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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코가오] WITH HIS FAMILY 02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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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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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많을 거니 참고해줘...


독자모델을 시작한다고 들었을 때는?

아버지 : 제일 처음 들었을 때는 과자의 포장이었나?

유다이 : 기간한정의 상품의 포장 뒤에 들어가는 모델에 응모했더니 붙었어요

아버지 : 그게 제일 처음.

어머니 : 그 때는 헤어스타일도 빡빡이에서 조금 길렀다는 느낌으로

어머니, 아버지 : 소프트 모히칸 같았어

유다이 : 소프트 모히칸이라니(웃음)

아버지 : 평범하게 그게 판매되고 있어서, 할머니 상자째 사서 (웃음), 모두들에게 나누고

어머니 : 잡지도 전부 샀습니다.

대학 3년의 취업 활동 중에 오디션에 합격
'천공전대 고세이져'의 레드로 결정되었을 때 보고는?

유다이 : 오디션에 붙었을 때는 말하지 못해서

아버지 : 마지막까지 남았을 때말이지

유다이 : 왜 전화해야지라고 생각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전화해서 지금이런거 하고 있어서, 마지막까지 남았어요. 같은. 
특별히 반대는 없었어요.

어머니 : 그랬네요

아버지 : 그때는 이미 사무소로부터 전달 받은 후에.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 전형에 남았다고 들어서, 거기서 둘이서, 
"에~~!" 라고. 색깔은 검정이든 파랑이든 뭐든 좋네 라고 (웃음)

어머니 : 말 안했지만

유다이 : 처음 듣네

아버지 : 빨강은 분수에 넘치지. 빨강은 (웃음)

유다이 : 그거 파랑과 검정에게 실례에요

아버지 : 미안x2. 일단은, 순번 붙였어. 맘대로 붙있거지만.

어머니 : 자식 바보 같은 이야기

아버지 : 자식 바보인 이야기로.

유다이 : (웃음) 뭐야, 그런 말투! 현자마냥.

어머니 : 평범하게 일했더니 전화가 울려서, 
이 사람 상태가 좀 이상한채로 "엄마!" 라고. "발표 났어? 어떻게 됐어?" 라고 물었더니,
"일단 합격했어요"라고 말하면서 "무슨 색이라고 생각해?" 라고

아버지 : 역 질문 (웃음)

어머니 : 그거 들었을 때는 실은 이사람 때부터는
핑크도 남자가 되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어요 (웃음)

아버지 : 그건 나는 생각 안 해 (웃음)

유다이 : 처음 들었네.

어머니 : "에? 핑크라던지?" 말했더니 "에~.틀려. 빨강이라고." 말해와서 
"에~~~~?!"라고 가게 안을 달리며 돌았던 것을 기억해요. (웃음)

아버지 : 가게 안을 돌면서, "빨강이래, 빨강이래" 라고 (웃음)

유다이 : 전화했던 건 기억해도, 무슨 얘기했는지는 기억 안 나네

어머니 : 정해진 뒤에 수록 스튜디오 근처에 이사를 하지 않으면 안되서, 
그럼 대학을 계속 다니는 건 어려워질거에요 라고 말했어요. 3학년 이었지만요.

유다이 : 취업활동도 했어요

어머니 : 저는 예능계의 일을 3학년의 여름까지만 해주세요 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요. 
그 뒤에는 취업활동만 해주세요라고 말한 기억이 있어요. 
그랬더니 아슬아슬한 타이밍에서 고세이쟈가 정해졌네요.

유다이 : 그랬었나?

어머니 : 대학을 그만두는 것에는 조금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중퇴로 또 3학년부터 돌아오는 것도 가능하니까" 라고 대학의 교수가 애써 전화를 줬어요. 
"이 오디션에 붙었다는 것은 굉장한 찬스니까, 
이 것을 못하게 해서 후회가 남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들어서.

아버지 : 그랬었네. 세미나의 교수였지. 굉장히 좋은 분이었어. 
"그만 두는 것에 관해서는 무엇도 고민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제 대학이 필요없는 길을 찾은 거니까요. 라고도 말해주셔서.

유다이 : 맞아, 굉장히 좋은 선생님

아버지 : 1화가 방송했을 때는 정좌였어요. 정좌.

어머니 : 손이 땀으로 범벅되서. 
다 본 뒤에 어깨도 잔뜩 굳은 채로 으득 소리가 나서. 
그래도 천사였네 라고 말했어요 (웃음)

아버지 : 맞아, 천사였네 라고

유다이 : (한숨)

아버지 : 어쩔수 없네, 라고 생각했으니깐요 (웃음)

두사람이 좋아하는 출연작은 무엇인가요 ?

아버지 : 제가 재밌던 것은 역시 '테이이치의 나라'. 
하지만, '주군 이자이옵니다!'의 때는 지역의 영화기도 해서. 
지금까지 전혀 다르게 고등학생이 아니구나라고.
그것도 인상에 남았어요.

어머니: 그게 좋았을려나. 시라...

아버지 :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

어머니 : 시라토 오사무의 사건부

아버지 : 그건 많이 좋아했었네

유다이 : 의외. 그랬구나.

아버지 : 화장실에서 참는 신이 리얼해서 좋다고 생각했어요. 
재밌었어요. 그건 정말로 좋아요

어머니 :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XIV 빛의 아버지'.
방송 했을 때, 보면서 술 마셨지만요.

아버지 : 그 드라마에서 "아버지"라고 오오스기 렌상을 많이 부르잖아요.

어머니 : 그럴때마다 "네" 라고 아빠가 대답하는 거야

아버지 : TV를 향해서 "왜, 유우?" 라고 (웃음)

어머니 : 그러니까 차분하게 볼 수가 없어서, 남편이 없을 때 다시 1번 천천히 봤어요.

아버지 : 하지만 그렇게 해서, TV를 즐겁게 해주니까 멀리있어도 고맙네요.

유다이 : 엄마가 '사라토 오사무의 사건부'를 좋아했던게 의외.

어머니 : 의외? 나 꽤 그런 거, 뭐라고 해야할 까. 
개그계 같은 걸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것을 좋구나 라고 생각해.

유다이 : 헤~ 그럼 잘 어울렸다는 거?

어머니 : 응. 그것도 어울려.

유다이 : 그것도, 라니 자식 바보 스럽게 되잖아. 싫잖아요, 뭐랄까. 
언제나 전부 긍정해주니까. 
저밖에 저를 부정할 사람이 없으니까 아마도 이런 느낌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마무리가.

아버지: 마무리가(웃음). 마무리가 말이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때는 회장에 가서, 어떤 기분으로 무대를 보셨었나요?

어머니 : 남편이 신인상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니까 절대 가고 싶어라고 부탁해서 갔습니다만.

아버지: 4시간정도 했어요. 다들 우롱차나 술을 마셨습니다만, 
목이 탄다고 생각되도 가지러 가질 못했어요. 
유명한 여배우가 있고. 방해 될 것 같아서. 사양하면서 계속 참아서...

유다이 : ....그 얘기, 끝이 있는 거지?

아버지 : 시상직 이후에 파티회장 같은 곳에 갔어요. 
간 건 좋았는데 서서 먹는 곳이어서 어디에 몸을 둬야할지 알수가 없어서 둘이서, 
어디? 어디? 같은. 제일 구석 테이블에

어머니 : 힐끔힐끔거렸네.

아버지 : 계속 힐금힐끔 거리며 먹는 것도 뭐랄까.

유다이 : 이야기 길어~

아버지 : 길었네 (웃음)

유다이 : 꽤 참았었네요. 라니 그래서?

어머니 : 샴페인 마셨어.

유다이 : 그것 뿐이야? 음 (웃음) !

아버지 : 아들 덕분에 여러가지 경험했었다고

유다이 : 그런 레포트 같은거 말고, 아들이 상을 받아서 어떻게 생각했어요? 라고 묻는 거라고!

아버지 : 그랬나?

유다이 : 샴페인 이야기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요 (웃음)

아버지 : 어긋났네(웃음). 아니 그래도, 기뻤어요. 연락 줬을 때가 제일 기뻤어.

유다이 : 수상했어요? 라고

아버지 : 응

유다이 : 아아~

아버지 : 에~~~했었어. 정말로

어머니 : 평소 인터넷 뉴스라던지 핸드폰으로 여러가지 보고 있었지만, 
이 때는, 이런 정보 알고 있어요? 라고 유로부터 라인이 왔어요. 그래서 봤더니...

아버지 : 거짓말!? 굉장해!! 라고

어머니 : 내가 자주 이런 정보 알고 있어요? 라고 너 이런 기사가 실렸거든 같은걸 보내곤 했는데.

유다이 : 흉내내서 보냈어

어머니 : 기뻤어요. 회장에 갔을 때 그런 멤버 중에 그가 있는 것에 놀랬고. 
객관적으로 떨어진 곳에서 보고있는 우리들도, 뭔가 굉장히 신기하다고 느꼈습니다.

유다이 : 그것은 수상식때도 말했네. 스테이지에 있었을 때는 두 사람이 어디있는지 몰랐지만, 
끝난 후에 만나서. 그래도 그 때 별로 리액션이 없었어요. "아아~ 있다~" 같은 느낌.

어머니 : 그게 포옹 같은걸 하면 절대 싫어하고. 이래저래 깊게 생각하는 사이에 담~백한 리액션이

유다이 : 별로 한다고 해서 싫은 건 아니었지만요. 지금 정도가 딱 좋지만. 나는.

아버지 : 그게 거기서. "축하해~~~!" 해버리면 싷어할거잖아?

유다이 : 아~그럼 말 안 하지.

아버지 : 이제 아니까. 그런 거 하면, 큰일이 되는 걸 (웃음)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머니 : 기다립니다. 친구에게 손자가 생긴다던지, 주변의 동급생들이 결혼한 이들이 있어서. 
별로, 그런 기분이 아니라.
"누구누구 댁의 손자가 생겼는데 굉장히 귀여워"라는 이야기를 하면
"나왔다. 손자 얘기!" 라고 말해와서.

아버지 : 만약 손자가 보고 싶은 거면 장수해주세요, 라고. 굉~~~장히 먼 얘기니까 라고(웃음)

유다이 : 말투가(웃음)

어떤 여자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까?

어머니 : 일주일간 계~~~속 있을 수 있는 사람. 
일주일간 계속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어떻다는게 아니라. 뭔가 계속 함께 있을 있는 게 어려운 사람이니까. 
예를 들어 실가에 와서도 2박 3일뿐이고

유다이 : 그 이상 있으면 여드름이 생겨버리는 걸

아버지 : 정말 그래. 돌아갈게요 라고.

어머니 : "이제 저 갑니다!" 라고 갑자기 말해요.

유다이 : 정말인데요(웃음)

아버지 : 이건 진짜 (웃음)

어머니 : 그래서 이젠 실가에 돌아오는 건 2박3일이 한도에요. 
그러니 누군가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1주일간 함께 보내보고서, 
전혀 문제가 없으면, 그 사람으로 정하라고.

아버지 : 아마도 그 전에 투덜거리면서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요.

어머니 : 그가 선택한 사람이라면 연상이든, 연하이든 간에. 
그래도 뉴스에 나오는 것 같은 불륜은 안되니까...

유다이 : 맞아! 그런 건 정말로 싫어. 이런 저런 연예계 뉴스 보내오는 거!

아버지 : 역시 엄마다보니. 걱정되잖아요. 
그런 일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쿡 찔러보는 것 같아요.

어머니 : 찔렀어 (웃음)

아버지 : 그거 읽고 무시하는 패턴이네요 (웃음)

어머니 : 하지만 이전에 조금 어른이 되어서, 이유모를 "네~~~"라고 답이 왔어요. 
이런 건 절대로 싫어하니까요. 
이제 정말 알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보냈더니 "네~~~"라고.

유다이 : 이제, 아무런 감정도 없이 보내고 있어요

아버지 : 정말 그게 상상이 되요. 여기서 끝이라고 (웃음)

유다이 : 싫다 싫어 (웃음)

어머니 : 뭐 기대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을 선택할지.

아버지 : 부모의 희망사항은 전혀 없는 걸. 이제 본인이 선택한 사람이면.

유다이 : 아니. 그래도 꽤 있을 것 같아요. 귀찮을 것 같아요. 왠지.

어머니 : 함께 술 마셔주는 사람이 좋아. 
그런 식으로 말하면 여러가지 나와요. 
함께 밥 먹으면 좋겠어요.

아버지 : 그렇게 말하면 많이 나오니까 (웃음) 그걸 물어오면 정말...

유다이 : 절대 귀찮잖아요.

아버지 : 그러니까 도중까지의 단계는 소개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어머니 : 그건 듣기도 했는걸.

아버지 : 이제 이 사람이라고 정해진 때에 부모님을 만나게 하지 않으면 라고.

유다이 : 이전 여자친구랑 비교할 거 같은 걸.
만나게 했을 때 일부러 이름 틀리거나 하는거 싫으니까, 그런 것도 있어서요.

아버지 : 굉장히 비겁하네 (웃음)

어머니 : 비겁한 짓을!

유다이 : 뭐랄까 여자잖아. 뭐랄까 여자가 나오잖아요 이런 얘기를 할때면. 
평소 보내오는 것도 여고생과 라인하는 것 같고.

어머니 : 그래?

유다이 : 그리고, 학생 때 도와주러 왔을 대, 
여자랑 둘이서 찍은 사진을 엄마가 보고서는. 
조금 나갔다가 집에 돌아왔더니 "응? 왜 그래? 라고 물었더니 
그게 맘에 안 든다면서 돌아갔었고

아버지 : 도쿄가라 그게 이유로 돌아왔었네요 (웃음)
그건 조금 놀랬어

어머니 : 그런 일 있었네

아버지 : 에~~~라고

유다이 : "내가 절대 잘못한거 아니잖아?" 굉장히 말했었지?

아버지 : 응. 남자니까 그건 나쁜게 아니라고 대답했어.

유다이 : 그 이후부터는 그런 얘기 절대 안 해.

어머니 : 그러니까. 데리고 오는거 기대하고 있어요.

이후 일적인 부분으로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어머니 : 귀엽다 귀엽다 라고 듣고 있지만, 굉장히 남자다운 면도 있어서, 
그런 부분이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버지 : 정말로 나이를 먹을수록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유다이 : 누구 처럼 됐으면 하는 게 있어?

아버지 : 없어, 그게 너는 너인 걸.

유다이 : 와! 뭐야 그게!

아버지 : 지금, 좋은 말 하려고 했어(웃음)

어머니 ; 그리고, 이 사람이 쓰는 문장도 좋아해요.

아버지 : 라디오의 목소리도 꽤 좋아하네요.

어머니 : 그것도 좋았어!

유다이 : 뭐?

어머니 : 라디오말야, '인어공주' 그거 좋았어

아버지 : 처음 낭독극 했을 때 있었잖아. 'LOVE LETTERS'

유다이 : 아아~

어머니 : 그런 거 했으면 좋겠어. 나이를 먹으면 같은 것을 해도 전혀 다르니까.

아버지 : 비교해서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유다이 :그랬다니

아버지 : 그게 처음에는 힘줘서 열심히 TV를 봤는데 지금은 평범하게 릴랙스하면서 보고 있으니까

유다이 : 어제, 일 그만둬도 괜찮다는 얘기 했었던 기분이 들어. 
지금 갑자기 어제의 기억이 되살아났는데. 그런 이야기 했었어?

어머니 : 했어X2. " 어떻게 해? 일 없어지면 어떻게 해?" 라고

유다이 : 지금 제 흉내낸 거죠.

아버지 : 맞아X2. 그래도 뭐든 괜찮을 거라고

유다이 : 그런 건, 꽤 기뻐요.

어머니 : 아마도 괜찮아. 뭘해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믿고 있어요.











부모님 너무 좋은 분이고,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아라타 천사인 건 정말ㅋㅋㅋ 우리들이랑 반응 비슷한거 아니야?ㅋㅋㅋ
치바가 레드라니?? 놀라고 천사였네..납득한 이거 ㅋㅋㅋㅋ너무 ㅋㅋㅋ
아..이거 좌담회 실어준거 진짜 너무 좋아ㅠ
알게 된 게 많다ㅠㅠㅠ
그만둔다는 생각은 노노지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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