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은 드디어, 축제날입니다.
10년 간의 여러가지를 담아서,
앞으로의 시간도 기대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즐기실 수 있도록
제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힘을 빌렸어요.
우선은 굿즈 말인데요,
티셔즈의 티자인은
SISE의 마츠이상에게 부탁드렸습니다.
그는 이야기를 옷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제가 전하고 싶은 것을 형태화 해주었습니다.
멋졍.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밴드 친구들도
아무래도 한방 보여줄 모양이에요.
이전에도 함께 술을 마시면서, 작전 회의
참고로 지금도 함께. 후후훗
정말 좋아하는 형들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EiCFjKlhcVk
하나 하나 다른 불빛을
모두 같이 아껴가고 싶네요.
새삼스럽지만 정보도 올리겠습니다.
~팬미팅 정보~
그럼, 내일 봐.
도롱
의역, 오역 감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