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1도 없는 그냥 헛소리를 애들끼리 잉 무서워!하면서 즐겁게 얘기하고다녔는데ㅋㅋㅋ
나 제일 어이없었던게 우리 초등학교 운동장에 조그만 타이어를 땅위로 반만보이게끔 네모로 빙 둘러놓고 안에 모래 채워넣은 부분이 있었거든? 그래서 애들이 그 타이어 밟고 ㅈㄴ 뛰어다니구
근데 놀다가 등나무 벤치 밑에서 노닥거리거나하면 꼭 다른애들 다가와서 갑자기 분위기잡고 얘기함
사실 전쟁할때 이 타이어간격대로 애들을 죽여서 자른 머리를 심어놨다(?)
그 머리를 숨기기위해 머리 위에 타이어를 씌워놓은거다(?)
타이어를 밟을때 잘 들어보면 비명소리가 들린다(?)
타이어 밑을 파보면 사람 해골바가지가 나온다(?)
지금생각하면 뭔개소리야하는데 그땐 반애들 다 얘기듣고 뒤집어지고 무서워!!!!!하고 야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하는거아냐..?ㅇ런 심각해지는 애들도있고 그랬는데ㅋㅋ
커서 이런대화 하면 다른친구들도 대체로 초딩때 별별 괴담 다있었다그러더라ㅋㅋ 내생각엔 문방구에서 팔던 손바닥만한 괴담모음집 이런게 헛소문에 한몫했던듯^_^기억하는 화석은 손을 들어주세요 홀홀
나 제일 어이없었던게 우리 초등학교 운동장에 조그만 타이어를 땅위로 반만보이게끔 네모로 빙 둘러놓고 안에 모래 채워넣은 부분이 있었거든? 그래서 애들이 그 타이어 밟고 ㅈㄴ 뛰어다니구
근데 놀다가 등나무 벤치 밑에서 노닥거리거나하면 꼭 다른애들 다가와서 갑자기 분위기잡고 얘기함
사실 전쟁할때 이 타이어간격대로 애들을 죽여서 자른 머리를 심어놨다(?)
그 머리를 숨기기위해 머리 위에 타이어를 씌워놓은거다(?)
타이어를 밟을때 잘 들어보면 비명소리가 들린다(?)
타이어 밑을 파보면 사람 해골바가지가 나온다(?)
지금생각하면 뭔개소리야하는데 그땐 반애들 다 얘기듣고 뒤집어지고 무서워!!!!!하고 야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야하는거아냐..?ㅇ런 심각해지는 애들도있고 그랬는데ㅋㅋ
커서 이런대화 하면 다른친구들도 대체로 초딩때 별별 괴담 다있었다그러더라ㅋㅋ 내생각엔 문방구에서 팔던 손바닥만한 괴담모음집 이런게 헛소문에 한몫했던듯^_^기억하는 화석은 손을 들어주세요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