분 모두 드라마에서 활약을 하셨습니다.
메구로 : 아베쨩의 드라마, 나도 매주 즐겁게 기다렸어. 감상도 보내거나 했지.
아베 : 맞아, 「매주 기대돼」 라면서 보내준 것이 굉장히 기뻤어. 아무래도 첫 연속 드라마였으니까, 이렇게나? 싶을 정도로 매일 역할이나 씬에 대한 것을 계속 생각했었네. 상상력도 단련할 수 있었고, 공부가 되었던 4개월이었어.
메구로 : 그렇게 말하면 나도 『silent』 1화의 마지막 장면은 굉장히 생각했었어. 츠무기를 대할 때, 처음으로 수화가 나오는 부분. 연기하고 있는 소우군이 어떤 마음으로 8년 동안 지내왔는가를 생각했더니... 어쩐지... 말이지. 적혀있는 대사만이 아니라, 배경을 생각해가면서 힘껏 (연기를) 했기 때문에 그 장면은 마음에 남아있어.
아베 : 메메는 드라마나 영화의 일과 라이브의 시기가 겹쳐있으니까, 그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고 싶다고 하는 마음을 멤버들과도 얘기했었어. 예를 들어, 라이브에서의 위치 이동은 누군가를 따라가면 되도록 한다던가.
메구로 : 맞아! 그래서 사쿠마군이 리허설 전에 「메구로는 나를 따라오면 되니까」 라고 말하길래 「알겠어! 고마워」 라고 했거든. 근데 뜻밖에도 내가 선두였고 사쿠마군이 내 뒤를 따라오는 거야(웃음).
아베 : 아하하! 얘기가 다르잖아(웃음).
메구로 : 둘 다 답을 모르는 채로 리허설에...(웃음). 그건 웃었었네.
-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아베상은 관제사 역할이고 메구로상은 햇병아리 파일럿 역할이라는, 두 분 모두 같은 시기에 항공업계의 역할을 경험한 것입니다. 스케줄로 비행기에 타는 기회도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공항을 보는 관점이나 기내를 보는 시선에 변화는 있었나요?
아베 : 엄청 있어요! 나는 역시 관제탑이나 비행기가 가는 방향을 보게 되어 버려.
메구로 : 있잖아, 활주로가 이렇게 2개 있다고 치고 말이지... 바람의 방향에 의해서... (라면서, 테이블 위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전문적인 대화를 잠시 나누는 두 사람). 그런가, 관제사 역할과 파일럿 역할이면 배우는 것의 각도가 다르구나! 나는 공항에서 상공을 날고 있는 기체가 보이면 「아, 지금 파이널에 들어갔네」 같은 것을 생각해.
아베 : 나는 같은 타이밍에서 「아, 지금 어프로치의 허가를 받았구나」 라고 생각해(웃음). 용어는 다르지만, 그런 것을 조금 알게 되었네.
- 그럼 개인적으로 2023년에 하고 싶은 일은?
아베 : 2023년에야말로 동경하고 있던 스쿠버 다이빙 자격을... 따고 싶네. 여름에 시간이 있다면... 근데 매년 말하고 있어, 이거(쓴웃음).
메구로 : 저는 골프를 시작하고 싶어요.
아베 : 나 아직 연습 안 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메구로 : 거의 같은 조건에서 겨루기 위해서 그런 약속을 하고 있지. 고마워(웃음).
아베 : 그래, 그러니까 2023년에야말로!
와타나베 쇼타 × 사쿠마 다이스케
- 2022년, 자신을 성장하게 만들어준 만남이나 경험이 있나요?
사쿠마 : 쇼타의 경우, 최근 성장 중인 건 근육이지! 와타나베 쇼타의 몸의 역사 중에서 지금이 제일이야. 완성되었어!
와타나베 : 그러네. 운동이네.
사쿠마 : 진심으로 하고 있지.
와타나베 : 응. 지금 제일 빠져있네~. 멈출 수 없네요!
사쿠마 : 「멈출 수 없네요」 라니(웃음). 나는 목소리를 사용하는 일이려나. 시리즈물이라면 회차를 쌓아가는 것으로 경험도 쌓이니까, 그걸 기를 수 있었던 것은 기뻤어. 역시 성우는 평생 해가고 싶은(연결고리를 가져가고 싶은) 일이니까.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면서, 경험치와 실적을 쌓아올려서 한 명의 성우로서 활동해 갈 수 있으면 좋겠어.
- 여기서부터는 라이브 투어를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Snow Man의 퍼포먼스에서 중요한 인물인 두 분입니다만, 2022년의 투어에서 스킬업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사쿠마 : 이번엔 가창력에 중점을 뒀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니까, 힘을 집중하고 싶어서. 결과적으로 목소리가 더욱 향상되었어.
와타나베 : 내 경우엔 노력이라고 하기보다는 잘 부르려고 하지 않고, 노래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 잘 부르려고 하면 할수록 긴장해서, 음이 벗어나게 되거나 하니까 말이야. 삑사리가 좀 나거나 실패해도, 그것도 맛이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인드로 해. 그러니까 의식의 문제네.
사쿠마 : 그렇구나~.
와타나베 : 저번 투어에서부터 그런 식으로 임하게 되었어. 예전에 부타이에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그 탓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건 실패도 관객 분들에게 보여지게 되고, 나 스스로도 즐기지 못하고 있으니까 서로 좋지 않잖아.
- 서로의 라이브 퍼포먼스에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멋진 포인트는?
사쿠마 : 역시 노래! 최근엔 쇼타와 노래하는 경우가 늘어서, 같은 파트를 부르는 일도 꽤 있어. 꽤 기분이 좋아. 옷 갈아입는 곳에 노랫소리가 들려오면 텐션이 올라가! 그건 쇼타 본인에게도 전했었지?
와타나베 : 기쁘네. 사쿠마는 표현자인 점이 멋있어. 댄스에도 노래에도, 표정 같은 것을 플러스 알파로 하는 부분에서 오리지널리티를 느끼거든. 정말로 표현에 어울리는(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 그럼 2022년, 라이브 이외에서 서로의 제일 멋있었던 에피소드는?
사쿠마 : 잡지에서 엄청 멋진 사진이 있었어.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쇼타에게 보냈었네. 「엄청나게 멋있네」 라면서.
와타나베 : 「왔구나!」 라고 생각했어(웃음).
사쿠마 : 눈을 빼앗겼어!
와타나베 : 사쿠마는 『라빗!』 에 나올 때가 멋있어. 아침부터 만면의 미소로, 그 정도로 내추럴하게, 텐션 높게 할 수 있다니 탤런트성이 높으니까 할 수 있는 것. 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멋있어!
- 2022년, 이 두 사람끼리 마음에 남은 교류는 있었나요?
사쿠마 : 같이 나고야에 쇼핑을 하러 갔었지. 서로 좋아하는 것을 샀어.
와타나베 : 쇼핑에 갈 예정은 앞으로도 있잖아? 사쿠마가 집까지 데리러 와주고, 돌아갈 때도 바래다준대. 차에 태워주는 것이 기대돼!
사쿠마 : 그거 지금 처음 들었는데?
와타나베 : 「나 운전 좋아하니까」 라고 했어.
사쿠마 : 그러니까 처음 듣는다니까~!
와타나베 : 하지만 둘이서 쇼핑하러 자주 가는 건 진짜니까(웃음)!
- 2023년, 그룹으로서의 과제는?
사쿠마 : 보고 싶은 사람이 콘서트를 볼 수 있도록, 가능한 큰 공연장에서 하고 싶네. 우리들의 도전이기도 하고. 시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니까, 큰 공연장에서 모두와 공유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
와타나베 : 그러네. 나도 새로운 일을 한다고 하기보다는 라이브를 더욱 하고 싶어. 단순하게 라이브가 제일 즐거우니까.
- 개인적인 목표는?
사쿠마 : 동물에 대한 것을 어딘가에서 얘기하고 싶어. 유기묘나 유기견에 대한 것을 더욱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계속 가지고 있어.
와타나베 : 중요한 일이네. 나는 해외에 놀러 가고 싶어~!
사쿠마 : 가고 싶네~. 같이 여행한 적 없지? 어디 가고 싶어?
와타나베 : 흔하지만 하와이!
사쿠마 : 좋네~. 하와이는 전에 아베쨩과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도 즐거웠으니까 또 엄청 가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