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달고나 커피 만드려고 휘핑하다가 갑자기 이 뻘짓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오

1. 노른자와 흰자를 나눠 흰자를 휘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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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흰자가 뒤집어도 안 떨어질 정도로 잘 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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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노른자만 부쳐서 가늘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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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흰자를 붓고 고루 편 뒤에 3의 노른자를 얹고 흰자 밑바닥이 충분히 익으면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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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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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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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케이크처럼 한입 물으면 샤샤샥 녹는듯한 식감이야
근데 흰자땜에 괜히 느끼한듯한 느낌이니까 복덩이들은 굳이 해보지말길😬ㅠㅠ
케찹의 도움을 받아야게쏘😫





한줄요약: 남들이 안 해 먹는데는 이유가 있다



에프에 돌리면? 잘 부푼다 변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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