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YP, 지니 악성 루머 부추기는 '최악' 대처…"음주-학폭은 안고 가면서"
88,071 559
2022.12.16 09:04
88,071 559
엔믹스(NMIXX) 지니(본명 최윤진)의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이 전해진지 6일이 지난 가운데, 탈퇴 이유를 두고 악성 루머가 확산돼 우려가 나온다. 누리꾼들은 루머 유포자들을 엄중 대응해야한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소속사 JYP의 책임도 일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탈퇴 멤버 지니의 사진이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다. 이로써 엔믹스에서 지니의 흔적은 철저하게 지워지게 됐다. 전일에는 엔믹스 자체 콘텐츠 공개가 취소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빨리 흔적을 지우는 이유가 뭐냐" "그동안의 정이 있는데 너무 가혹하다" "음주운전에 학폭 다 끌어안고 가면서 미성년자 여자애 상대로 왜 저렇게까지 하냐" "이럴꺼면 지니가 포함된 시그 물량도 다 취소해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pAdI.jpg

지난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엔믹스 멤버로 함께해 온 지니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엔믹스는 기존 7인조에서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6인조로 재편됐다.

소속사는 지니의 구체적인 탈퇴 사유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개인 사정'이라고만 짧게 언급했다. 앞서 JYP는 스트레이 키즈 김우진의 탈퇴 당시에도 "그동안 스트레이 키즈 멤버로 함께해 온 우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팀을 탈퇴하고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우진의 탈퇴와 함께 그의 프로필도 스트레이 키즈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모두 삭제됐다.

'개인 사정'이라는 무책임한 사유가 오히려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실제 일부 누리꾼들은 "음주운전과 학교폭력(학폭) 논란이 있는 멤버도 탈퇴시키지 않는 JYP가 퇴출 시킨데는 사생활 이슈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유튜브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종 루머가 기정사실화돼 확산되고 있다.
멤버의 자의로 회사를 나갔다고 하기에는 미심쩍인 부분이 더욱 많다. 일반적으로 스스로 그룹 탈퇴 의사를 밝힌 멤버들은 자필 편지나 팬들에게 보내는 메신저들을 통해 탈퇴를 암시하거나 작별인사를 고한다.

반복되는 멤버 탈퇴와 매번 똑같은 사유가 사생활 보호를 위한 비밀 보장인지, 소속사의 무책임한 회피인지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804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49 01.29 40,0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98,5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4,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251 이슈 한자교육 강화하는 초등학교들 15:12 75
2978250 이슈 김남일 사과영상 근황 8 15:10 494
2978249 이슈 몸에서 생기는 종양 중, 가장 이상하고 기이한 종양 19 15:06 1,950
2978248 유머 아기 이름 지을 때 꼭 해봐야 하는 것 10 15:04 709
2978247 이슈 교복 입으니까 좀 어려보이는 롱샷 FaceTime 뮤비 비하인드 사진ㅋㅋㅋ 4 15:02 166
2978246 이슈 [브리저튼] 결혼한 남매들의 귀여운 2세들 8 14:58 1,971
2978245 이슈 아진짜 황당함 언니 후쿠오카 갔는데 이자카야 사장님이 한일전 시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9 14:58 2,707
2978244 이슈 역주행하더니 멜론 일간 50위권으로 들어온 노래 2 14:58 920
2978243 이슈 최근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제품 33 14:55 3,730
2978242 이슈 축구팬도 선수도 아쉬워 하는 김남일 커리어 9 14:55 955
2978241 이슈 저평가된 봉지라면 탑쓰리 9 14:54 1,077
2978240 이슈 느낌 좋다는 이나영, 이청아, 정은채 주연 드라마 <아너> 포스터.jpg 4 14:53 1,110
2978239 이슈 마이크로소프트 주가 번지점프 중 16 14:53 2,392
2978238 정치 손현보목사 집행유예 석방 2 14:52 331
2978237 기사/뉴스 허경환 ‘유퀴즈·놀뭐’ 고정 희망고문 “3월 이후로도 안 되면 나도 포기” 13 14:50 1,603
2978236 유머 집에서 돈 제일 많이 씀 7 14:48 1,823
2978235 기사/뉴스 "22살 딸 제물 됐다"…이호선 분노, "母 대신 발달장애 남동생 돌보느라 학교도 포기" 50 14:47 2,635
2978234 기사/뉴스 간미연 "베복 시절 안티팬이 머리 잡아 당겨 가발 뜯어지기도" [RE:뷰] 14:47 141
2978233 이슈 지금 생각하면 정말 전국민이 어디 홀렸던거같은 기자회견 52 14:46 3,900
2978232 이슈 미스 소희 x 케이스티파이 협업 컬렉션 24 14:45 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