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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영화 "마틸다"의 주연 배우와 숨겨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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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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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의 소설을 원작으로, 1996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마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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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지만 똑똑한 천재 소녀의 이야기로, 영화 주연을 맡은 마라 윌슨은 마틸다와 놀라운 싱크를 자랑하며 호평을 받음









하지만 마틸다를 촬영했을 당시 마라 윌슨의 개인사는 몹시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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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를 찍을 당시 어머님이 암으로 치료받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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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드비토(감독이자 마틸다 아빠로 출연)는 마틸다 역을 맡은 마라 윌슨이 참으로 신경쓰였음.


촬영장에서 연기만 하기에도 벅찬 나이인데 어머니까지 아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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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데니 드비토랑 전 부인인 레아 펄먼(마틸다 엄마역으로 출연)은 마라의 어머님과 가족이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마라를 대신 돌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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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있을때면 혼자 있을 마라를 집에 초대해서 영화도 보여주고 같이 연극도 보러가고 식사도 만들어주고..... 그냥 놀기도 하고.... 풀 파티 등에도 초대하는 등 마라 윌슨을 마치 친딸처럼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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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마틸다의 나쁜 아빠, 엄마로 출연한 것과는 정반대...











이런 훈훈한 상황에 마라 윌슨의 어머님도 쾌유하셨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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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라 윌슨의 어머님은 마틸다가 개봉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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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윌슨은 '마틸다'를 그렇게 좋아하시던 어머님이 완성된 작품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을 항상 슬퍼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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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세상을 뜨고 몇 년 후... 마라 윌슨이 어느정도 자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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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 드비토가 슬쩍 와서 비밀 하나를 말해줌












"마라, 사실은 너희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마틸다'를 보여드렸단다"









데니 드비토는 마라의 어머님 상태가 안좋아지셨다는 걸 알았고.. 시간이 많이 없을 거라는 것도 느끼고 있었음. 


그래서 아직 완성은 안됐지만... 열심히 편집해서 거의 완성된 버전의 필름을 들고 병원에 찾아간 것이었음. 


KAMdu.jpg

그리고 병원에서 마라의 어머님께 최초로 영화 마틸다를 보여드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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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듣고 마라는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질 수 있었다고 함.


그 이전까지는 내가 찍은 영화도 못 보고 돌아가신 어머님때문에 너무 많이 슬퍼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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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의 인연은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함 ㅠㅠ






최근 마라 윌슨이 자서전을 썼는데, 그 자서전에서 밝혀진 이야기임..!

이 외에도 대니와 레아가 정말 친 부모님처럼 잘 대해줬다는 내용도 자서전에 많이 담겨있다고 함..




출처: https://littlethings.com/entertainment/mara-wilson-danny-dev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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