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베 료헤이상, 라울상, 사쿠마 다이스케상, 메구로 렌상, 와타나베 쇼타상,

케이크의 바로 앞이 후카자와 타츠야상. 「숏삐(와타나베상)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고 있을 때의, 사진 찍기 전의 모두에요. 이런 준비중의 사진은 잘 못 찍기도 하고, 다 같이 하나의 것을 하고 있는 느낌이 좋아서 찍었어요. 모두에게 초점이 맞도록 조금 (조리개를) 조였어요」. 발쪽에 주목했으면 좋겠다. 「슬리퍼나 샌들 같이, 개성이 드러나네요. 저요? 스니커네요.」 (11월 5일, 홋카이도)

  아베 료헤이상(왼쪽)과 이와모토 히카루상이 「무대로 향할 때네요. 좋은 대화 하고 있을까나 하면서 찍었어요. 말하고 있는 느낌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좋네. 깊이가 있는 게 좋으려나 찍었어요. 말하고 있는 느낌이 사진에서도 보이는 게 좋네. 깊이가 있는 게 좋으려나 싶어서, 사실은 더 밑에서 찍고 싶었는데, 저 바구니라던가 들고 있었어서. 바닥에 그림자가 비치는 것도 좋은 조미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와모토상의 발은 「기본적으로, 지카타비(버선에 고무창을 댄 신발)이에요, 그는. SASUKE의」(10월 10일, 요코하마)

의자에서 자고 있는 사쿠마 다이스케상. 「자는 얼굴을 찍고 싶어서. 그뿐입니다!(웃음)」. 투어 중에, 낮 공연과 밤 공연 사이에 「자는 사람이 많네요. 라이브 즐기고 있으니까, 지쳤다기 보다는 다음 공연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어. 저는 안 자네요. 할 게 많으니까, 바보처럼」 (11월 28일, 오사카)

 이와모토 히카루상의 「라이브 전의 명상이네요. 자주 여기 (탈의 장소)에서 명상해요, 눈 감고. 앞에 흐리게 보이는 건 기둥. 단순히 개인 물건을 가리려고 앞에 흐려진 무언가를 넣었던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훔쳐보는 분위기, 봐버렸다는 느낌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네」 (10월 10일, 요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