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라는 어린이를 위한 혼성 그룹으로 데뷔했던 주원 여기까지는 알고있던 덬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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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2006년 그룹 '프리즈'로 가수 데뷔를 먼저 했다.[6] 그러나 2007년 뉴스 후 보도에 따르면 프리즈 활동 당시 멤버들은 지상파 어린이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월 용돈조로 받는 30만 원 외엔 일절의 수입 없이 쇠파이프로 맞는 등 갖은 폭행과 착취에 시달려 왔으며, 이에 일부 멤버는 소속사[7]와 법정 다툼까지 갔었기에 배우 본인에게 이 시기가 암흑기나 다름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하여 승승장구 등 토크쇼에서 신인 시절 얘기를 할 때 거의 뮤지컬 배우 시절 이야기를 하지, 이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 얘기하기 꺼릴 만도 하다.
당시 시사프로에서 다뤄지기도 했었음.
이 당시 폭행을 당했던 주원도 고등학생이여서 미성년이었고 멤버들이 다들 미성년이었기때문에 미성년자 폭행과 착취가 있어 법정까지갔다고함.
그리고 이 소속사 더 악질인게 이렇게 폭행과 착취해놓고 오히려 프리즈 멤버들이 계약 불이행했다면서 9억원 청구하고 고소했다고함.
이런 일들로 프리즈 멤버들 대부분은 연예계에서 은퇴.
주원도 이 당시를 더이상 언급하지 않고 자기 데뷔일자도 뮤지컬로 잡는다고.
결론 : 전소속사 ㄹㅇ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