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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역 주의

쟈니스의 실상 알려줘 Q&A 9

Snow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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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Man의 실상조사에서 판명된 것은,

멤버 사이의 배려와 상냥함이었다!!

마음이 따듯해지는 여러 대답에 나도 모르게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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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녀석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고 생각한 순간은?

A. 「메메. 나를 데려다 주고 마중나와 줬어 (무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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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다이스케 「항상 느끼는 건, 후카자와! 존재가 정말로, 항상!」

메구로 렌 ​「사쿠마군의 "웃음"으로 모두가 끝까지 해낼 수 있어!!」

와타나베 쇼타 「노래에서 실패해서 풀죽어 있을 때, 메메가 격려의 말을 해줘」

아베 료헤이 「쉬고 있었을 때, 긍정적인 말들을 해준 모두들」

라울 「코지군이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 줬을 때」

이와모토 히카루 「내가 일어나면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어서, 후카자와에게 「고마워」라고 느꼈어」

미야다테 료타 「무카이의 밝음 덕분에, 더욱 자신을 보여주게 되었어」

후카자와 타츠야 「차를 운전해주거나, 기계에 강하니까 무카이는 의지할 수 있는 존재」

무카이 코지 「메메. 도쿄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적응하지 못한 나를 데려다주고 마중나와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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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배려로 서로를 도와주는 관계성이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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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이건 뭐, 모두들. 휴식 기간을 가지게 되었을 때, 특히 그렇게 생각했어. 정신적으로 약해져 있었으니까, 긍정적인 말들을 해준 게 기뻤고, 그 연락도 그룹 LINE이 아니라, 개별이었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메구로 나는···

아베 나 골라도 돼!

메구로 아베쨩이 그렇게 말해준다면··· 라울이로!

라울 예-이!

메구로 잠깐만, 역시 사쿠마(다이스케) 군으로. 사쿠마군은 후반에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 즈음에 웃음을 줘. 덕분에 모두가 끝까지 할 수 있어.

라울 우··· (눈물), 마성이야-!

와타나베 나는, 메메 (메구로). 노래를 부를 때 실패해서 풀죽어 있으면, 메메가 눈치 채고 『정말 좋았어』라고 말해주니까 기운차릴 수 있어. 그 말이 감동적이란 말이지.

무카이 나도, 메메네. 도쿄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적응하지 못한 나를 데려다주고 마중나와 줬었어. 나중에 가입한 나랑 메메는, 서로가 서로를 지탱하던 때가 있었어. 라울이는 아직 어렸으니까. 지금은 제대로 적응했지만 말이지 (웃음).

미야다테 그런 무카이의 밝음에, 모두가 도움받고 있어. 특히 예능에서. 나 자신도 무카이 덕분에 웃음이 늘어난 것 같아. 데뷔를 향해서 열심히 해온 "갑옷"이 벗겨져서, 더욱 자신을 보여주게 되었어.

후카자와 나도, 무카이네. 차를 운전해주니까. 도와줘서 항상 고마워!

라울 맞아, 그래서 얼마 전에, 코지군이 차로 학교까지 데려다줬어. 뭔가 기뻐서, 그런 것도 좋네라고 느꼈어. 아무렇지 않은 도움이 제일 기쁠 때도 있지!

후카자와 그리고 기계에 강해. 카메라도 하고 있으니까, 『영상을 올리고 싶어』라는 때에 의지할 수 있어.

사쿠마 『있어줘서 고마워!』라고 항상 느끼는 건, 후카자와려나. 일에서도 프라이빗에서도. 상담 같은건 안 하지만, 존재가 정말로, 항상! (웃음)

이와모토 자연스러운 배려가 있어, 후카자와는. 싱가폴에서 같은 방을 쓸 때에도, 매일 아침 룸 서비스를 받아서, 내가 일어나면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어서, 『고마워』라고 느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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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형제랑 가장 닮은 건 누구?

A. 사쿠마 (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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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다이스케 「나」

라울 「숏삐」

미야다테 료타 「사쿠마」

아베 료헤이 「사쿠마」

메구로 렌 「사쿠마」

이와모토 히카루 「사쿠마」

무카이 코지 「숏삐」

와타나베 쇼타 「사쿠마」

후카자와 타츠야 「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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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사이에서도 착각하는 "사쿠마 형제"가 단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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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나랑 내 남동생이지! 다들 『객석에 사쿠마 있었어-』라고 말해줘. 그거에 대해서는, 『아니, 나도 같은 사쿠마인데!』라고 매번 말하지만 말이지 (웃음).

이와모토 무대에서 옆에 사쿠마가 있는데도 객석에도 사쿠마가 있어서, 『에엣?』하고 반응해버려.

와타나베 단연코야. 실제로 만나봤는데, 붕어빵이야. 체격도 얼굴도 헤어스타일도 닮아 있고, 목소리도 닮았던가? 의상을 입고, 이 자리에 섞여 있으면, 아마 안 들킬거야.

아베 다들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뿐, 사실 바뀌어 있을 때도 있다고요? 오늘은 진짜 사쿠마지만 (웃음).

후카자와 대타 가능하네. 사쿠마가 몸상태가 안 좋을 때, 동생에게 부탁해볼까! (웃음)

미야다테 맞아, 이야기는 자주 들어.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메구로 나도. 얼마나 닮았는지, 만나보고 싶네-.

사쿠마 (이와모토) 히카루랑 동생도, 얼굴도 체격도 정말 닮았었네.

이와모토 주변에서 닮았다고 하는데, 그런가? 내가 어릴 때가 동생이랑 닮았을지도.

라울 숏삐 (와타나베) 의 여동생도 닮았어! 숏삐가 여장한 버전. 어머님도 닮았다고 그랬고.

무카이 숏삐의 여동생이랑 만났는데, 닮았네. 미인이었어. 훗카 (후카자와)상의 어머님도, 훗카상이랑 닮았어.

후카자와 어머니보다 여동생이야. 여동생이랑 나, 같은 얼굴이라고?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주변에서 『정말 닮았어』라고 말하니까 『그런가?』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뭐, 좋은 점들은 내가 가지고 갔지만 말이지 (웃음).

무카이 다테상 (미야다테)의 여동생도 만났는데, 의외로 로열한 계열은 아니었어(웃음). 최근의 여성이라는 느낌이었어.

미야다테 그래도, 여동생도 나도 어머니랑 닮았으니까, (얼굴의) 파츠의 생김새가 닮았을지도.

라울 나도 형이랑 닮았다고 들어.

메구로 나도 남동생이랑 닮았나? 결국, 형제는 다들 닮았네.

라울 사이 좋아?

메구로 좋아. 어릴 때에 상하관계가 완성되어서, 정말로 내가 말하는 건 다 듣는 형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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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구 집이 제일 편해?

A. 무카이의 집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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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쇼타 「무카이」

무카이 코지 「숏삐」

이와모토 히카루 「훗카」

라울 「코지군」

사쿠마 다이스케 「아베쨩」

메구로 렌 「무카이」

아베 료헤이 「훗카」

미야다테 료타 「후카자와」

후카자와 타츠야 「코지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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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함은 무카이네 집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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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자와 (무카이) 코지 집 아니야? 꼼꼼하니까, 정말 깔끔해. 오더 메이드인 비싼 소파는, 내가 같이 사러 갔어. 스타의 집이야 (웃음).

메구로 뭔가 멋있고 느낌 있는 집이지 않아? 누가 봐도 인기를 노리고 있어 (웃음). 그래도 아늑하단 말이지. 대접을 정말 잘 해주니까.

와타나베 집에 가면 『제대로 손 씻어~』부터 시작해서, 커피를 내줘. 그리고, 샤브샤브를 만들어줘.

라울 나한테도 만들어 줬어! 양념이라던가 공들이고 있어. 맛있었어!

무카이 샤브샤브로 빠지게 하는거지 (웃음).

라울 나, 누구 집에서 묵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코지군네 집에서는 묵었어. 우드 계열이야.

무카이 최근에, 조금 바꿨지만 말이지.

이와모토 나, 누구의 집에도 가본 적 없어 (웃음). 고등학생 때, 훗카네 본가에 간 정도이려나? 다들 자주 갔어서, 훗카네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는 야키소바랑, 아침의 참치 토스트를 좋아했어.

미야다테 다같이 잤네-. 참치 토스트는 모두의 추억의 맛이야.

아베 가본 적 있는 건, 훗카랑 다테상이랑 사쿠마 정도. 훗카네 집은 미니언즈의 콜렉션이 전시되어 있어서 귀여웠어.

무카이 내가 간 건, 숏삐, 다테상, 메메. 숏삐네 집은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있어서, 깔끔해.

사쿠마 나는 아베쨩네 집. 게임을 하고는 편하게 있었어. 소파가 좋아. 유유자적하게 보낼 수 있어.

라울 좋네-, 아베쨩네 집에 가고싶어. 사생활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