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원에 관한 얘기랑 엮어서 해석한거 정말 좋다
인간은 원래 영혼의 단짝이 서로 한몸이었는데
신의 노여움을 사서 둘로 쪼개졌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평생 그 소울메이트를 찾아 헤매다가 서로를 알아보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는 얘기...
박준영과 채송아가 생일이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어서 그걸 의미한다는 거..
작가님이 의도하고 설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나는 너무 좋다고 한다ㅠㅠㅠㅜㅠㅠㅜ
인간은 원래 영혼의 단짝이 서로 한몸이었는데
신의 노여움을 사서 둘로 쪼개졌고
피투성이가 된채로 평생 그 소울메이트를 찾아 헤매다가 서로를 알아보게 되면 사랑하게 된다는 얘기...
박준영과 채송아가 생일이 완벽한 데칼코마니를 이루고 있어서 그걸 의미한다는 거..
작가님이 의도하고 설정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나는 너무 좋다고 한다ㅠㅠㅠ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