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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좋아하세요?] 음악은 정말로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스압)

무명의 더쿠 | 09-19 | 조회 수 4124

"나는 그렇게 믿어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내가 언제 음악에 위로 받았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았다.

떠오르는건 오로지, 내 짝사랑이 상처받았던 순간들 뿐이었다. "


pJDAY.jpg

https://gfycat.com/SaneUnimportantCrossbill


송아(박은빈)는 꿈을 이루기 위해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4수를 해서 음대에 입학했지만 

바이올린을 좋아하는 마음의 비해 실력이 그만큼 되지 않는다 


모두가 음대진학을 만류했을때 유일하게 응원해준 동윤(이유진)을 짝사랑하지만

친구 민성(배다빈)이 좋아하기 때문에 마음을 숨긴다


https://gfycat.com/PertinentRemarkableBunny

그 마음을 눈치 챈 준영(김민재)은 

우연히 동윤과 민성의 대화를 듣고 둘 사이에 일어난 일(술마시고 원나잇..)을 알게된다 


송아가 상처받을까 그 공간으로 들어오려는 송아를 막는다 



송아의 생일날

도저히 동윤이 있는 모임에 갈 수 없어 선물을 주려고 온 민성은

자신의 마음을 아는 송아에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게 된다.


https://gfycat.com/HoarseEagerHamadryas

민성이를 위로하기 위해 동윤을 탓해보지만 
상처받은 송아와

https://gfycat.com/QuarrelsomeSlimyHoneyeater

그 모습을 바라보는 준영


준영이 피아노를 연습하는 리허설룸에서 마주친 두 사람


https://gfycat.com/ShySpecificEquine


https://gfycat.com/PotableYoungJapanesebeetle


https://gfycat.com/NiftyVigorousGyrfalcon

https://gfycat.com/RealKindlyFly

짐을 싸서 나가려는 송아를 멈춰 세운 피아노 소리. 

https://gfycat.com/MedicalAromaticCrow

송아가 스치듯 말했던 월광소나타를 연주한 것은,
말보다 음악이 편한 준영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그리고 뒤이어진 '생일축하노래' 연주까지. 



"나는 음악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막 내가 언제 위로 받았었는지는 떠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그 날 나는 알 수 있었다.
말보다 음악을 먼저 건넨 이 사람 때문에" 

https://gfycat.com/RecentHarmlessHochstettersfrog

https://gfycat.com/InnocentGloriousCormorant

https://gfycat.com/PointedGregariousAsianpiedstarling

"언젠가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다시 닥쳐온다면
나는 바로 지금, 이순간을 떠올릴 것이란걸

그래서 나는 상처 받고 또 상처 받으면서도 계속 사랑할 것임
그 날 알았다."

https://gfycat.com/RemarkableRadiantIndianabat



[브람스를좋아하세요?] 3회 - '이니히: 진심으로'  엔딩 장면 


https://gfycat.com/SparklingFeistyEch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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