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자기만 엉엉 우는게 억울해서 영원이가 승지한데
자기가 해보고 싶다고 ㅎ 너는 손 하나 까딱하지말라고 아르릉. 승지는 재밌어서 구래 어디한번 해봐ㅏㅏ라
하고 능글능글 웃는 상으로 허락해주면 영원이가 더 오기가 생겨서 달려들었으면 좋겠다ㅋ
나 n분동안 참으면 뭐해줄거야? 내 마음대로 하는거다 자기야? 하면서 권승지 자신있어하는 눈웃음 짖고
영원이는 움직이기만해봐. 하고 승지 위에 올라타고 승지 양 팔 위로 획 올려버릴듯
(그와중에 일부러 승지가 힘 다 빼고 있어서 힘겹게 들어올리는 012가 귀여워서 한번 더 웃는 권승지)
승지 셔츠 단추 푸는데 자꾸 헛나가고 삐긋하는 012. 그거 처음에 재밌다가 오히려 그 서툰점에 점점 좀 묘한 감정드는 짐승지.
이거 실패하겠는데 위기감 벌써 들고......... (대충 더쿠 심의에 걸리니까 생략) 영원이가 서툴지만 고물고물 바르작 움직이는거 결국 못참고
영원이 손목 잡는데 영원이가 풀린눈으로 다시 그 손목 치우고 움직이지말랬지. 했으면 좋겠다.
승지는 손만 쓰지말랬으니까..생각 하고 다른걸로 열심히 하고(? 하다보니까 012는 오히려 자기가 몸에 자꾸 힘이 빠지고 눈물고임ㅋㅋㅋ
결국 승지 가슴팍에 얼굴 푹 묻어 버리고 눈만 보이게 얼굴 살짝 들어서 승지 눈 보면 승지가 알아듣고 허리 잡고 ..뒤집을듯.
그 뒤엔 대충 더쿠 심의 걸리니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