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밑 천사댐이가 올려준 걸로ㅜㅜ 고마워 천사댐
https://img.theqoo.net/IdsPb
서로에게 발렌타인선물을 준다면?
요코는
히나에게 -> 비터 초콜릿
: 생일이면 이것저것 생각하겠지만 발렌타인에 뭘 줄까 하면 초콜릿이지. 역으로 초콜릿 외엔 안 떠올라 (웃음) 무라카미는 단 거 잘 못 먹으니까 비터로.
마루에게 -> 스윗 초콜릿
: 역시 멤버 모두에게 같은 걸 주고 싶으니까. 좀 고급스러운 초콜릿으로 맞출래. 마루는 단 걸 좋아하니까 스윗 초코겠죠
야스에게 -> 독특한 초코
: 야스는 독특한 걸 좋아할 거 같으니까~ 초콜릿 전문점에 가서 제품을 본 다음에 가장 특이한 맛을 고르려나
쿠라에게 -> 말차 초콜릿
: 뭔가 확 떠올랐어. 오쿠라한테는 말차맛 초코가 좋을 거 같다고. 그러니까 딱히 이유는 없어 (웃음)
히나는
요코에게 -> 자동차
: 요코야마상은 운전을 좋아할 테니까. 옛날에 큰 차가 좋다고 말했었으니까 세단으로 큰 좋은 걸로!
마루에게 -> 키친 스튜디오
: 단츄에서 연재도 하고 스테이홈 기간에 요리를 꽤 하게 됐다고 하니까. 조리도구는 스스로 마련해서 청구서를 보내주세요
야스에게 -> 레코딩 스튜디오
: 여기서 에이또 노래도 만들어 줬으면! 기재 같은 건 고집하는 게 있을 테니까 커스텀은 스스로 맘대로 해서 청구서만 넘겨준다면.
쿠라에게 -> 맨션
: 도시를 좋아하는 씨티보이니까요. 좋아하는 지역의 좋아하는 맨션을 정해서 말해주면 내가 살 테니까!
마루는
요코에게 -> 화이트 초코
: 피부가 흰 요코쵸에겐 화이트 초코가 어울릴 거 같아서. 나니와의 날에 오사카 쇼치쿠좌에서 초심으로 돌아갔던 때 다시 금발을 해줬지. 팬에게도 호평이었고. 그 마음가짐이 기뻐. 언제나 조형미 넘치게 희고 아름답게 있어줘서 고마워!
히나에게 -> 비터 초코. 카카오 70퍼 정도
: 평소에 진짜 바쁘니까 머리에 당분이 돌 수 있도록. 진짜 의미로서의 초코의 효능을 느껴줬음 해! 언제나 엠씨로서 칸쟈니를 이끌어 정리해줘서 고마워요
야스에게 -> 블루베리가 든 초코이려나.
: 눈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야스는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평화의 상징이니까요. 주니어 때부터 항상 촬영도 함께였고, 늘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야스로 있어주기를. 정말 늘 마음의 안정을 줘서 고마워
쿠라에게 -> 피스타치오 화이트 초코
: 좀 초록색이잖아요 멤버 컬러고! 씹는 맛도 있고 맛있지. 오쿠라는 늘 기획을 이끌어주니까 그것도 포함해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초코를 보낼래요.
야스는
요코에게 -> 매실주
: 요새 매실주에 푹 빠진 거 같으니까. 오리지널 매실주를 만들래. 전국에서 콜라보해줄 제조장분들을 모집하고 싶어! 연락 기다립니다 (웃음)
히나에게 -> 다이아
: 슬슬 덧니에 박아도 되지 않을까 하고 (웃음) 웃을 때 자연스레 반짝 빛나면 좋은 느낌일듯
마루에게 -> 봉제인형
: 마루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 추상적인 캐릭터를 픽업해서 그걸 인형으로 만들래!
쿠라에게 -> 체험 티켓
: 너무 시티보이니까 마사이족 집에서 홈스테이할 수 있는 티켓을 줄래. 우유 짜거나 사육한 가축으로 조리하거나. 가능하려나?
쿠라는
요코에게 -> 헤어 트리트먼트
: 금발 해서 머리 상했을 테니까 매끈해질 수 있는 걸로 찾아서 주고 싶어
히나에게 -> 무라카미상이 지금 갖고 싶은 가전제품
: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회 같은 걸 해서 청소기를 줬는데, 모처럼이니까 그거랑 같은 브랜드로 맞춰주고 싶어
마루에게 -> 입욕제려나.
: 목욕 좋아하는 거 같아서. 나도 작년부터 제대로 욕조에 몸을 담그게 되었는데, 입욕제 넣는 것만으로 정말로 기분이 바뀌지. 분말 타입을 애용중♪
야스에게 -> 따뜻한 점퍼
: 자주 산에 가니까. 모양새보다는 기능성 중시!
각자 개성도 나오고 귀여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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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발렌타인선물을 준다면?
요코는
히나에게 -> 비터 초콜릿
: 생일이면 이것저것 생각하겠지만 발렌타인에 뭘 줄까 하면 초콜릿이지. 역으로 초콜릿 외엔 안 떠올라 (웃음) 무라카미는 단 거 잘 못 먹으니까 비터로.
마루에게 -> 스윗 초콜릿
: 역시 멤버 모두에게 같은 걸 주고 싶으니까. 좀 고급스러운 초콜릿으로 맞출래. 마루는 단 걸 좋아하니까 스윗 초코겠죠
야스에게 -> 독특한 초코
: 야스는 독특한 걸 좋아할 거 같으니까~ 초콜릿 전문점에 가서 제품을 본 다음에 가장 특이한 맛을 고르려나
쿠라에게 -> 말차 초콜릿
: 뭔가 확 떠올랐어. 오쿠라한테는 말차맛 초코가 좋을 거 같다고. 그러니까 딱히 이유는 없어 (웃음)
히나는
요코에게 -> 자동차
: 요코야마상은 운전을 좋아할 테니까. 옛날에 큰 차가 좋다고 말했었으니까 세단으로 큰 좋은 걸로!
마루에게 -> 키친 스튜디오
: 단츄에서 연재도 하고 스테이홈 기간에 요리를 꽤 하게 됐다고 하니까. 조리도구는 스스로 마련해서 청구서를 보내주세요
야스에게 -> 레코딩 스튜디오
: 여기서 에이또 노래도 만들어 줬으면! 기재 같은 건 고집하는 게 있을 테니까 커스텀은 스스로 맘대로 해서 청구서만 넘겨준다면.
쿠라에게 -> 맨션
: 도시를 좋아하는 씨티보이니까요. 좋아하는 지역의 좋아하는 맨션을 정해서 말해주면 내가 살 테니까!
마루는
요코에게 -> 화이트 초코
: 피부가 흰 요코쵸에겐 화이트 초코가 어울릴 거 같아서. 나니와의 날에 오사카 쇼치쿠좌에서 초심으로 돌아갔던 때 다시 금발을 해줬지. 팬에게도 호평이었고. 그 마음가짐이 기뻐. 언제나 조형미 넘치게 희고 아름답게 있어줘서 고마워!
히나에게 -> 비터 초코. 카카오 70퍼 정도
: 평소에 진짜 바쁘니까 머리에 당분이 돌 수 있도록. 진짜 의미로서의 초코의 효능을 느껴줬음 해! 언제나 엠씨로서 칸쟈니를 이끌어 정리해줘서 고마워요
야스에게 -> 블루베리가 든 초코이려나.
: 눈이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야스는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평화의 상징이니까요. 주니어 때부터 항상 촬영도 함께였고, 늘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야스로 있어주기를. 정말 늘 마음의 안정을 줘서 고마워
쿠라에게 -> 피스타치오 화이트 초코
: 좀 초록색이잖아요 멤버 컬러고! 씹는 맛도 있고 맛있지. 오쿠라는 늘 기획을 이끌어주니까 그것도 포함해서 감사의 뜻을 담아 이 초코를 보낼래요.
야스는
요코에게 -> 매실주
: 요새 매실주에 푹 빠진 거 같으니까. 오리지널 매실주를 만들래. 전국에서 콜라보해줄 제조장분들을 모집하고 싶어! 연락 기다립니다 (웃음)
히나에게 -> 다이아
: 슬슬 덧니에 박아도 되지 않을까 하고 (웃음) 웃을 때 자연스레 반짝 빛나면 좋은 느낌일듯
마루에게 -> 봉제인형
: 마루가 지금까지 그린 그림 중 추상적인 캐릭터를 픽업해서 그걸 인형으로 만들래!
쿠라에게 -> 체험 티켓
: 너무 시티보이니까 마사이족 집에서 홈스테이할 수 있는 티켓을 줄래. 우유 짜거나 사육한 가축으로 조리하거나. 가능하려나?
쿠라는
요코에게 -> 헤어 트리트먼트
: 금발 해서 머리 상했을 테니까 매끈해질 수 있는 걸로 찾아서 주고 싶어
히나에게 -> 무라카미상이 지금 갖고 싶은 가전제품
: 크리스마스 선물 교환회 같은 걸 해서 청소기를 줬는데, 모처럼이니까 그거랑 같은 브랜드로 맞춰주고 싶어
마루에게 -> 입욕제려나.
: 목욕 좋아하는 거 같아서. 나도 작년부터 제대로 욕조에 몸을 담그게 되었는데, 입욕제 넣는 것만으로 정말로 기분이 바뀌지. 분말 타입을 애용중♪
야스에게 -> 따뜻한 점퍼
: 자주 산에 가니까. 모양새보다는 기능성 중시!
각자 개성도 나오고 귀여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