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 이치훈 어머니 "아들, 신천지·코로나19 모두 아냐…내가 무사한 게 증거"
4,744 2
2020.03.31 21:06
4,744 2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故 이치훈의 어머니가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치훈 어머니는 30일 고인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투병 일기를 공개하며 아들의 죽음에 대해 밝힌 것.

앞서 '얼짱시대' 출신 인기 BJ 이치훈은 19일 32세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알려졌던 바.

이치훈 어머니는 "아들은 신천지가 아닙니다. 해외에도 안 나갔다. 대구 간 적도 없다. 외출은 한 달에 2번 정도였는데 2주 전 잠시 외출이 마지막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도 없다. 우리 아들은 코로나19가 아니다. 24시간 붙어있는 나이 많은 제가 무사한 게 증거다"라고 밝혔다.

어휴 어머니는 얼마나 슬프실까...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KREAM x 더쿠💚] 덬들의 위시는 현실이 되..🌟 봄맞이 쇼핑지원 이벤트🌺 542 04.24 38,95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577,7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044,10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3,832,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320,07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326,1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3 21.08.23 3,417,0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7 20.09.29 2,255,7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5 20.05.17 2,970,4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536,8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11,9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392879 이슈 하이브 입장문중 가장 이해안되는 부분.jpg 1 17:36 174
2392878 이슈 쏘스 뮤직의 PR 건수는 공개 안한 하이브의 입장문 1 17:35 116
2392877 이슈 분리수거가 안되고 있다는 잠실 야구 경기장 분리수거함 17:35 143
2392876 유머 코믹하게 찍힌 아델아스트리아(경주마) 17:35 26
2392875 이슈 조선 왕조에서 폐비로 남은 단 세명의 왕비.jpg 17:33 458
2392874 이슈 도파민 터진다고 난리난 이번주 개봉영화 3 17:33 1,027
2392873 이슈 어디가 1등하든 댓글창에서 싸움 날듯한 오늘의 또간집 특집.yuotube 6 17:33 629
2392872 기사/뉴스 "이번 올림픽 20위도 안심 못해, 엘리트 스포츠 분수령 될 것" 17:32 194
2392871 이슈 극악의 난이도라는 밸런스 게임 7 17:32 250
2392870 이슈 민희진→사쿠라 걸그룹 론칭…하이브, 새 청사진 구체화 [2022 신인대전①] 22 17:31 1,159
2392869 이슈 각자 색깔 확실한 르세라핌 & 뉴진스 데뷔 티저 사진.jpg 103 17:27 6,725
2392868 기사/뉴스 [단독] 92년생 영제이, 병역 기피 의혹…정신질환 4급받고 병원 끊었다 91 17:25 11,607
2392867 기사/뉴스 여중생 제자 성폭행한 30대 담임교사, 최종 징역 6년 9 17:25 327
2392866 유머 상위 1% 원숭이의 아침 루틴 64 17:21 4,947
2392865 기사/뉴스 "아버지 살아 계신데"... 공무원 실수로 사망신고 오류 2번째 5 17:19 1,196
2392864 유머 지금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경고 16 17:19 2,622
2392863 이슈 오늘 뮤직뱅크 1위후보 21 17:18 2,843
2392862 이슈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자라면서 생긴 헤드폰 트라우마 26 17:18 3,752
2392861 이슈 르세라핌-뉴진스-아일릿 데뷔 광고 비교 266 17:16 14,369
2392860 이슈 일부덬들이 하이브의 더러운 '언플'이라고 주장하는 민희진-무당 관계 정리 371 17:14 1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