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밤 11시 15분부터는,
'옷상즈러브 in the sky' 제7화입니다.
처음으로 무언가를 할 때의
뭐랄까 최선을 다하는 것과 겉도는 것과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도 누군가와 함께라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그런 사람이 많이 있어준다면
그건 행복한 일이겠지만,
잘 발견할 수는 없죠.
하지만 주변을 잘 살펴보면,
혹시라도 그런 사람은
많이 있어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괴로울 때 가까이 있어주는 사람은
정말 둘도 없는 존재로,
소중하게 대해진다고 생각하고 소중히 하고싶어.
라스트플라이트를 향해.
부디, 봐주세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의 주제가는 King Gnu!!
도롱
의역, 오역 주의!