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최대 10억 낮은 액수에 광고모델 협의한다는 방탄소년단

무명의 더쿠 | 09-24 | 조회 수 15373
https://img.theqoo.net/dUXBI

24일 광고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몇 개월 전부터 광고모델 협의를 할 때 개런티 요구액을 기존보다 낮은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광고모델 계약시 기업 규모와 브랜드 인지도, 제품 종류, 촬영회차 등 세부조건에 따라 개런티를 조절하는데 기존에는 1년 계약 기준 30억~50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에는 20% 이상 낮은 개런티로 협상을 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대형 광고기획사 A사 임원은 “코로나19로 기업환경 전반이 위축되면서 광고시장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요즘 광고주들이 모델로 가장 선호하는 방탄소년단이 모델료의 문턱을 낮춰준 게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소식”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광고기획사 B사 관계자는 “방탄소년단 소속사가 기존보다 낮은 개런티를 제시해도 협의에 한층 적극적으로 나서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방탄소년단의 모델 기용은 효과가 검증됐다. ‘방탄이 뜨면 제품도 뜬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스포츠브랜드 휠라, 삼성전자 갤럭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바디프랜드, 경남제약 레모나 등 모델로 활동 중인데 이들 기업들은 연일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아이돌이 모델로 발탁된 적 없는 헬스케어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BTS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부터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했고, 5월 안마의자 판매로만 매출액 57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월 최대 실적을 올렸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한국리서치 통계에 따르면 안마의자를 가장 많이 보유한 연령대가 30~40대인데 이들 중에서도 아미가 많아 BTS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전세계적으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모델 발탁은 해외시장 공략의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제품력은 있으나 해외 마케팅, 영업력 등에서 약점이 있는 중소기업들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전문
https://entertain.v.daum.net/v/2020092414275165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6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4년 전 오늘 발매된_ "Only One"
    • 07:10
    • 조회 432
    • 이슈
    7
    • 여주 소양천서 잡힌 악어는 국제 멸종위기종 '샴악어'
    • 07:10
    • 조회 711
    • 기사/뉴스
    1
    • 귀엽지만 쓸모없는 기능이 있는 아이폰
    • 07:01
    • 조회 1930
    • 유머
    10
    • 리센느) 한국어 실력에 센스까지 감탄나오는 미나미 사행시 실력
    • 06:53
    • 조회 525
    • 이슈
    • 연프 사상 최초 쌍방 고백엔딩
    • 06:53
    • 조회 1343
    • 이슈
    • 귀여운 아기 스라소니🐱
    • 06:50
    • 조회 449
    • 유머
    1
    • 존잼 명작인데 왜 아직까지 애니화 안된건지 모르겠는 만화.jpg
    • 06:49
    • 조회 2409
    • 이슈
    23
    • 비를 완전 좋아하는 댕댕이
    • 06:39
    • 조회 722
    • 유머
    1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31
    • 조회 232
    • 정보
    5
    • 경기 평택·안성, 충남 천안·아산 호우경보 발효
    • 06:12
    • 조회 2526
    • 기사/뉴스
    14
    • [단독] ‘오케이 마담2’ 엄정화·박성웅·배정남, ‘아침마당’ 출연…전 세대 공략 나선다
    • 06:10
    • 조회 693
    • 기사/뉴스
    1
    • 청소년 SNS 규제 '미이행 과태료' 추진…업계 "역차별 못 막아"
    • 05:53
    • 조회 832
    • 기사/뉴스
    • 젊은 여성 96% "결혼·출산 필수 아냐"
    • 05:21
    • 조회 3654
    • 기사/뉴스
    23
    • 개인적으로 임성한 대사 잘 살린다고 생각하는 배우
    • 05:19
    • 조회 2825
    • 이슈
    9
    • MZ스러운 권진아의 콘서트에 지인 초대하는 방법
    • 05:15
    • 조회 2932
    • 유머
    5
    • 신지, 43kg 건강상 이유로 출산 생각 못했는데…"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 05:10
    • 조회 4105
    • 기사/뉴스
    9
    • 태극기·성조기 뱃지 달고 구속심사 출석하는 일명 '올다르크'
    • 05:08
    • 조회 3335
    • 기사/뉴스
    15
    • "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 05:06
    • 조회 2224
    • 기사/뉴스
    6
    • '파산위기' 넘겼다…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 05:03
    • 조회 423
    • 기사/뉴스
    • 외국인이 본 한국의 자살
    • 05:00
    • 조회 6059
    • 이슈
    2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