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우유양 작가님 작품임
둘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일단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에 여주가 남주 미자때부터 봐서 역키잡 느낌 난다는 점에서 비슷한듯
그리고 남주가 여주 짝사랑해왔고 여주는 처음에 내적갈등 겪다가 스며드는 부분에서 비슷함
남주가 연예인이긴한데... 일리버시블에선 여주가 작가이자 교수라면 갈라테이아에선 여주가 소속사 사장임
아 그리고 여주가 남주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보고 후원했다는 점에서도 비슷한듯!
대신 다른점이라면 일리버시블에서는 여주가 남주에게 느꼈던 감정이 열등감이었다면 갈라테이아에서는 그런건 아니었어
그리고 분위기 자체는 일리버시블이 좀 더 무거운 느낌이야
둘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일단 연하남, 순정남, 계략남?에 여주가 남주 미자때부터 봐서 역키잡 느낌 난다는 점에서 비슷한듯
그리고 남주가 여주 짝사랑해왔고 여주는 처음에 내적갈등 겪다가 스며드는 부분에서 비슷함
남주가 연예인이긴한데... 일리버시블에선 여주가 작가이자 교수라면 갈라테이아에선 여주가 소속사 사장임
아 그리고 여주가 남주의 가치를 일찍이 알아보고 후원했다는 점에서도 비슷한듯!
대신 다른점이라면 일리버시블에서는 여주가 남주에게 느꼈던 감정이 열등감이었다면 갈라테이아에서는 그런건 아니었어
그리고 분위기 자체는 일리버시블이 좀 더 무거운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