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브쳤나봄 리뷰북 읽는데 앞부분은 확실히 눈에 덜 익는 리뷰들이 많아 그래서 재밌다ㅋㅋ아직도 읽을게 있다니
초반부터 캐릭들을 잘 파악해서 그런가 어떻게 해야 문제가 풀리는지 둘이 잘 될지를 잘 꿰뚫고있어서 놀랬어
faf38p-42p에 있는 리뷰 찐이다
-고백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느라 자기를 후순위에 뒀기때문에 준영이가 언젠가 자기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송아에게 자기 먼저 생각하라고 한걸 자기한테 적용못시킨다고 > 이거였잖아 준영이가 다가갈수있는 방법이
송아가 먼저 그 말을 하고 떠날줄은 몰랐지만ㅠ
-준영이는 차근차근 정리해서 천천히 걸어서 송아한테 가려고 했는데 더 기다리게 하면 안될거같고 놓칠수없어서 최선의 용기로 뛰어가는걸 선택했다 하지만 여전히 준영이를 둘러싼 문제들은 해결된게 없다
이게 결국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이야기였는데 되게 잘 풀어줬다
진짜 서령대생들이네👍
어지간히 반주-고백이 충격적이었나봐ㅋㅋ
이 때 리뷰들 전부 솔직하면서 잘 푼거같애
초반부터 캐릭들을 잘 파악해서 그런가 어떻게 해야 문제가 풀리는지 둘이 잘 될지를 잘 꿰뚫고있어서 놀랬어
faf38p-42p에 있는 리뷰 찐이다
-고백하면서도 남을 배려하느라 자기를 후순위에 뒀기때문에 준영이가 언젠가 자기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송아에게 자기 먼저 생각하라고 한걸 자기한테 적용못시킨다고 > 이거였잖아 준영이가 다가갈수있는 방법이
송아가 먼저 그 말을 하고 떠날줄은 몰랐지만ㅠ
-준영이는 차근차근 정리해서 천천히 걸어서 송아한테 가려고 했는데 더 기다리게 하면 안될거같고 놓칠수없어서 최선의 용기로 뛰어가는걸 선택했다 하지만 여전히 준영이를 둘러싼 문제들은 해결된게 없다
이게 결국 마지막까지 끌고가는 이야기였는데 되게 잘 풀어줬다
진짜 서령대생들이네👍
어지간히 반주-고백이 충격적이었나봐ㅋㅋ
이 때 리뷰들 전부 솔직하면서 잘 푼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