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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악의꽃 이준기 NAVER NOW 2 악의 꽃 언급.txt (백상예술대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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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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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요약을 먼저 보고 오는 것을 추천 함

https://theqoo.net/1740440052



(중략) 스태프 분들 가슴에 지금 제 얼굴이 새겨져 있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음) (중략) 저번에 저의 작품의 팬이라고 해주신 우리 카메라 감독님께서 자랑스럽게 붙이고 계시는데요.

오늘 오시기 전까지는 심지어 [악의 꽃]으로 감명을 받으신 뒤 저의 전작들을 다 복습하고 오셨다고 하는데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에는 [악의 꽃] 관련해서 얘기를 하고 싶어서 함께 찾았었는데 이제는 진짜 꽃이 피는 계절이에요. 정말 놀라워요. (중략)


(댓글 보며) 백상예술대상 후보 축하드린다고. 제 작품들 정주행 중이시라고. 백상예술대상 이야기들이 많네요. 그거 기다리고 계시다고.

아, 백상예술대상 이야기하면 사실 백상예술대상 참 권위 있는 시상식이죠.

그래서 저희 [악의 꽃] 팀이 단톡방이 있어요. 감독님과 작가님이랑도 함께 하구요. 사실 모두가 많이 기뻐했습니다.

수상의 여부와는 상관없이 사실 노미네이트가 저희가 아마 다섯 부문? 다섯 개 부문? 그렇죠? 그럴 거 같은데? 작품상, 극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네 개 부문?

그래서 저희 [악의 꽃] 팀들이 너무너무 감동을 받았어요. 너무 기분 좋아서 함께 단톡방에서 막 박수쳤던, 정말 즐거워한 기억이 있습니다. 불과 저번 주였나요? 그랬습니다.

사실 [악의 꽃]이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하면서 어찌보면 정말 마니아, 매니악한 드라마? 뭐 이런 이야기도 듣고 '더 많은 분들께 좀 보여드리면 어떨까' 라는 좀 아쉬움도 있었고,

그래도 뭐 '언젠가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겠지' 또 '요새는 다시보기도 있고 뭐 그러니까 우리 모두 열심히 했으니까 정말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남을 거야.'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노미네이트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와, 알아주시는구나. 정말, 네. 기분이 너무 좋았고 다들 정말 울뻔 했어요. 네, 그랬던 것 같아요.

감독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희는 일단 뭐 수상여부와는 상관 없이 함께 다 참석을 하기로 아직까지는 얘기가 돼있습니다.

어쨌든 저희 [악의 꽃]이 많은 분들께 더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고, 그렇습니다. (댓글 보며) '친구들한테 또 보라고 한다'고 하시고, 아, 다섯 개 부문이라고요? 그래요? 그렇구나.

네. '수상했으면 좋겠다', 뭐, 네 '정말 좋은 드라마였다.' '도현수가 최고다.' 그렇습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악의 꽃]을 정말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정말 전문가분들도 한 번이라도 더 저희 작품을 봐주시고 높게 평가해주시는 게 아닌가 싶고요. 노미네이트만 된 거 정말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면서 저희들 가면 여러분들 많이 응원해주시구요. [악의 꽃]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앞으로도.


(댓글 보며) 아 맞아요. 채원 씨가 이번에 후보에.... 다시 한 번 정정해드리겠습니다. 작품상, 극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연출상. 이렇게 다섯 개의 부문이 노미네이트가 됐습니다. 아쉬운 건 우리 채원 씨가 아쉽게도.. 그 얘기는 참.. 저도 참 아쉽습니다. 사실 문채원 씨가 있기에 도현수가 있었는데요. 네, 아무튼 저는 문채원 씨와 함께 오른 거라고 생각하고, 저 개인의 캐릭터가 좋아서 노미네이트가 된 게 아니라 문채원 씨와 저와의 연기 조합이, 케미가 좋았기 때문에 그 완성도를 인정해주셔서 저를 노미네이트 올려주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문채원 씨가 안 계셨으면, 차지원이 없었다면 도현수도 없습니다. 네. 아무튼 여러분들 백상은 이제 그만 얘기하세요. (웃음) 상이라는 건요 그냥 때 되면 또 좋은 날이 오고 그렇더라고요. (중략)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좋아해주신 거 알아요. 백상예술대상 노미네이트 소식만 듣고도 여러분들이 너무 축제 분위기시더라고요. 




다시보기 분량이 너무 많아서 악의꽃 언급만 보고 싶은 악친자를 위한 요약본, 수정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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