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사태가 심각해보이는 KBS <미남당> 해고사태 정리글.jpg + 드라마&영화제작스탭 200명이상 서명
58,443 330
2022.06.28 11:20
58,443 330
https://img.theqoo.net/tHmdB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연출하고 커피프린스 1호점을 기획했던 이은규 전 MBC 드라마 국장. 사진=김예리 기자
https://img.theqoo.net/SqOpz

'미남당'의 기술팀 스태프 10여명은 지난달 미남당 제작사인 피플스토리컴퍼니 등에 '근로기준법을 지켜달라'고 요구했다가 재계약을 거부 당했다. 이들은 촬영 기간 적게는 3~4시간 자고 하루 15~16시간 일해왔다고 말한다. 제작사와의 계약서는 하루 13시간 노동, 출근일 사이 휴게시간은 8시간을 명시했다. 그 자체로도 근로기준법 위반이지만 이마저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스태프에 따르면 미남당 현장엔 '집단해고' 사태 뒤에도 장시간 노동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


"편집기 앞에서 앉은 채로 죽었다"

미남당 제작사 측에 노동법 준수를 요구했다 잘린 스태프 A씨는 "해고 당한 뒤 두 개의 드라마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지만 (문제 제기를 위해) 못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그는 "사실 저희가 문제 제기한 미남당의 현장은 평균치의 드라마 현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현장에서 미남당이 하듯 찍고 있다"고 했다.

그 아이가 죽었다는 얘기가 들려왔다. 주말연속극을 새벽까지 편집하다, 편집기 앞에서 앉은 채로.

사람만 안 죽으면 이 자리에 오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해고된 스태프가) 서너 시간 자고 일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도 사람이 죽는구나.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둬선 안 된다는 생각에 왔다. 근로시간에 관한 한, 밤샘에 관한 한 양보할 수 없다. 양보해서도 안 된다."


https://img.theqoo.net/iBUiE


+ 넷플릭스코리아·콘텐츠웨이브에도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상태고

+한빛센터는 이날 <미남당> 시청 거부 선언을 제안하고, 미국 스태프노동조합에도 연대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PD 말처럼 이번 '미남당' 사태는 최근 윤석열 정부의 노동시간 개편안 논란과 직접 맞닿아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동부 발표에 대해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주 52시간제 유연화가 대선 공약이었다는 점에서 철야 등 초장시간 노동이 고착화된 드라마 업계 노동자들은 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변화를 일으키는 데) 실패하면 다른 현장의 스태프들은 더욱 문제 제기를 하지 못하고 겁 먹을 것이다. 현장에선 이미 (문제제기 스태프에)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겠다는 얘기가 돈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KBS 불법제작 드라마 미남당 방영 규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인물중 가장 핵심인물인 이은규pd는 mbc방송 황금기라고 불리는 시기에 mbc드라마국 국장-부장까지 다셨던 mbc드라마국의 핵심피디(커피프린스 1호점 연출cp)

다른방송국 부장까지 달았던 사람이 목소리를 낼정도면 매우 사태가 큰일




🔽<미남당> 스태프들을 지지하는 시민 연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ZKYdyK_YYazMLX6VlbHZyPReuh7ErRo46wUXOtVqzcukrCw/viewform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에서 받는 거야
https://instagram.com/hanbit_center?igshid=YmMyMTA2M2Y=

많은 참여와 관심가져주라
목록 스크랩 (0)
댓글 3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224 05.07 18,2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9,1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74,6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9,9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69,5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2,8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6,6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0,3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1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1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249 유머 공승연-트와이스 관계성 7 05:58 1,162
3061248 이슈 와 말도안돼 웹예능강림하신 전지현 얼굴이... 2 05:39 1,183
3061247 이슈 [KBO] 도넘는 조롱으로 화제된 KBO 야구포차 17 05:14 1,966
306124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편 4 04:44 262
3061245 이슈 눈뜨고 있는지 아닌지 분간 안되는 스위스 양들 🐑 14 04:33 1,656
3061244 이슈 티빙 피셜 "온 가족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 라인업.jpg 20 04:31 3,301
3061243 이슈 까마귀적 사고 17 03:50 2,212
3061242 이슈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4 03:44 1,834
3061241 이슈 존박이 부르는 0+0 7 03:14 870
3061240 이슈 취업을 포기했다는 사람 41 03:08 5,604
3061239 이슈 너무너무 인상적이었던 배우 박보영 백상 수상소감 일부...txt 17 03:06 3,370
3061238 이슈 마이클 잭슨 피부색의 진실과 역대급 쓰레기 개XX들 (혈압빡침주의) 28 03:03 3,767
3061237 이슈 실시간 외길장군 속출 중이라는 백상 김고은.gif 54 02:36 8,036
3061236 이슈 아이오아이가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음방을 뚫기 위해 출연했었다는 프로그램 15 02:29 5,823
3061235 이슈 오은영이 생각하는 아이를 낳지 않는 진짜 이유 22 02:29 5,495
3061234 유머 조말론 각인 대참사 8 02:28 4,854
3061233 이슈 소낙비 맞은 새 21 02:27 2,169
3061232 이슈 조선 왕 두분이 상 받은 올해 백상 남자신인상.twt 6 02:26 2,213
3061231 유머 친구 필요없다는 뚱뚱까스 8 02:26 2,440
3061230 이슈 현대 오자마자 비혼선언하는 조선시대 여주 jpg. 56 02:26 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