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덕질로 (=야매로) 배운 사람이 하는 번역이야! 그냥 뉘앙스가 이렇구나~ 정도로만 봐줘!
*의/오역 주의
Snow Man 신곡 「HELLO HELLO」가 주제가로 결정
주연 : 라울 (미무라 카이 역)🤍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때, 소다가 톡톡하고 터지는 소리나 레몬 색이 보인 것 같았습니다.
가사가 영화의 내용과 연결되는 것도 기뻤고, 청량함과 사운드의 멋스러움의 안배가 매우 좋아서, 반짝반짝보다는 제 안에서는 반짝☆하고 빛나는 이미지.
지금까지의 저희에게는 없었던 유형의 곡이어서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영화 개봉을 향해서, 빨리 여러분의 앞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본 Snow Man 멤버로부터의 코멘트
이와모토 히카루💛
이런 러브스토리는 스스로는 잘 보러 가지 않는 장르인데, 라울이 추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떠올렸습니다. "머리 토닥토닥"같은, 「우와! 이런 거 엄청 좋잖아!」라고 순수하게 생각했고, 엔딩의 가장 좋은 타이밍에 자신들의 곡이 흐른다는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후카자와 타츠야💜
가장 처음에 말하고 싶은 것은, 「28세의 나를 두근두근하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라는 것. 다 보고 난 후에, 피부의 광택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1개의 작품 안에서 카이군의 성장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뭐니뭐니해도 우리 라울이 저런 훌륭한 연기를 하다니! (눈물) 정말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이 작품의 주제가를 부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와타나베 쇼타💙
남녀노소 관계 없이 두근두근할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빨리 여러분과 두근거림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제가의 레코딩이 먼저였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가사와 영화의 연결을 알게 된 것도 기뻐서. 라울이 카이군을 연기한 것으로 저희들이 이런 러브송을 부를 기회를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있고, 라울의 성장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카이 코지🧡
실사 영화를 다 보고 난 직후의 감정은, 한 단어로 「괴로워!」였습니다. 계속 두근거려서, 괴로워져서. 후반의 카이군의 마음 의 어둠이 나오는 곳에서 저, 3방울 정도 울었어요! 본편이 끝나면 영화관을 나와버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 영화는 주제가는 물론, 영상, 오프샷 등 마지막까지 매력이 담겨있어 몇 번이고 보고 싶어요!
아베 료헤이💚
전에 했던 Snow Man의 온라인 라이브 때, 라울에게 이 영호의 이야기를 듣고 「2021년은 라울 여름의 두근두근 축제네」라고 말했는데, 축제 정도가 아니라 "두근두근의 태풍"이었습니다! 영화의 후반에, 카이군의 감정이 손에 잡힐 것 같이 알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주제가는 인트로도 영화 오리지널 버젼으로 되어 있어서, 시작 방식도 멋져서 감동했습니다.
메구로 렌🖤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라울에게 우선 감동이었는데, 하나쨩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내가 처리해버리고 싶어!」라고 생각했습니다(웃음) . 두근거리는 장면의 템포도 좋아서,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주제가는 이제부터 보여드릴 기회가 있을 라고 생각하지만, 영화를 보고 더 감정 이입이 되어서 머릿속에서 영상을 재생시키면서 빨리 노래하고 싶습니다.
미야다테 료타❤
실사 영화를 본 것은 밤이었는데, 그 날 점심 때, 라울이 뚱카롱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인가!」라고 라울로부터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웃음). 평소의 라울과의 갭이 좋은 의미로 대단했고, 스스로도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어서, 마지막의 엔딩, 주제가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쿠마 다이스케💗
저는 원작의 엄청난 팬이어서, 영화의 처음부터 카이군과 우카쨩이 원작의 이미지 그대로여서 단숨에 몰입하였습니다. 엔딩롤에도 원작의 명장면이 꽉! 하고 담겨져 있어, 엔딩만이라도 5번은 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들은 이런 두근거리는 달콤씁쓸한 곡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이 작품 덕분에 새로운 문이 열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