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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가유 제발회 때 등륜이 ‘솜이불’ 장면 대본보고 이런 생각을 했대: 누가 대본을 이렇게 잘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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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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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 면이불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하오저위가 푸즈를 안고 하는 대사예요. ‘너는 마치 면이불 같아.’
면이불은 사람들이 특히 눈여겨보지않는 평범한 거잖아요. 그런데도 필요한 필수품이죠. 모두 면이불을 덮고 따뜻하게 자고싶잖아요. 하오저위에게 푸즈는 평범하지만 아주 필요한 존재죠. 따뜻한 존재고. 제 생각엔 일반적인 여자애들이 다 비슷할 거예요. 아주 뛰어난 장점은 없지만 우린 따뜻하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감싸줄 수 있잖아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엠씨: 여러분, 그런 면이불 필요하신가요?
팬들: 필요해요!
엠씨: 필요하대여.
춘춘: 안 줍니다.

륜륜: 사실 어렸을 때를 떠올리면 가장 그리운 냄새가 면이불 냄새예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신 이불을 햇볕에 바짝 말린 이불 냄새요. 그 냄새는 아주 어릴 때부터 제게 가장 안정감을 주던 향이었어요. 그래서 대본 봤을 때, 푸즈를 안고 하는 대사 보면서 놀랬어요. 누가 대본을 이렇게 잘썼냐고 감탄했죠. 푸즈를 안고 너한테서 생크림 케이크 냄새 난다고 하지 않았잖아요.

엠씨: 그럼 이제 생활하면서 등륜을 좋아하는 팬여러분은 집에 가서 이불을 어떻게 한다고요?

팬들: 햇볕에 말려요

엠씨: 그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으면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앞으로 이불 쓰고 현장 뛰세오.

https://m.weibo.cn/status/4399837334187240



출처: 독방
솜이불=면이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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