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j에 가까운 내가 음식점 몇개 고르고
그래도 우리 다 아무거나좋아파라서 어디갈지 몰라서 몇날며칠을 느긋하게 있다가
(무려!) 3일전에 한 곳 고르고 느긋하게 홍홍 이날에 만나용~하고 연락두절되는 i__p의 모임에
모두와 지인 사이인 e__j 한명이 잠깐 끼기로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우리 일정을 짜자고 하면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여기
몇시부터 몇시까지 저기
뭐 이런 거 줄줄이 써주더니 공지에 올려놨어....
J들 대단하다
나 p들 사이에서 명예J 시켜달라고 했던 게 부끄럽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다 아무거나좋아파라서 어디갈지 몰라서 몇날며칠을 느긋하게 있다가
(무려!) 3일전에 한 곳 고르고 느긋하게 홍홍 이날에 만나용~하고 연락두절되는 i__p의 모임에
모두와 지인 사이인 e__j 한명이 잠깐 끼기로 했는데
들어오자마자 우리 일정을 짜자고 하면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여기
몇시부터 몇시까지 저기
뭐 이런 거 줄줄이 써주더니 공지에 올려놨어....
J들 대단하다
나 p들 사이에서 명예J 시켜달라고 했던 게 부끄럽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