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다른사람 형사
어느 아파트 집안이었음
사람들 막 북적북적 복작복작 파티열린것처럼 사람들 지나치는것도 힘들정도로 엄청 많았음
연예인들도 있었음
손ㅇㅈ 공ㅎㅈ 드라마오나귀에나왔던무당?그 아줌마도
여기선 이상한 증상들이 있었는데
본인이 날카로운걸 가지고 있으면 갑자기 뭐에 홀린듯이 변해서 사람이 아니게 된것처럼 힘도 엄청 쎄지고 의식도 잃고 눈빛이 변해서 그 날카로운걸로 남들을 찌른다던지 본인을 찌른다던지 했었음
그래서 나랑 동료가 사람들한테 뾰족한거. 날카로운거 갖고잇으몈 다 내놓으라고 수거하라 다녔음
그러다가 공ㅎㅈ배우가 홀려가지고 내가 뺨을 때려도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그래서 마동석 팔 힘을 가진 ㅋㅋ 동료가 완전 뼘 내리쳐서 정신 들게 만들정도로? 그런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났음
근데 갑자기
뭔 사이비 종교 사도같이 홀린 자들 2명이서 양쪽으로
오나귀 무당 아줌마 팔을 양쪽으로 잡더니 베란다 쪽으로 끌고가대?
아줌마가 "어머! 얘네 왜이러니! 야!! 나 살려줘 살려줘어어!!!!"
베란다로 쫒아가보니까
사도2명이 양쪽에서 이 아줌마 잡고 베란다 바닥에 엎드리게
만들었고
윗대가리 1명이 몽키스패너로 이 아줌마 목을 내려치는거잖아?
사람들 떼내려고 해도 절대 안떨어져
내가 갑자기 칼이 생겨서 윗대가리 얼굴을 막 찔렀어
갑자기 윗대가리가 벌떡 일어나더니
몽키스패너로
나랑 동료 가르키면서
너!!! 너!!!! 하면서 뭐라 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 하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야 이거 ㅈ됐다 이건 깨야해 하고 꿈 깼어
근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귀에 이명이 원래 있었는데 소리 더 커짐..
소름돋는건
나 원래 천주교신잔데
잠결에 아 요즘 너무 냉당자 같은데 하면서 그런 생각이 슬쩍 들었걸랑
그 생각 들자마자 저런꿈 꿔서 너무 찝찝함
악마에 홀린줄;
어느 아파트 집안이었음
사람들 막 북적북적 복작복작 파티열린것처럼 사람들 지나치는것도 힘들정도로 엄청 많았음
연예인들도 있었음
손ㅇㅈ 공ㅎㅈ 드라마오나귀에나왔던무당?그 아줌마도
여기선 이상한 증상들이 있었는데
본인이 날카로운걸 가지고 있으면 갑자기 뭐에 홀린듯이 변해서 사람이 아니게 된것처럼 힘도 엄청 쎄지고 의식도 잃고 눈빛이 변해서 그 날카로운걸로 남들을 찌른다던지 본인을 찌른다던지 했었음
그래서 나랑 동료가 사람들한테 뾰족한거. 날카로운거 갖고잇으몈 다 내놓으라고 수거하라 다녔음
그러다가 공ㅎㅈ배우가 홀려가지고 내가 뺨을 때려도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그래서 마동석 팔 힘을 가진 ㅋㅋ 동료가 완전 뼘 내리쳐서 정신 들게 만들정도로? 그런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났음
근데 갑자기
뭔 사이비 종교 사도같이 홀린 자들 2명이서 양쪽으로
오나귀 무당 아줌마 팔을 양쪽으로 잡더니 베란다 쪽으로 끌고가대?
아줌마가 "어머! 얘네 왜이러니! 야!! 나 살려줘 살려줘어어!!!!"
베란다로 쫒아가보니까
사도2명이 양쪽에서 이 아줌마 잡고 베란다 바닥에 엎드리게
만들었고
윗대가리 1명이 몽키스패너로 이 아줌마 목을 내려치는거잖아?
사람들 떼내려고 해도 절대 안떨어져
내가 갑자기 칼이 생겨서 윗대가리 얼굴을 막 찔렀어
갑자기 윗대가리가 벌떡 일어나더니
몽키스패너로
나랑 동료 가르키면서
너!!! 너!!!! 하면서 뭐라 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 하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야 이거 ㅈ됐다 이건 깨야해 하고 꿈 깼어
근데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귀에 이명이 원래 있었는데 소리 더 커짐..
소름돋는건
나 원래 천주교신잔데
잠결에 아 요즘 너무 냉당자 같은데 하면서 그런 생각이 슬쩍 들었걸랑
그 생각 들자마자 저런꿈 꿔서 너무 찝찝함
악마에 홀린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