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은 나이 제한을 만 14세로 두고 있는데
당시 14살이었던 톰 데일리는 베이징 올림픽 참가하는 선수들 중 최연소.
게다가 개막식 때 카메라 원샷을 제대로 받은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어느정도 화제였음.
베이징 올림픽에서 10m 플랫폼 결승 진출(최종 결과 7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선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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