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겸이의 변곡점 이거 종영인터뷰 생각난다 나도 저기가 무의식적 끌림-자기감정 의식 딱 갈리는 지점이라고 느꼈는데 미본이 좀앞에서 사격장갔을때 한 말도 뭔가 미주나 선겸이나 서로 무의식적으로 호감인걸 알았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