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 못정하겠네 그냥 잡담에 올린다.
제목 The loved ones
호주산 공포영화임
내가 이걸 본게 10년전 같은데 아직도 장면 하나하나 기억에 남을정도임
고어물이고 포스터에서 보다시피..저년이ㅇㅇ...
왓챠에 있는 모양인데 아이고 내가 이게 좋아보이네 싶으면 봐라.. 뒷감당 책임 못진다
마지막에서 마지막까지 무서워서 썅욕튀어나옴
밤에 보지말자. 보면 잠 진짜 못잔다.
감독은 도대체 무슨정신으로 이걸 만든건지 모르겠다 싶음..
아 좀 초반에 야한거 나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