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오역 있음!
 
 
9인 9색의 비트를 새기는 LIVE한 포토 섹션&패션 토크
Snow Man Collection'22 AW
 
기세가 멈추지 않는 그들이 논노에 컴백! 이번 테마는 패션. 한 명 한 명이 이 시기를 하나로 정리한 스페셜한 LOOK과 사복에서 신경을 쓰는 부분이나 좋아하는 의상 등, 패션 사정을 깊이 파고든 여기만의 토크에 가슴을 두근거려주세요.
 

이와모토 히카루 × MA-1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옷은 기분을 올려주는 파트너
MA-1은 몇 개인가 가지고 있는 아우터 중 하나. 평소에는 짧은 기장이지만, 이번의 긴 기장도 신선해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패션은 TPO에 맞춰서 입고 싶은 것을 입고 있다는 느낌. 바이트에 탈 때는 주머니가 깊은 바지, 트레이닝을 할 때라면 움직이기 쉬운 복장이라는 식으로. 저에게 있어서 옷은 자신의 「○○하고 싶어」 라는 기분을 올려주는 것이라서, 방해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이건 패션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를 오래 애용하고 있는 사람은 멋지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옷도 때가 묻어가면서 맛이 나오는 것이 좋아. 몇 년 동안 계속 찾았었는데, 최근에 드디어 GET한 히어로의 코인 케이스도 소중하게 사용해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Infighter』 의 스웨트(スウェット)
제가 안무를 만든 『Infighter』 의 Dance Practice 영상에서 입고 있는 의상은 의상 스탭 분에게 하얀 스웨트를 「이렇게 염색했으면 좋겠어」 라고 주문을 하고 신경을 써서 만들었어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언제든지 파티 OK인 다테상
다테상은 자신이 입고 싶은 것을 잘 소화하고 있어. 게다가 갑자기 「오늘 파티에 가자」 라고 권유를 받아도 그대로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언제나 엘레강트하고 로얄. 하지만 부자연스러움은 전혀 없고, 모자나 스카프로 포인트를 만들고 있는 부분이 좋다고 생각해요.
 
 
라울 × Denim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사복은 릴렉스 할 수 있는 걸로
이번의 코디네이트, 불량한 느낌의 데님이지만, 안에 입은 상의는 부드러운 느낌. 그 절묘한 밸런스가 19살인 지금의 저와 맞는 것 같아서 굉장히 좋아요. 촬영으로 다양한 의상을 입는 것은 즐겁지만, 사실 저의 사복에는 아직 그다지 고집하는 것이 없어서요. 멋을 부린 옷을 입으면, 촬영처럼 자세가 바로 잡히면서 폼을 잡을 것 같네요. 사생활에서는 릴렉스하고 싶으니까. 다만, 옷을 보는 것은 정말 좋아해요. 브랜드 컬렉션의 쇼 영상도 자주 봐요. 황홀해져서 마음을 빼앗기는 순간. 해외의 쇼를 실제로 본다는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고 있어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브라더 비트』 의 수트
자켓 사진이나 MV에서의 수트 의상을 굉장히 좋아해요. 가장 춤이 멋지게 찍히는 것은 개인적으로 수트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움직였을 때의 실루엣이 깔끔해서, 춤을 멋있게 보이게 해주거든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물려주는 거, 항상 모집중입니다(웃음)
멤버들은 다들 옷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이미지에요. 저는 쇼핑이 능숙하지 않으니까 「안 입는 옷이 있다면 진짜로 입을 테니까 줘」 라고 자주 말해요. 버리거나 가족에게 줄 거라면, 여기 귀여운 남동생에게도 물려주면 좋잖아- 라고. 하지만 다들 좀처럼 안 줘(웃음)!
 
 
와타나베 쇼타 × Colored Knit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패션은 자신을 위한 것
저의 사복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심플”. 팟하고 봤을 때는 무난한데, 실은 디테일이나 실루엣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 신경 쓴 복장이 좋아요. 기본적으로는 모노톤이고, (포인트로) 색을 넣을 때도 네이비나 진한 녹색. 밝은 색을 동경하면서도 손이 가지 않으니까, 이렇게 촬영에서 입을 수 있으면 기뻐! 가을 겨울에 빠질 수 없는 니트는, 그레이를 자주 입으려나. 스마트하게 입고 싶은 날은 9부 기장의 슬렉스를 맞춰 입고, 캐주얼한 기분인 날엔 스키니나 와이드 팬츠. 항상 같은 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되어지기 쉽지만, 미묘하게 달라요!(웃음) 저에게 있어서 멋은 자신을 위한 것.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즐기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어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Grandeur』 의 레이어드 옷
『Grandeur』 의 자켓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에 인터넷에서 「와타나베의 의상이 턱받이 같아」 라는 코멘트를 발견하고 폭소. 여러분의 풍부한 감성에 늘 감동하고 있어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코지에게 어려운 옷은 없어!?
코지는 나로서는 절대로 다룰 수 없는 옷을 아주 간단하게 소화해내요. 얼마 전에도 제가 의상으로 입었던 민소매의 자켓을 「그거 좋네, 갖고 싶어!」 라고 말했거든요. 저는 내심, 어려운 옷이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웃음).
 
 
무카이 코지 × Flared Pants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사복과 의상은 이어져 있어
오늘의 의상을 봤을 때 「에, 나잖아!」 라고 생각했어요(웃음). 그 정도로 평소에도 플레어 팬츠는 자주 입어요. 「맞춰 입기가 어려울 것 같아」 라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렇지 않아! 무엇을 맞춰 입어도 그럴듯해 보여(태가 나는 것 같아 보여). 그리고...... 사실은 알려주고 싶지 않지만, 플레어는 펼쳐지는 형태라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 전신의 실루엣도 예쁘게 정리해줘요. 그러니까 사복에서는 물론, 의상에서도 플레어 팬츠를 리퀘스트 하기 일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상과 사복은 이어져 있는 것. 저는 파랑이나 초록이 그다지 안 어울려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복에 파랑이나 초록을 넣는 것을 의식하고 있거든요. 언제 의상으로 입어도 괜찮도록, 평소부터 스스로에게 친숙해지게 하고 있어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데뷔 콘서트에서의 트위드 코디네이트
『Snow Man ASIA TOUR 2D.2D.』 에서 입었던 핑크색 트위드 의상에서는 베레모를 썼었는데, 원래는 없었던 거에요. “뭔가 심심하네” 싶어서 추가했더니 단번에 정리되었어! 팬 분들에게도 호평이었습니다!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그 사람의 멋쟁이 레벨이 상승중!
다테상의 옷에 대한 의지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상의를 바지에 넣는 스타일을 한다거나, 코디네이트에 변화가. 나에게 지지 않는 멋쟁이야! 옷을 좋아하니까, 멤버의 복장에는 주목하는 일이 많을지도. 오늘은 훗카상의 티셔츠에 먼지가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웃음).
 
 
미야다테 료타 × Boots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높은 구두가 일상을 화려하게 칠해줘요
평소에도 거의 부츠. “멋진 구두는 멋진 장소로 데려다준다” 고들 하는데, 저는 그 말을 믿고 있어서 매월 새로운 신발을 한 켤레씩 사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굽이 있는 부츠는 신고 있는 것만으로도 일상을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점이 좋아서 애용하고 있어요. 허들이 높아 보이지만, 하의의 실루엣을 가리지 않는 부분이 좋네요. 최근엔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는 것이 (요즘의) 기분. 좋아하는 디자이너 분이 참여한 브랜드의 하의가 슬림에서 넉넉한 것으로 바뀌어가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 흐름에 맞춰서 방향 전환을 하고 있는 참이에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부타이에서 몸에 걸치는 일본식 복장
일본식 의상은 비일상적인 느낌을 맛볼 수 있어서, 입으면 특별한 스위치가 들어가는 의상. 『타키자와 가부키』 에서는 물론, 『ABKAI 2019 ~제1장~ 「SANEMORI」』 에서 갑주를 몸에 걸치고 검술을 했을 때는 굉장한 세계에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이와모토는 자신의 스타일을 가진 사람
다들 각각 멋쟁이지만, 이와모토는 자신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서, 입고 있는 브랜드의 백그라운드도 알고 있다는 이미지. 멤버들 중에서 같이 쇼핑을 간 적도 가장 많을지도 몰라요. 작년에도 스케줄 사이에 둘이서 쇼핑을 했던 추억이 있어요.

 
 
아베 료헤이 × Long Coat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천의 면적이 있는 만큼 편안해
아우터나 상의는 천의 면적이 크면 클수록 좋아해(웃음). 감싸여 있는 느낌에 차분해지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가볍게 걸쳐 입는 긴 기장의 셔츠는 같은 것을 색깔 별로 4벌 가지고 있을 정도. 이 롱코트도 스탭 분이 「스타일이 더 좋아 보여」 라고 말해주셔서 기뻤어요. 최근엔 세트업도 좋아하게 되어서 저도 모르게 사버리네요. 상하의가 갖춰져 있으면 코디네이트를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그것만으로도 귀엽게 보이잖아요. 맘에 드는 것은 검은 원단에 가느다란 흰색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는 것. 멀리서 보면 거의 검정색이라서 뭐든지 어울리니까, (다른 것을 걸치는 일 없이) 그거 한 벌만 자주 입기도 해요. 올해 가을은 코듀로이 소재에도 도전하고 싶어!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작년 투어에서 입었던 짧은 기장의 자켓
긴 기장의 자켓이 많은 제가 드물게 짧은 기장을 골랐던 것이, 작년 투어에서의 검정×실버의 의상. 신선하게 보이려나- 싶어서 의상 스탭 분과 상의해서 정했어요. 호평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때때로 입고 싶어!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와타나베와 옷장을 공유하고 싶어
후카자와는 장식이 많아서 공격적인 패션, 사쿠마는 오버사이즈... 등, 각자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알고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건 와타나베. 재단된 부분이 독특한 상의라던가, 차콜 그레이인데 녹색스럽다던가, 고르는 디자인이나 색이 절묘해.
 
 
사쿠마 다이스케 × Knit Vest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멋의 폭을 더욱 넓히고 싶어
평소엔 조끼는 그다지 입지 않지만, 인상이 바뀌었어요. 이거 귀여워! 제가 좋아하는 오버사이즈라는 점도 포인트가 높아요. 작년부터 멋의 폭을 넓히고 싶다는 욕구가 높아져서 컬러 아이템을 넣게 되었어요. 올해는 아무튼 컬러 니트에만 눈길이 가서, 이미 몇 벌을 샀는지 모르겠어(웃음). 베이지나 연보라, 체크 무늬 등, 어느 것이든 입어보니 예상 외로 귀여워서요. 오늘의 조끼도 그렇지만, 해보지도 않고 싫어하지 말고 시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네요! 옷에서 신경을 쓰는 한 가지는 새 상품을 입기 전에 세탁을 하는 것. 염료의 냄새를 좀 싫어해요. 니트류는 통풍이 좋은 날에 정리해서 밖에 널어둬요. 형태가 망가지지 않고 폭신폭신해져서 추천해요!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 의 무늬 셔츠
Lip Sync Video의 의상으로 무늬 셔츠를 입었는데, 어쩌면 나 엄청 어울리잖아! 라고 깨달아서(웃음). 전에는 별로였는데, 그 이후에 적극적으로 입게 되었어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코지는 Snow Man의 멋쟁이 대장
베이지를 쓰게 된 계기는 Snow Man의 패션 대장인 코지가 「베이지를 소화하는 녀석이 제일 멋쟁이」 라고 말하고 있었으니까(웃음). 그리고 최근 악세사리도 싹 바꿔서 훗카가 애용하는 브랜드로 통일했어요. 훗카는 악세사리 사용을 정말로 잘해!
 
 
후카자와 타츠야 × Ear Accessories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브랜드를 통일하는 것이 마이 룰
패션에 고집하는 것이 없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것이 악세사리. 오늘 한 것은 이어커프인데, 평소엔 피어스를 빼지 않아요. 구멍은 왼쪽 귀에만 2개를 뚫어서, 링을 할 때 이외에는 다른 디자인을 조합하는 것이 규칙. 피어스는 기본적으로 2개가 세트니까, 1개가 남아버리는 것이 고민이어서요. 조만간 오른쪽 귀도 뚫을 예정! 악세사리를 여러 개 착용할 때는 브랜드를 통일하고 있어요. 디자인은 달라도 차분하게 정리가 되거든요. 저와 같이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빈번하게 정보 교환을 하는 사이인 사쿠마&쇼타와, 언젠가 3명이서 쇼핑을 가보고 싶어! 저의 취향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는 두 사람의 초이스는 틀림 없을 테니까, 엄청 사버리겠지...... 하고 두근두근하는 한 편, 두려움도 있어요(웃음).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HELLO HELLO』 의 그물 옷
「후카자와라고 한다면 그물」 이라고 말해주시게 된 계기가 『HELLO HELLO』 의 자켓 사진 의상. 멤버들에게 「과일 포장지」 라는 몰이도 받기도 했고, 캐릭터가 확립되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다테사마는 언제 어느때든 멋있어!
러프한 의상이 취향인 멤버가 많은 가운데, 다테사마는 어떤 때에도 딱 떨어진 느낌으로 와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하고 있어서, 멋있네- 하고 존경하고 있어요. 저는 딱 맞는 옷을 입으면 갑갑해서 기분이 나빠져요. 다테사마의 옷을 하루 종일 입는다면 힘들어 질 것 같아요(웃음).
 
 
메구로 렌 × Co-ord
 
1. 오늘 입은 아이템과 사복에 대해서
옷장의 70%가 검정!
세트업은 사복에서도 가끔 입네요. 위아래가 갖춰져 있으니까 편해. 옷장에 있는 옷의 70%가 검정색인 저로서는 오늘 입은 세트업의 색감이 신선했어요. 옷의 수납 방법은 색깔 별로. 그래서 검은색 옷이 얼마나 많은지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남은 20%가 흰색이고, 10%가 그 외의 색. 그러니까 “흑×백” 의 조합이 많아지기 일쑤. 이 조합은 일단 실패가 없기 때문에(웃음). 색이 있는 옷 중에서 가지고 있는 것은 파란색 계열. 노란색이나 오렌지, 밝은 녹색 같은 것이 그다지 어울리지 않아서요. 나에게 어울리겠지- 라고 생각하는 파란 색을 고르는 일이 많아요. 도전해보고 싶은 색은...... 없으려나. 비교적 냉정하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판단하는 경향이 많아요(웃음). 옷으로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은 하지 않는 타입일지도.
 
2. 이제까지 입었던 것 중에 좋아하는 의상은?
『YumYumYum~SpicyGirl~』 에서의 빨강×검정 코디네이트
『YumYumYum~SpicyGirl~』 Dance Video의 빨강과 검정 의상은 착용감도 보기도 좋아서 마음에 들어. 조합은 심플하지만 바지의 빨간 무늬가 조금 기발해서, 그게 의상스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3. 멤버의 패션에 대해서
시선을 뺏는 그 사람의 사복
훗카상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THE 후카자와” 라는 느낌의 복장. 「어떻게 그 조합을 생각해낸 거야?」 라고 물어보고 싶어지는.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시점에서 훗카상의 승리. 의상에서도 「오?」 라고 생각되어지는 편이 좋거든요. (옷에) 눈이 멈춰서게 되어서 얼굴을 본다...... 그게 중요해요. 훗카상은 사복으로 그게 가능하니까 대단해.
 
 
Q. 멤버의 “미남(二枚目)” 인 부분은?

about 이와모토 히카루
겉모습부터 취미, 가지고 다니는 물건까지 모든 것이 와일드. 올백이 가장 잘 어울리는 쟈니스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을 것 같은데!? (사쿠마)
많은 분들에게 안무를 호평 받고 있어. 어느 것이든 유일무이한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서도 『Infighter』 는 본성을 표현했구나- 라고 생각했어(웃음). (미야다테)
그룹의 위엄을 유지해주는 사람. 그룹으로서의 멋짐이나 강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와모토군이 가진 위엄이나 아우라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 (메구로)
 
about 라울
퍼포먼스 중의 모습과 모두와 얘기하고 있을 때의 갭을 보고,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심플하게 얼굴도 완전 타입이에요(웃음). (후카자와)
대화하면서 감성이 맞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을 때의 분위기는 특별. “개인(個)” 이 확실하게 있는 부분도, 보고 있으면 좋네- 라고 생각하게 돼. (이와모토)
얼굴! 아첨이 아니라 엄청 멋있다고 생각해. 특히 웃는 얼굴이 최고로 귀여워서, 같이 있으면 계~속 웃게 만들어주고 싶어져. (사쿠마)
 
about 와타나베 쇼타
불쑥 튀어나오는 사고방식을 할 수 있는 것. 일에서도 자신을 내세우기 위한 생각이 아니라, 객관시 해서 행동하는 것이 쇼타군. (라울)
9명이서 열을 올리다 보면(달아오르면) 풀어지는 일도 있어요. 그런 분위기에도 휩쓸리지 않고, 그 자리(분위기)를 싹 조여주는 점에 반하고 또 반해요. (후카자와)
흥미가 있는 미용과 함께, 최근엔 트레이닝도 추구하고 있어. 한 가지의 일과 계속 마주하고 있는 모습에는 신념 같은 것을 느껴. (이와모토)
 
about 무카이 코지
정신 차리고 보니 계산을 하고 있거나, 후배에게 옷을 잔뜩 주거나. 「괜찮아!」 라면서 생색을 내지 않는, 인심이 좋은 점이 너무 남자다워. (와타나베)
아우라가 있어! 행동거지의 어디를 떼어서 봐도 어쩐지 아우라가 있어요. 무심코 봤을 때 “연예인이다” 라면서 긴장해요. (라울)
그룹으로 취재를 받을 때, 저는 망설여지면 반드시 코지에게 (방향을) 돌려요. 그 정도로 코지의 토크력이나 개그 센스에 신뢰를 가지고 있어요! (후카자와)
 
about 미야다테 료타
누군가가 썰렁해질(삐끗할) 것 같아지면, 거기에 다테상도 들어와요. 누군가 한 명을 썰렁하게 만든 채로는 끝내지 않겠다는 마음이 멋있어. (메구로)
『타키자와 가부키 ZERO 2022』 의 공연 기간에 스탭 분들에게도 간식을 돌리고 있었어. 좌장으로서 이렇게 있어야 한다는 상(像)이 확실하게 있는 사람. (아베)
뭐든지 말하게 되어버리는 안심감이 있는 부분이 미남! 「답지 않네」 라면서 다정하게 물어보러 와주는 점도 좋아해요. (무카이)
 
about 아베 료헤이
아베쨩은 연락이 잦아! 저의 드라마 촬영이 크랭크업을 한 날에도 「수고했어」 라고 보내줬어요! (무카이)
아베쨩의 최대 매력은 온화함. 후다닥거리지 않으니까 여유가 있어 보여서 주변을 안심시켜줘. 저도 보고 배우고 싶어요. (와타나베)
노력가인 점. 퀴즈 방송을 위해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하고 있는 모습 자체는 보여주지 않아요. 진정한 노력가! (라울)
 
about 사쿠마 다이스케
취미인 애니메이션에 몰두하거나, 일에서도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거나, 「좋아해」 를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점. (미야다테)
하루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항상 같은 텐션으로 있을 수 있어. 저는 조금 피곤해지거나 하면, 기운을 차리고 싶어서 사쿠마군을 봐버려요. (메구로)
사쿠마가 하고 있는 라디오를 들으면, 성우 분들이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이끌어내면서도 청취자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 배려를 느껴요. (아베)
 
about 후카자와 타츠야
어떤 때든지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을 우선해서 생각하고 있는 사람. 기본적으로 몰이를 당하고 있지만, 그것도 품(도량)이 크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 (이와모토)
자신의 좋지 않은 부분을 속속들이 드러내는 점을 동경하게 돼요. 모두에게 몰이를 당할 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관대함을 포함해서, 정말로 강해. (사쿠마)
모든 것에 대해서 상냥해. 주변의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라이브의 MC 중에도 눈으로 「이 다음에 (얘기를 그쪽으로) 돌릴 거야」 라는 신호를 줘. (미야다테)
 
about 메구로 렌
항상 주변을 배려하고 있어서, 내가 드라마에 크랭크인 하기 전에도 「다 같이 대본 리딩 같은 거 했어?」 라고 말을 걸어줘서 기뻤어. (아베)
멤버들의 에프터 케어를 잘해서 “마음의 반창고” 같은 존재야. 내가 울 것 같아졌을 때에 스마트하게 말을 걸어줘. (무카이)
단정한 생김새와, 멤버의 이변을 재빠르게 알아차리는 섬세함을 겸비하고 있어. 제가 생각하기에 “미남” 이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에요. (와타나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