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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태연의 인간적인 성향 및 가치관이 드러나는 말들을 모아놓은 글.txt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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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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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과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당신을 ‘같이 일하기에 편한 사람’이라고들 하더라.

이렇게 사회생활 잘하는 팁은 무엇인가?


일을 하기 위해 모이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웃으려고 일하는 거다.

함께 수다 떨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중요하다.

소통을 통해서 인간적인 모습으로 작은 행복을 나누는 거지.


감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는 건가?


그렇다. 그리고 공유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통보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의 캐릭터를 분석하기도 하고,

질문도 많이 하면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친해지더라.

사실 세상이 다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이건 어느 분야에서나 마찬가지일 거다.

그러니 인간적으로 소통하면서 계속 풀어가야 하지 않을까.


풀어가려 한다니, 긍정적이다. 혹자는 체념한다.


그게 가장 무섭다. 체념하고, 타성에 젖는 것! 그리고 무뎌지는 것도.

가끔 그런 사람을 보면 흔들어 깨우고 싶다.

‘정신 차려! 재미있는 거 하자!’ 외치면서 환기시켜주고 싶다.

그렇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줘야 시너지 효과도 생기는 거지.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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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걸 굉장히 좋아한다.

소통과 휴머니즘을 통해 결론적으로는 좀 더 솔직해지는 것.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사람 대 사람으로서

‘아, 이 사람은 이런 매력을 갖고 있구나!’

혹은 ‘이런 걸 공유하고 받을 수 있겠구나!’라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고 싶다.(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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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는 색으로 비유하면, 굉장히 모노톤인 사람이에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저희는 이런 태연의 모습을 모두 사랑해요.

한발 물러서서 멤버들을 케어하려는 마음도 크고,

책임감도 강해요.(티파니,2015)


언니는 뭔가 억지로 하려고 애쓰지 않아요.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면이 많은, 편안한 사람이죠.(서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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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일에 대해 부족하더라도, 뛰어나더라도,

어설프더라도, 완벽하더라도 그게 다 모두 저의 모습일 거예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양한 저를 만나게 되길 바라며.(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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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사물을 보고 흔히 5의 감정을 느낀다면,

태연 씨는 10, 15까지 느끼는 사람 같아요.

보컬리스트에게는 강점이지만, 본인은 괴로울 수도 있죠.


그래서 스스로 피곤하게 만드는 면이 있어요.

더 단순해지고 싶고, 

심지어 어떻게 하면 피곤함을 줄일지도 알고 있는데

쉽게 되진 않더라고요.(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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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멘탈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남에게 큰 기대 하지 않고 저 스스로에게 큰 기대를 해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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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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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심사요? 저의 관심사는 저예요 저. 저 자신이에요.


제가 옛날에 말씀드렸었나 모르겠는데

저는 2018년 올 한 해 목표를 세운 적이 있어요.

그건 바로 나를 위해 살아보자.

2018년도는 나를 위해 살아보자가 저의 목표였어요.


뭐 모든 게 다 자기 마음대로 되진 않겠지만 

좀 더 나를 위해, 오로지 나를 위해 한번 살아보자 해서 

건강도 좀 더 챙기려고 노력했고요.


너무 눈치 보지 않으려고도 노력했었고,

그냥 가고 싶은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그래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콘서트 때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해보자

그런 생각을 했고..(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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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뿐만 아니라 그동안 해왔던 모든 공연들을 통해

저 자신, 여러분, 스텝들, 가족들 등등

모두가 다 같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 들어요.


오늘 하루도 내가 누군가에게 자극이 되었고

일부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으로 더 용기 낼게요,

적어도 서로에게 허탈함과 허무함은 느끼지 않도록.


모두가 타성에 젖어 사는 일상에 서로 좋은 자극으로 남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사랑해요 모든 내 사람들.(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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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어요.

어떤 모습이든 다 제가 하는 거고 저니까요.

보는 분들은 생소하게 느끼시려나요? 저는 늘 재미있어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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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라는 사람에 대해 족집게 속성 강의를 한다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도 제 자신에 대해 잘 알 수 없는데,

평소 감정의 업&다운이 좀 있어요.

분위기나 환경의 영향을 굉장히 잘 받는 편이어서

제 스스로도 가늠할 수가 없어요.


하나의 단어로 저에 대해 정의하기는 너무 어려워요.

주변에 함께 있는 멤버들이 저를 잘 아는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걸 추구하는 사람이에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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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낙이 뭐예요?


내일에 대한 기대.

노을도 그날 그날 다르고 달도 해도 똑같은 날이 단 하루도 없어요.

우린 매일매일 다른 날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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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격만 놓고 보면 뭐든 드러내는 것보다

혼자 간직하고 덜어내는 걸 좋아해요.


하지만 팬들이 원하는 것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걸 느꼈고,

하고 싶은 것도, 앞으로 해야 할 일도 팬들 덕분에 생겼어요.


음악도 움츠러든 마음으로 자꾸 거절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이것저것 많이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됐고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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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노출이 많이 되는 직업이라

평소에 제 자신을 많이 드러내고자 하진 않지만

제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게 팬들과의 소통이라서요.

일이 아니라 꼭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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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을 수 있을 때 잘하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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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를 하면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한 가지씩 꼽아본다면?


인생을 얻었다. '나'를 찾았으니까.


잃은 건 글쎄, 자잘하게 뭔가 많은 것 같은데.

사생활, 그리고 소녀시대를 만나기 전의 태연.


나도 그 아이를 좀 만나고 싶은데 잘 떠오르지가 않는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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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겁이 좀 많아요.

그래서 시원하게 ‘우와, 내가 해냈어!’라고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올해도 몸을 좀 사린 느낌이랄까요?


공연을 할 때도 그렇고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더 보여줬어야 하나’란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늘 ‘넌 최고야, 잘했어’란 칭찬보다는

‘조금 더 가보자’는 생각을 끊임없이 하는 편이에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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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많은 장르가 있으니

저는 다양하게 보여드리면 될거라 믿어요.


제가 어떤 곡을 들려드렸을 때, 분명히 누군가는 마음에 들어하실 거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으실테지만 다 자신의 취향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그때 그때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선보이면서

천천히 한분, 한분 만족시켜드리는 게 제 일인 것 같아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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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기장 같은 건 종이 파쇄기에 갈아버리는 스타일이다.

일기를 보면 막 식은땀이 나서 못 견딘다.


그 느낌이 무슨 느낌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겠는데,

하여튼 1년 전에 써놓은 스케줄표도 못 쳐다본다.


과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신경 쓰며 살고 싶지 않아서 그런가?

나에겐 오늘과 지금이 제일 중요하다.

내일 역시 내일 돼서 생각하자는 주의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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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바쁠 예정이에요. 저는 쉬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집순이여도 집에서 누워만 있는건 아니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거든요.

너무 오래 쉬면 나태해지는 것 같아서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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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주도권을 내려놓고 최대한 맞추거나 응하는 편이다.

솔로 때는 내가 편해야 표현이 잘 되더라.

팀에서는 나 혼자 편할 수가 없으니 최대한 맞춘다.(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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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하며 기분 좋은 하루 보낼게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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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모습과 한결같은 모습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오, 정말 새로운 질문이네요. 와, 이건 정말 둘 다 고민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결같은 모습.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저다울 것 같아요.(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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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보 지면에 꼭 남기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무엇이든 좋아요.


굉장히 넓은 주제네요. 뭐가 좋을까요?


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태연하게'.

이렇게만 남겨주세요.(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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