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주니어명감 미래일기
야구입니다 그냥 그대로네
역시 야구가 좋으니까 지금부터 기회가 있으면 게임이 하고 싶어서
최종적으로 야구계에서 대스타가 될거야 하고 (웃음)
장래, 복싱을 통달한다
그래서 복서 드라마에 주연을 하는것을 그렸습니다 (웃음)
상대도 좀처럼 강해서 촬영이라고는 하지만
추진력 있는 시합이 되는거네요 (웃음)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니까 이런 기획 너무 좋아
보육원때 그린 선풍기 커버 그림이 지금도 남아있어
장래는 아트계 일도 도전하는것도 꿈!!
진심 한결같은 사람들.......
20년후 지금보니 다들 지금의 일에 이어진거 같아서
존나 대단하고 눈물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