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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이 오늘(13일) 종영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한층 깊어진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기억커플’ 김동욱, 문가영의 모습이 매회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이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잉기억증후군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아 멜로 장르까지 섭렵하며 여심을 뒤흔든 김동욱은 “무탈하게 끝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웃으며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던 건 드라마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 역을 맡아 차세대 멜로퀸 반열에 우뚝 선 문가영은 “저희 ‘기억커플’을 애정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스태프분들을 포함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열심히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나아가 함께 해준 김동욱 오빠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상대배우 김동욱에 대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여운 가득한 작별 인사를 전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전문링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297571
[헤럴드POP=천윤혜기자]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이 오늘(13일) 종영한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한층 깊어진 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기억커플’ 김동욱, 문가영의 모습이 매회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 남자의 기억법’ 측이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들의 종영 소감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잉기억증후군 앵커 ‘이정훈’ 역을 맡아 멜로 장르까지 섭렵하며 여심을 뒤흔든 김동욱은 “무탈하게 끝날 수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웃으며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던 건 드라마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시청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저희 드라마를 끝까지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거듭 감사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이슈메이커 배우 ‘여하진’ 역을 맡아 차세대 멜로퀸 반열에 우뚝 선 문가영은 “저희 ‘기억커플’을 애정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슬퍼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스태프분들을 포함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열심히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스태프들과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나아가 함께 해준 김동욱 오빠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상대배우 김동욱에 대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끝으로 두 사람은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여운 가득한 작별 인사를 전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을 사랑해준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전문링크: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297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