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심심해서 정리해본 로판 소설의 첫 문장들✒ (스압주의)
9,263 17
2020.07.22 20:32
9,263 17
https://img.theqoo.net/kwYlM
- 순서는 작품 제목 ㄱㄴㄷ순
- 작품 선정은 순전히 내 주관이니 찾는 작품이 없어도 슬퍼하지 말기를🙏
- 수시로 추가될 수 있음!




아젠카 사관학교는 엄밀히 말하면 학교라기엔 무리가 있었다.

/은소로, <검을 든 꽃>





한때는 명문 블랑쉐포르 백작가의 적장녀였고, 현재는 아르노 백작 부인이 된 비앙카는 녹색 커튼이 드리워진 창 근처에 서서 창밖 풍경을 내려다보았다.

/켄, <결혼 장사>





디아나 솔은 마녀다.

/김다현, <교활하지 못한 마녀에게>





큭큭, 너는 평소 네 머리카락을 소중히 하지 않았어.

/엘리아냥, <구경하는 들러리양>





레리아나 맥밀런은 이젠 습관이 되어 버린 것처럼 일어나자마자 창을 열고 몸을 내밀었다.

/밀차,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붉은수레바퀴의 로젤린.

/김미유, <그림자 없는 밤>





비 쏟아지는 막사였다.

/윤진아,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비가 칼처럼 쏟아졌다.

/정선우, <낙원의 이론>





"그렇게 되었으니 파혼해 주게."

/견우, <내게 복종하세요>





눈에 띄게 소란스러운 아침이었다.

/틸다킴, <너의 의미>





사방이 꽃으로 가득했다.

/엘리아냥, <달려라 메일>





세상엔 두 종류의 작가가 있다.

/유폴히, <답장을 주세요, 왕자님>





라크라운드에서 작위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었다.

/이보라,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어제, 아니, 어제까지 갈 필요도 없었다.

/어도담, <레디메이드 퀸>





열두 살이 되던 해 여름 어느 날.

/하늘가리기, <루시아>





시작은 언제나 똑같다.

/차서진, <리셋팅 레이디>





당신 혹시, 형제자매와 입 맞춰 본 일 있는지.

/비첸치, <마귀>





나는 어리석었어요.

/켄, <바다 한 잔 향신료 두 스푼>





맥시밀리언 칼립스는 초조하게 응접실을 서성였다.

/김수지, <상수리나무 아래>





휘어 잡힌 머리채가 바닥에 거세게 내리쳐졌다.

/미나토,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고대 이스라엘에 현명한 왕이 있었다.

/유안나, <솔라 레메게톤>





까마득한 옛날, 상제는 서천의 박토로 김진성을 보내 땅을 일구게 하였다.

/아리탕, <수레멸망악심꽃>





늘 그렇듯 지독하게 추운 날이었다.

/서사희, <숨자취를 더듬은 적 없다>





이건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구름고래비누, <시녀로 살아남기>





나는 비로소 네게 졌음을 인정한다!

/혜돌이, <아도니스>





"이 천하의 악독하고 잔인한 년!"

/한민트, <악녀는 두 번 산다>





"아버님."

/달슬,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모든 것이 완벽했다.

/권겨을,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학술원 시험에서 올 A+를 맞은 천재 레슬리.

/nigudal, <에이미의 우울>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친애하는 내 아버지가 어떤 소년을 납치해 오면서 시작되었다.

/킨,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거짓말 잘하나?"

/전후치, <영원한 너의 거짓말>





아덴에서 애플이 귀족 아가씨라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리모란, <왕세자비 오디션>





"저기 봐. 리베로가의 미친년이다."

/안경원숭이,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아이는 우편 마차를 타고 왔다.

/솔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조금 진부하겠지만 일단 자기소개로 시작해 보고자 한다.

/유한려, <인소의 법칙>






주제 : 판데모니움의 계약자들과 그들이 대륙사에 끼친 영향에 관하여.

/박소연, <윈터 브라이드>






불투명한 창문 밖으로 짙은 어둠이 내려앉았다.

/켄,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알파타르트, <재혼 황후>





먼 옛날, 황금의 피를 가진 사람이 있었어.

/한류이, <전령새 왕녀님>





벽장 틈으로 보이는 것은 엄마가 맞다.

/윤소리, <타임 트래블러>





햇볕 강한 여름날의 죽음이었다.

/에클레어,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까마득한 옛날, 한 왕이 있었다.

/유한려, <폭군의 행방>





윤아름은 그녀가 들어선 방을 훑어보았다.

/이돌체, <하녀와 흡혈귀>





왕비 이보르 아델라, 한때 왕국에서 여자로서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던 그녀는 지금 의자도 없는 지하 돌 감옥 안에 있었다.

/몽탕,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





오늘 저는 굉장히 들떴어요.

/윤소리, <황금숲>





때때로 우리는 세상에 영원한 하나는 없다는 것을 너무 늦게 깨닫는다.

/윌브라이트, <황무지의 봄바람>





폴리아나의 인생은 고만고만했다.

/안경원숭이, <황제와 여기사>





"찾아냈다."

/성혜림, <후원에 핀 제비꽃>





인쇄소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다.

/흰울타리, <흰사슴 잉그리드>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246 00:05 6,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10,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43,4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4,2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42,703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𝟱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36 25.12.28 24,908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136,444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70 23.01.05 162,672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85,425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310,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0387 잡담 ㅋㅋㅍ 넷째날 쪽지이벤 정답 6 02:08 189
290386 잡담 혹시 이 웹툰 제목 아는덬??! 2 01:29 383
290385 잡담 위클리 받자 6 00:52 167
290384 잡담 내가 역하렘에서 남주 귀신같이 알아내는 방법 1 06.15 380
290383 잡담 내벽해일 궁금 ㅅㅍ 4 06.15 280
290382 잡담 네 견고한 성벽 안으로 나를 들여서 06.15 181
290381 잡담 아 나 진짜 월요일 6시 넘은거 발견할때마다 잊들!!! 하고 달려가 1 06.15 181
290380 잡담 이거 진짜뭐야? 제발 찾아줘 06.15 248
290379 잡담 최강자남주의 라이벌~ 외전 올라왔어 3 06.15 224
290378 잡담 리디 단행본 위주로 !! 추천해조(근데 이제 개그가 중요한) 3 06.15 220
290377 잡담 카카페 유명작 추천좀! 1 06.15 180
290376 잡담 이제와후회 그 장면은 읽은지 몇년이 됐는데도 생각나 06.15 224
290375 잡담 아니 악두산 보는데 리시아서사가 존맛이네; 6 06.15 478
290374 잡담 내없시 마지막 부분 진짜 너무 벅차오른다 ㅠㅠㅠㅠ ㅅㅍ 1 06.15 197
290373 잡담 오늘 나온 연재 작가 논란 있음 3 06.15 929
290372 잡담 마귀 웹툰 밀리에 아직 있나? 2 06.15 251
290371 잡담 카카페 완결나도 단행 안나오는경우 있어?? 3 06.15 200
290370 잡담 ㅅㅍ 엄마가 계약결혼했다 질문 있어 2 06.15 290
290369 잡담 이거 무슨 작품인지 봐주라 ㅠㅠ 리디 웹소 웹툰 있는 작품이야 8 06.15 846
290368 잡담 ㅋㅋㅍ 셋째날 쪽지이벤 정답 5 06.15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