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드레스 우아해....
로코코 바로크, 리젠스 스타일보다 단순하지만 단순함에 우아함이 있다구
이 사진 우아하지 않아?
프랑크족 복장
크리스틴 크룩 신데렐라역 할 때 이~~~~뽀
14세기의 단순한 옷 형태와 그렇지 못한 문양이 가득한 망또들 왜 귀족이 망또를 휘둘러야 했는지 공감 백배
망또만 봐도 돈 많아 보이자나여
도시녀성. 빨간 겉옷 이쁘고 우아하지 않음? 중세 드레스 저런 스타일 이쁘더라
우아해! 공주님같아!
12세기 복장
이~~~~뽀
우아한데다가 개썅 화려하기까지 한 13세기 서코트
저런 신분 높거나 돈 많아 보이는 사람들 말고 동네 처녀 느낌 옷도
린넨 자연주의 느낌 풍김
이쁜 동네 처녀
우아미 넘치는 이쁜 동네 처녀
애기들 옷도 있어
느이 집엔 이런 사과 없지? 할 것 같은 애기
두건에 가방까지 야무지게 매고 엄마 심부름 잘 할 것 같은 애기
꼬마 요정 삼총사
남자도 이써
섬세하고 우울한 동유럽 대공st
벗겨보는 맛이 있을 거 같은 사제옷
동네 오렌지족 청년.....?
야성적으로 텐트에서 나오는 바이킹 총각
12세기 이탈리안
14세기 귀족이면 이정도는 입어줘야지!
사진은 대부분 구글 검색 + 쇼핑몰에서 찾았어.
쇼핑몰 링크: https://armstreet.com/
중세 옷 파는 쇼핑몰도 있더라. 거기서 대부분 사진 찾음.
어짜피 우리는 사도 그 느낌(?)이 안나기 때문에 바이럴 아님.
근데 쇼핑몰 가봐 엄청 재밌어. 지금 바이킹 shieldmaiden 특집도 한다. 여전산데 바이킹에 여전사 있었데 네셔널 지오그래픽 바이킹 고증물에도 나와. 한명이고 나머지는 한명 동경해서 열심히 훈련하거나 실전 나갔다가 다치지만 여전사 나와. 살라딘이 십자군 여기사도 있다고 그랬어. 기독교권에서 기록은 안했지만 있었대.
이거봐 바이킹 여전사 큭집 https://armstreet.com/collections/shieldmaiden#shop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