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c 5월호에 체리마호 특집있는 거 보고 ㅎㅎㅎ 여성자신 혼마상 인터뷰 좋았어서 킨들판 사서 보고 있는데
휘리릭 몇가지만.
- 드라마화에 있어서 두 사람의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에 의식한 것은?
대사는 그대로인것이 많습니다만 살아있는 사람이 연기를 하니까
아다치는 처음부터 보다 더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고까워하기는 하지만 그건 선망의 시선인것이 보여질수있도록 한다던가.
쿠로사와의 마음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강하면 살아 있는 사람이 연기했을 때 가해성(加害性) 을 품은 듯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원작에 그려진 순도 놓은 두근거림에 연결될 수 있도록, 퓨어한 애달픔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 이제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볼 수있는 컨텐츠가 되었습니다만 이정도까지의 반향을 상상하셨습니까?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는 국내 동시 방영이 테레비도쿄 테레비오사카 테레비아이치 3국 뿐이라 전국에서 더 많이 방송되면 좋겠다 생각한 정도였습니다.
(*KKTV-대만, WeTV-태국베트남필리핀, hmvod-홍콩마카오, Crunchyroll - 아시아제외전세계 래. 왓챠 어디갔냐고요. galac상! 정보 업뎃 하시라고요)
-해외에서의 방송에 대해서는 혼마상 자신도 무언가 영향을 미치셨나요?
트위터와 유튜브에 밀려드는 반향을 해외 세일즈 담당자에게 알린다던가, 해외팬분들도 보셨으면해서 시청국가제한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달한다던가, 거의 매주 담당자를 쪼아댔어요. (웃음)
애드립이 난무하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 좋음
-그 부분은 (닿는다 라는 것이 중요한 키워드이고 마음을 그리는 작품이라는) 대본 단계부터 배우에게 전달된 느낌이었을까요?
이 작품은 다른 드라마에 비해 독백이 많은 작품이어서 대본만 있는 시점에서도 전달했습니다. 아카소상, 마치다상에게는 처음에 [이 작품은 마음의 이어짐이나 사랑스러움을 그리고 싶어요]라고 전해둔 일도 있다고 생각해요.
간혹 애드립 후에 [지금 한 건 너무 나갔나요?]라고 물어오기도 했는데 기본적으론 방영분과 비슷한 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어떤 애드립이 있었습니까?
2화 방송이 나간 후 쿠로사와가 젓가락을 날름~하는 애드립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치다상은 그 씬이 사용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이야..]하고 깜짝 놀라셨어요.
-그 부분은 쿠로사와가 아다치를 조금 놀려서 귀여운 부분을 보려고 하는 도S스러움이 나타났네요. 아카소상의 애드립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아카소상은 쿠로사와네 집에 신세지기 전에 뺨을 찰싹~두드리는 애드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그 애드립이 나와서 감독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어떻게 된거야~ 저거 뭐야~! 귀여워!!!!] 서로 같은 이야기를 했네요. (웃음)
-이전에 혼마상과 티비나비를 통해 인터뷰했을때 아카소상은 빙의형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금 아카소상, 마치다상의 연기에 대핸 접근법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아카소상은 일단 해 보자는 분이고 그에 비해 마치다상은 어떤 연기를 할 것인가, 거기서 싹트는 자신의 감각을 소중히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다상에게는 씬 통채로 연기 플랜이 명확하게 있고, 감독님이랑 상의해서 움직임이 바뀔 때에도 [이 감정이 이렇게 바뀐다면 다음은 이렇게 되겠지요~]라고 역할을 펼쳐내서 생각할 수 있는 분이라고.
-그럼 어느쪽이 받아들이는 역할이었습니까?
기본적으론 아카소군이 받아들여서 반응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그 반응을 받은 마치다상이 다시 되받아칩니다. 서로의 연기가 서로 호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현장 분위기는 어떤 느낌?
언뜻 보면 대체로 둘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무척 사이가 좋았네요. 삶은 계란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 삶은 계란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말을 건다던가 (웃음) 진지하게 아카소상이 [아버지~]라고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누가 장난을 건거예요
그건 마치다상으로부터였습니다. 마치다상도 최후엔 자기스스로도 삶은 계란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런 장면을 스탭 여러분도 보고 계셨군요
전 우연히 지나가다 눈에 띈 것 뿐이라.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보고 있어도 두사람의 세계가 만들어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마상은 출연자의 과거 작품을 보신 후에 캐스팅에 도달하신게 아닌가 하는데요 각각 어떤 작품을 봐 오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카소상은 [나 남편을 공유했었다 19년 요미우리]를 보고, 화면의 구석에 있어도 신경 쓰이는 신기한 존재감과 생생하고 일방통행이 아닌 연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연기인데도 그 순간에 처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나 생각을 받아들인듯한, 마음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은. 한결 같음이 스며나오는 것처럼 느껴질정도라서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엔 알맞은 남성적 느낌이랄까 연애대상으로서 보고 있는 사람을 매혹시키는 매력과 [귀여움]과 사랑스런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양립시킬수 있는 분이라고 느꼈던 것도 아다치역의 오퍼를 넣는데 있어 중요했습니다.
마치다상은 [ 사람은 겉모습이 100% 17년 후지] [여자적 생활 18년 nhk] [중학성일기 18년 tbs] [프리레제 18년 닛테레]등 정말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셔서... 코믹한 작품에서는 기폭제가 되고 중학성일기 같은 작품에서는 절제된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그 무엇도 다른데도 마치다상이 연기하면 신기하게 설득력이 있어서 정통파로 보이는데도 여러 각도로 기울게 할수 있는 재미있는 배우분이시네요.
- 영화 [마에다 건설 판타지 영업부] 같은 것도 무척 재미있었지요.
굴착 오타쿠역.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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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 분들은 앞으로도 이 작품이 쭉 계속되길 바라고 계시진 않을까 하는데 혼마상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개인으로서도, [체리마호]의 등장인물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씻고와서 사이사이 내 잡담 빼고 제대로 해석 모드로 고쳐봄. ^^
쿠로사와 캐릭터를 실제 인간이 연기함에 있어서... 부분의 혼마상 표현이 되게 인상적이신데... 맛치가 200%.. 우려를 씻어내고 원하시는 그 이상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아. ㅠㅠㅠㅠ
혼마상 야마다도 보신거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
혼마상이 그간 해외팬 신경써주신 장본인이셨어~! ㅠㅠㅠㅠㅠㅠ 블레 이벤트에도 해외결제 목소리 내주시리라 믿어본다. ㅠㅠ
아니근데..... 계란 아버지 놀이는 또 뭐냐고요!
휘리릭 몇가지만.
- 드라마화에 있어서 두 사람의 캐릭터를 그리는 방법에 의식한 것은?
대사는 그대로인것이 많습니다만 살아있는 사람이 연기를 하니까
아다치는 처음부터 보다 더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고까워하기는 하지만 그건 선망의 시선인것이 보여질수있도록 한다던가.
쿠로사와의 마음의 목소리가 지나치게 강하면 살아 있는 사람이 연기했을 때 가해성(加害性) 을 품은 듯이 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원작에 그려진 순도 놓은 두근거림에 연결될 수 있도록, 퓨어한 애달픔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 이제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 볼 수있는 컨텐츠가 되었습니다만 이정도까지의 반향을 상상하셨습니까?
방송이 시작되기 전에는 국내 동시 방영이 테레비도쿄 테레비오사카 테레비아이치 3국 뿐이라 전국에서 더 많이 방송되면 좋겠다 생각한 정도였습니다.
(*KKTV-대만, WeTV-태국베트남필리핀, hmvod-홍콩마카오, Crunchyroll - 아시아제외전세계 래. 왓챠 어디갔냐고요. galac상! 정보 업뎃 하시라고요)
-해외에서의 방송에 대해서는 혼마상 자신도 무언가 영향을 미치셨나요?
트위터와 유튜브에 밀려드는 반향을 해외 세일즈 담당자에게 알린다던가, 해외팬분들도 보셨으면해서 시청국가제한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달한다던가, 거의 매주 담당자를 쪼아댔어요. (웃음)
애드립이 난무하는 촬영 현장의 분위기 좋음
-그 부분은 (닿는다 라는 것이 중요한 키워드이고 마음을 그리는 작품이라는) 대본 단계부터 배우에게 전달된 느낌이었을까요?
이 작품은 다른 드라마에 비해 독백이 많은 작품이어서 대본만 있는 시점에서도 전달했습니다. 아카소상, 마치다상에게는 처음에 [이 작품은 마음의 이어짐이나 사랑스러움을 그리고 싶어요]라고 전해둔 일도 있다고 생각해요.
간혹 애드립 후에 [지금 한 건 너무 나갔나요?]라고 물어오기도 했는데 기본적으론 방영분과 비슷한 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어떤 애드립이 있었습니까?
2화 방송이 나간 후 쿠로사와가 젓가락을 날름~하는 애드립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마치다상은 그 씬이 사용될 줄 몰랐던 것 같아요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이야..]하고 깜짝 놀라셨어요.
-그 부분은 쿠로사와가 아다치를 조금 놀려서 귀여운 부분을 보려고 하는 도S스러움이 나타났네요. 아카소상의 애드립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아카소상은 쿠로사와네 집에 신세지기 전에 뺨을 찰싹~두드리는 애드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갑자기 그 애드립이 나와서 감독과 함께 모니터를 보고 [어떻게 된거야~ 저거 뭐야~! 귀여워!!!!] 서로 같은 이야기를 했네요. (웃음)
-이전에 혼마상과 티비나비를 통해 인터뷰했을때 아카소상은 빙의형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금 아카소상, 마치다상의 연기에 대핸 접근법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아카소상은 일단 해 보자는 분이고 그에 비해 마치다상은 어떤 연기를 할 것인가, 거기서 싹트는 자신의 감각을 소중히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다상에게는 씬 통채로 연기 플랜이 명확하게 있고, 감독님이랑 상의해서 움직임이 바뀔 때에도 [이 감정이 이렇게 바뀐다면 다음은 이렇게 되겠지요~]라고 역할을 펼쳐내서 생각할 수 있는 분이라고.
-그럼 어느쪽이 받아들이는 역할이었습니까?
기본적으론 아카소군이 받아들여서 반응하는 느낌이었습니다만, 그 반응을 받은 마치다상이 다시 되받아칩니다. 서로의 연기가 서로 호응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현장 분위기는 어떤 느낌?
언뜻 보면 대체로 둘이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무척 사이가 좋았네요. 삶은 계란이 놓여져 있었는데 그 삶은 계란을 아버지라고 생각하고 말을 건다던가 (웃음) 진지하게 아카소상이 [아버지~]라고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누가 장난을 건거예요
그건 마치다상으로부터였습니다. 마치다상도 최후엔 자기스스로도 삶은 계란에게 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런 장면을 스탭 여러분도 보고 계셨군요
전 우연히 지나가다 눈에 띈 것 뿐이라. 누가 보고 있지 않아도 보고 있어도 두사람의 세계가 만들어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마상은 출연자의 과거 작품을 보신 후에 캐스팅에 도달하신게 아닌가 하는데요 각각 어떤 작품을 봐 오신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카소상은 [나 남편을 공유했었다 19년 요미우리]를 보고, 화면의 구석에 있어도 신경 쓰이는 신기한 존재감과 생생하고 일방통행이 아닌 연기가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연기인데도 그 순간에 처음으로 상대방의 이야기나 생각을 받아들인듯한, 마음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은. 한결 같음이 스며나오는 것처럼 느껴질정도라서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엔 알맞은 남성적 느낌이랄까 연애대상으로서 보고 있는 사람을 매혹시키는 매력과 [귀여움]과 사랑스런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양립시킬수 있는 분이라고 느꼈던 것도 아다치역의 오퍼를 넣는데 있어 중요했습니다.
마치다상은 [ 사람은 겉모습이 100% 17년 후지] [여자적 생활 18년 nhk] [중학성일기 18년 tbs] [프리레제 18년 닛테레]등 정말로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셔서... 코믹한 작품에서는 기폭제가 되고 중학성일기 같은 작품에서는 절제된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그 무엇도 다른데도 마치다상이 연기하면 신기하게 설득력이 있어서 정통파로 보이는데도 여러 각도로 기울게 할수 있는 재미있는 배우분이시네요.
- 영화 [마에다 건설 판타지 영업부] 같은 것도 무척 재미있었지요.
굴착 오타쿠역. 좋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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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 분들은 앞으로도 이 작품이 쭉 계속되길 바라고 계시진 않을까 하는데 혼마상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 개인으로서도, [체리마호]의 등장인물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씻고와서 사이사이 내 잡담 빼고 제대로 해석 모드로 고쳐봄. ^^
쿠로사와 캐릭터를 실제 인간이 연기함에 있어서... 부분의 혼마상 표현이 되게 인상적이신데... 맛치가 200%.. 우려를 씻어내고 원하시는 그 이상으로 잘 표현해 준 것 같아. ㅠㅠㅠㅠ
혼마상 야마다도 보신거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
혼마상이 그간 해외팬 신경써주신 장본인이셨어~! ㅠㅠㅠㅠㅠㅠ 블레 이벤트에도 해외결제 목소리 내주시리라 믿어본다. ㅠㅠ
아니근데..... 계란 아버지 놀이는 또 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