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 16화 데칼코마니 모음
약속 안지키기
이제 돌아가라 해도 안감
몇십년을 봐도 모를 부자
도수...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니?
오지화의 진술
여전하네 이창진씨
소장님한테 배운거 주원이한테 해주는 동식이
지켜진 약속들
처음으로 주원이 좋아하는 거 생김
한기환 가만안도
이 손 놓으세요(툭툭)
합법적인 작두
사기치는 경찰들
총구에 머리부터 들이대기
내가 키운 호랑이 새끼
1열에서 직관하기
사과, 그리고 반응
자기 죄 자백하는 동식이와 주원이
유재이와의 재회
1회 엔딩의 웃음과
막화 엔딩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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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정리 다했다ㅋㅋ
그래도 괴물 아직 못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